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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일기 : 조문환 사진 에세이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문환
서명 / 저자사항
평사리 일기 : 조문환 사진 에세이 / 조문환
발행사항
서울 :   북성재 :   허원미디어,   2015  
형태사항
223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8899216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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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7 조문환 평 등록번호 15132606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동 공무원 조문환의 책.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년간 「아시아경제」에 매주 기고된 것을 다시 손질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에세이다. 저자에게 '평사리 일기'는 평사리 오우가(五友歌)이다. 평사리의 하늘, 나뭇가지, 달, 평사리 들판, 그리고 눈뜨면 바라보이는 구재봉과 형재봉을 노래한 오우가(五友歌).

세 번의 겨울을 보내고 세 번의 봄을 맞이하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평사리길을 걷고 아침 소식을 기록하고 밤엔 달빛 향기로운 길과 별빛 재잘거림을 들려주고자 했다. 저자는 “내가 보고 싶은 대로의 평사리, 내가 기대했던 평사리가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대로의 평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기를 원한다.

매일, 매 순간 바라보아도 늘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바라볼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늘 같아 보이기에 정겹고 늘 달라보이기에 새로운 평사리의 일상을, 서들서들한 말투와 서글서글한 웃음이 통째 평사리인 저자 조문환을 통해 예리하게 포착되어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마음과 눈을 씻어내는 평사리 오우가(五友歌)

본인 스스로를 하동안의 개구리로 소개 할 만큼 하동을 떠나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사람, 하동 시골 공무원 조문환의 눈길이 이번에는 평사리에 머물렀다. 우리나라를 이룬 들과 산과 물과 별과 하늘 중에서 이보다 더 우리나라 같은 곳이 있을까? 우리에게는 소설 '토지'로 친숙한 악양 평사리는 반도가 제 품에 깊이 고개 묻은 뉘우침 같이, 좌절 끝에서 끝없이 내달리다 쓰러져 누운 하늘같이, 그리고 별빛으로 또록또록 돋아 오르는 어린 눈망울 같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대지의 육신에도 영혼이 있다면 꾸물꾸물한 옷섶 사이 시든 젖 내보이며 펑퍼짐하게 앉은 마을 자락 평사리. 《하동편지》,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에서의 섬진강 소식에 이어 평사리의 일상을 엮은 그의 세 번째 에세이에는 사진 이미지는 눈의 청량제로 글은 마음의 해독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리고 평사리의 일상을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해 내는 따뜻한 겹눈을 지닌 조문환의 시선을 통해 때로는 우리를 황홀하게 하고, 기쁘게 하고, 또 아리게도 하는 무공해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동 시골 공무원 조문환의《평사리 일기》는 지난 2년간 「아시아경제」에 매주 기고된 것을 다시 손질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에세이다. 저자에게 《평사리 일기》는 평사리 오우가(五友歌)이다. 평사리의 하늘, 나뭇가지, 달, 평사리 들판, 그리고 눈뜨면 바라보이는 구재봉과 형재봉을 노래한 오우가(五友歌).
세 번의 겨울을 보내고 세 번의 봄을 맞이하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평사리길을 걷고 아침 소식을 기록하고 밤엔 달빛 향기로운 길과 별빛 재잘거림을 들려주고자 했다. 저자는 “내가 보고 싶은 대로의 평사리, 내가 기대했던 평사리가 아니라 내 눈에 보이는 대로의 평사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기를 원한다. 매일, 매 순간 바라보아도 늘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바라볼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늘 같아 보이기에 정겹고 늘 달라보이기에 새로운 평사리의 일상을, 서들서들한 말투와 서글서글한 웃음이 통째 평사리인 저자 조문환을 통해 예리하게 포착되어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기계적인 삶과 속도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저자가 사는 작은 마을의 하루하루를 보여줌으로써 주변과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림을 읽으면 시가 배어 있고 시를 읽으면 그림이 번져오는, 취할수록 맑아지는 눈이 닿는 자리, 이토록 말이 넘쳐나는 침묵과 침묵이 넘쳐나는 말이 있었을까?“라고 탄성을 외치는 「아시아경제」이상국 선생님의 말씀을 빌어보지 않아도, 우리는 마치 평생 처음 눈 뜬 모국어를 접하는 사람인양 작가가 황홀이 받아 적어온 평사리 일기장를 넘겨 볼 수 행운을 맞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문환(지은이)

현장에서 일하고 현장에서 내일을 본다. 상상한 만큼 성장한다는 말을 믿는다. 그 상상을 현장으로 가져오는 일을 하는 중이다. 문화기업 놀루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 시집 <바람의 지문> 사진시집 <반나절의 드로잉> 인문여행기 <괴테를 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 시집 <시위를 당기다> 에세이 <1250자에 고쳐 담은 말, 기상캐스터와 깐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2 대한민국체인지메이커 선정

정보제공 : Aladin

목차

4 추천의 글 
6 서문 

1부 화려한 외출 ㆍ 11 
12 어머니의 봄 / 14 야화우정(夜花友情) / 16 나뭇가지가 봄을 만든다 / 18 꽃 대궐에 사시는 당신 / 21 화려한 외출 / 23 우편번호 / 24 바람난 나뭇가지 / 26 봄은 이렇게 오더이다 / 29 귀향 / 30 당신이 오는 길목에서 / 33 설중매화 / 34 기억상실증 / 37 섬 / 38 달롱개 어머니 / 40 경사났네 / 42 산벚나라 / 45 채다가(採茶歌) / 46 찻잎수매 / 48 등굣길 
51 검정 고무신 / 53 오월 길손이 되다 / 54 앵두야 / 56 오월 / 59 감똘개 당신에게 / 60 산딸기 

2부 우주별로의 여행 ㆍ 63 
64 유월 / 66 블랙 앤 화이트 / 69 우주별로의 여행 / 70 장마 / 73 목개불 / 74 달빛 유희 / 77 사랑은 / 78 무지개 선물 / 80 위대한 그 이름, 아빠 / 82 태양초 / 85 소녀의 꿈 
86 하늘 / 88 소만(小滿)들판에 서서 / 91 황소 아버지 / 93 토지(土地) / 95 똥값 되어 / 97 나도 네게 / 98 치자꽃 향기 속을 / 100 재첩과 놀기 / 103 동그라미 세상 / 104 아버지의 자전거 / 107 칠월 / 109 다슬기에 대하여 / 110 형제봉 주막에서 / 112 태풍 타고 놀기 / 114 술 익는 집 / 117 팔월수수 

3부 편지지가 되고 싶어요 ㆍ 119 
120 추석 / 122 역귀성 / 124 하늘·2 / 126 올 가을에는 / 128 소리로 피어나는 꽃 / 
130 너를 닮았다 / 133 저녁 강 / 134 평사리의 자명종 / 136 새벽 강 / 139 미루나무에게 / 141 감 따기 / 142 그 이발소에 가고 싶다 / 145 노량 / 146 참판님은 퇴근 중 / 
149 가을 광인 / 151 토란대 / 153 무릎꿇이 우물 / 154 타작마당에서 / 
157 편지지가 되고 싶어요 / 158 나마스떼 / 160 보석 하늘 / 162 가을 배웅하기 / 
165 대만집 / 167 창(窓) / 169 너는 되고 나는 안 되고 

4부 겨울 소요 ㆍ 171 
172 감나무야 힘내라 힘 / 174 첫서리 / 177 달, 바람을 가르다 / 179 봉대리 까마귀 / 
180 나뭇가지가 햇빛에게 전해주는 말 / 182 봉창 / 185 동지팥죽 / 186 새벽 예찬 / 
188 윙크하는 강 / 191 그 집 / 192 도깨비 대목장 / 195 엄마는 그랬을 것이다 / 
196 내 때문이야 / 198 狂氣로 피어나는 꽃 / 201 손잡기 보듬기 / 203 잔치 / 
204 하남성에서 하북성까지 / 207 물총새에게 / 209 천덕꾸러기 / 
210 화개장터에 서서 / 212 첫눈 / 214 커밍아웃 / 216 쉼표 하나 / 
219 내 몸 화석 되면 / 220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었으면 / 223 겨울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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