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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 : 조규빈 수필집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 : 조규빈 수필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규빈, 1940-
서명 / 저자사항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 : 조규빈 수필집 / 조규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행복에너지,   2017  
형태사항
259 p. : 삽화 ; 20 cm
ISBN
9791156025603
일반주기
한빛문학 문학상 수상 창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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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47 조규빈 사 등록번호 1513388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의 삶에서 겪은 사랑과 정을 수필로 써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1부에서 어머니의 모정을 통해 사랑과 정이 흐르는 곳을 먼저 말한다. 모정은 흔들림이나 변함이 없는 마음속 믿음에서 나오는 정이며, 숭고한 자기희생으로 그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사랑이자 정이다. 이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 이타적인 행위로써 모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함을 계속 말한다. 또한 이는 우리가 오늘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모든 행복은 사람의 관계에서 나오는 사랑과 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2부에서는 힘들고 팍팍한 삶이지만 그 속에서도 자연을 통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삶을 버텨낼 수 있음을 말한다. 버겁고 힘들어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치유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 그리고 우리 삶을 미래로 이끌어주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인생은 정과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은 우리에게 희망으로 위로하며 감싸준다
조규빈 저자의 수필 제2집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


우리의 인생은 늘 정과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인생을 구성하는 것은 정과 사랑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인생을 구성한다는 것은 너무나 많은 요소가 뒤섞이는 일이기에 고작 두 가지밖에 되지 않는 정과 사랑만으로는 인생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걸친 수많은 것들을 모두 인생의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요소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을 움직이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결국 사랑과 정이다. 또한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것 역시 사랑과 정이다. 사람의 삶이기에 사람의 사랑과 정 사이에서 모든 관계와 모든 일이 일어난다. 그럼으로써 사랑과 정은 우리를 미래로 이끈다. 내일 새로운 희망이 있을 것을 믿으며 사랑의 싹을 틔워 인생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책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은 저자의 삶에서 겪은 사랑과 정을 수필로 써내려간 책이다. 저자는 1부에서 어머니의 모정을 통해 사랑과 정이 흐르는 곳을 먼저 말한다. 모정은 흔들림이나 변함이 없는 마음속 믿음에서 나오는 정이며, 숭고한 자기희생으로 그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사랑이자 정이다. 이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 이타적인 행위로써 모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함을 계속 말한다. 또한 이는 우리가 오늘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모든 행복은 사람의 관계에서 나오는 사랑과 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2부에서는 힘들고 팍팍한 삶이지만 그 속에서도 자연을 통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삶을 버텨낼 수 있음을 말한다. 버겁고 힘들어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치유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 그리고 우리 삶을 미래로 이끌어주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정동진 여정』을 이은 그의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은 전작과 유사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속의 메시지는 전혀 다르며, 우리 삶의 고요한 울림이 되어 희망을 전한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쉽게 지나치던 사람들의 모습을 사랑과 정으로 묶어내며 소중함을 더한다. 또,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던 자연의 풍광을 감정의 틀에 담아 전하며 스쳐가는 바람에서조차 아름다움을 느끼며 버거운 삶을 어루만진다. 담담하지만 한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는 그의 문장에서 우리는 삶의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동진 여정』으로 문학상을 받은 그의 새로운 도전인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전달한다. 그 의미를 모두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우리 삶이 사랑과 정으로 이루어지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한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벅찬 삶의 치료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벼이 여기던 관계 속에서도 사랑과 정을 찾아내어 소중한 관계로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고, 쉽게 지나치던 자연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아 삶의 구정물을 씻어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은 의미를 깨달아 영원을 지향하는 그의 글을 마음에 담아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기를 기대해 본다.

머리말

시간은 멈춤이 없다는 말을 반영이라도 하듯 또 한 해가 저물면서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가 아니었던가 싶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해도 문학은 언제나 변함없이 묵묵히 가던 길을 멈추지 않는다.
문학이 진리를 담아내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형식과 장르에서 새로움을 선보이고 있지만 언제나 그 속에는 진리가 함께하고 있다.
소설이나 수필은 모두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산문이지만 소설은 픽션이라는 그릇으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반해 수필은 감성과 현실을 이야기로 꾸며 현실성을 맞추어 간다.
수필집 ‘정동진 여정’을 출판한 지 어제인데 다시 제2집으로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을 선보이게 되었다. 메말라 가는 서정으로 주제 선택부터 구성과 다듬는 일까지, 마음 내키는 곳으로 붓끝이 머리를 들지 않는 시간의 흐름이었다.
그러나 미숙하다는 것은 발전 가능성이 있고 새로움을 찾는 진취적인 기상이 함께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마음으로 다짐하며 시대적 부름에서 벗어나지 않는 동반자로서의 자세를 맞추어 가리라 자신해 본다.
제1부에서는 ‘사랑과 정이 흐르는 곳’을 큰 틀에 넣고 어머니의 모정을 먼저 펼쳐 보였다. 어머니의 사랑은 흔들림이나 변함이 없는 마음속 믿음에서 나오는 정이며 자신의 희생에서 싹을 틔운다.
제2부에서는 ‘삶과 풍광이 있는 현장’이다. 삶은 언제나 버겁고 고달프고 힘든 나날이 버티고 있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풍광은 버거운 삶을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을 이끌어 주는 힘이 된다.
자연은 절기에 따라 어김없이 제 길을 찾아가며 인간의 심성을 자연에서 얻을 수 있게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도 자연의 순리에 맞는 인생살이로 내일이라는 세상을 맞이하면 된다.
인간은 내일이 있는 미래상을 위하여 정과 사랑을 서로 나누며 그 속에 행복의 씨앗을 싹틔워 키운다. 그곳이 비록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고,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못 되어도 우리의 생활이 있고 그것을 위하여 고뇌하는 인생이 있으면 된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정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며 자연은 오늘과 내일을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펼쳐 보인다. 행복한 삶을 선보이는 길목에는 언제나 진리가 길마중을 하며 기다림을 멈추지 않는다.

출간후기

정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인생에서 자연이 주는 희망으로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우리 인생은 수많은 것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가족과의 연으로 시작하는 인생은 수많은 선택과 역경을 지나며 배움의 길을 지나고,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요소의 뒤에는 정과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셨던 어머니의 모정과 사람 사이의 정, 형제의 정, 친구의 정, 스승과 제자의 정…. 이처럼 사람 사이의 사랑에서 태어난 정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이룹니다. 또한 이런 정과 사랑은 우리를 미래로 이끕니다. 내일의 희망을 위해 사랑의 싹을 틔우며 우리 인생 역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책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은 이처럼 우리 인생을 이루는 정과 사랑을 통찰하는 저자의 수필집이자 우리 마음속의 정과 사랑을 깨우치게 해줄 마음의 거울입니다. 저자의 삶에서 마주친 정과 사랑의 서사를 거리낌 없이 담백하게 풀어내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는 제1부에서 어머니의 정을 시작으로 사람의 진정한 믿음에서 나오는 정과 희생을 통해 싹트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말합니다. 이어서 제2부에서는 늘 버겁고 힘든 삶이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통해 버거운 삶을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과 내일을 이끌어 주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저자의 글과 함께 인생을 돌아보다 보면 우리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습이 사랑과 정으로 다가오며 어느새 그들이 내 인생의 정과 사랑의 큰 부분임을 깨닫게 되며 자연의 모습이 새로이 보일 것입니다.

『정동진 여정』으로 먼저 기억의 서정을 우리에게 전한 조규빈 저자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의 또 다른 도전이자 인생의 깨달음을 전하는 훌륭한 수필집인 이 책을 통해 우리 인생의 모든 것 뒤에 숨어 있는 정과 사랑을 찾아내어 “인간은 내일이 있는 미래상을 위하여 정과 사랑을 서로 나누며 그 속에 행복의 씨앗을 싹틔워 키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인생의 행복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저자의 선한 기운이 이 책을 읽는 분들의 삶에 널리 퍼져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규빈(지은이)

호(號)가 서지(瑞芝)이다. 1940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여 지금도 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졸업, 강릉대학교에서 「시집살이 노래의 존재양상과 기능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에 교직에 몸담아 2002년까지 중등교사, 중등장학사, 중등교장을 지냈다. 1980년대에 「고전문학 자습서(지학사)」, 「문법 습서(지학사)」, 「학교 문법의 이해(문원각)」 등을 편찬하였다. 1996년, ‘대통령 표창장’과 ‘홍조근조훈장’을 수상했다. 퇴임 후에는 체력 단련을 위해 골프 연습으로 소일하며 수필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2017년, 한빛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하여 그간 간직했던 작품을 모은 첫 수필집 『정동진 여정』을 비롯하여 후속 작품집 『사랑이 빚어내는 삶의 서정』을 발표하였으며 계속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글 = 4
제1부 사랑과 정이 흐르는 곳
 모정탑에 서린 사랑 = 18
 까치밥에 담긴 지혜 = 30
 오일장의 풍물 = 36
 바다 내음과 커피향 = 42
 비 오는 날 오후의 상념 = 50
 사랑과 행복의 마중길 = 56
 신세대의 행복추구권 = 62
 신감각 세대의 행복지수 = 68
 일신(日新)하는 마음 = 74
 축제와 테마(thema) = 80
 마음의 여백을 다스리며 = 86
 삶의 지혜가 담긴 글 = 92
 감사와 배려의 만남 = 101
 한(恨)에 젖은 정선아라리 = 110
 시집살이노래의 애환 = 119
제2부 삶과 풍광(風光)이 있는 현장
 안반데기의 삶 = 138
 설레는 청춘 = 147
 내일의 삶을 갈망하라 = 153
 푸른 하늘을 마음에 심자 = 159
 열정으로 맞이하는 산업혁명 = 168
 사라진 명사십리 = 177
 샛바람에 젖은 봄기운 = 186
 꽃샘비와 바람 = 192
 곡우물로 봄을 보내며 = 198
 연초록(軟草綠)의 초대 = 204
 단비와 마른장마 = 210
 열대야로 밤을 뒤척이며 = 216
 가을이 녹아내리는 소리 = 222
 은행나무 정원(庭園) = 228
 청정 풍광의 화진포(花津浦) = 239
글을 마치며 = 250
문학상을 수상하며 = 254
출간후기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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