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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b 4인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통섭강의 / ▼d 박이문 [외]지음 |
| 246 | 3 | ▼a 사인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통섭강의 |
| 260 | ▼a 서울 : ▼b 미술문화 : ▼b 한국문화예술위원회, ▼c 2010 | |
| 300 | ▼a 270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22 cm | |
| 500 | ▼a 공저자: 임태승, 이광래, 조광제 |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 700 | 1 | ▼a 박이문, ▼g 朴異汶, ▼d 1930-2017, ▼e 저 ▼0 AUTH(211009)116822 |
| 700 | 1 | ▼a 임태승, ▼g 林泰勝, ▼d 1963-, ▼e 저 ▼0 AUTH(211009)96582 |
| 700 | 1 | ▼a 이광래, ▼g 李光來, ▼d 1946-, ▼e 저 ▼0 AUTH(211009)8939 |
| 700 | 1 | ▼a 조광제, ▼g 趙光濟, ▼d 1955-, ▼e 저 ▼0 AUTH(211009)5645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00.1 2010z6 | 등록번호 12123383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르코 미술관에서 2009년 하반기에 진행된「현대미술과 인문학」강좌를 펴낸 책. 새로운 미술을 위해서는 새로운 양식의 수용과 생산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담론 생산을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 새로운 담론 생산을 위해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학문적 대화가 필수적 요소가 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학문 간의 통합과 통섭이 중요시되는 요즈음, 4인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미술과 인문학의 통섭 강의를 담고 있다.
미술과 인문학이 만나다
- 4인의 석학들이 들려주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통섭 강의
아르코 미술관에서 2009년 하반기에 진행된 <현대미술과 인문학> 강좌가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강좌의 강사이자 책의 저자들은, 국내 최고의 철학자인 박이문 교수, 동아시아 미학자 성균관대 임태승 교수, 프랑스 철학자 강원대 이광래 교수, 철학아카데미 조광제 상임위원이다. 예술은 끝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언제나 낡은 과거의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와 인간을 새롭게 해석하기 위한 언어를 모색한다. 오늘 우리 시대는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예술 장르 간의 융 · 복합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술의 영역이 확대되고, 예술의 개념 자체도 변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종언을 선언하는가 하면 종언 이후의 예술에 대해서도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논의가 생산되고 있다. 새로운 미술을 위해서는 새로운 양식의 수용과 생산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담론 생산을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 새로운 담론 생산을 위해서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학문적 대화가 필수적 요소가 된다. 이에 미술과 인문학이 만났다. 미술관에는 미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학문 간의 통합과 통섭이 중요시되는 요즈음, 4인의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미술과 인문학의 통섭 강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과 미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 박이문
책의 서두는 박이문 교수의 예술철학 강의, 아니 질문으로 시작된다. 예술철학의 핵심적 개념은 ‘예술’이라는 개념의 정확한 의미 규정이다. 여기서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과 ‘미’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박이문 교수는 ‘예술’의 개념 규정이 결정되기 전에는 예술과 관련된 어떤 철학문제의 해결은 물론 검토조차 시작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다. 그는 과연 ‘예술’이라는 미궁 같은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까? 강의는 예술의 전통적 정의와 미술비평가 아서 단토의 정의를 비교하고, 칸트의 양태 개념에 의한 예술작품 정의로 이어지며, 박 교수의 철학사상의 집약체인 ‘둥지의 예술철학’으로 끝을 맺는다.
디지털이여! 내러티브 줄게, 기술 다오 - 동아시아 미학이 디지털 미학에게 제언하다
- 임태승
다음은 임태승 교수가 배턴을 이어받아 동아시아 미학 강의를 펼친다. 우리는 과연 동아시아 예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동아시아 예술을 서양예술을 보는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닐지…. 동아시아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만의 미학범주인 ‘형신(形神)’, ‘비덕(比德)’, ‘사의(寫意)’ 등과 함께, 아이콘과 코드라는 감상의 틀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화면 속에 나타나 난초라는 아이콘의 코드는 ‘군자의 덕성’인 것이다. 이러한 동아시아 미학은 현재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디지털 미학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디지털 미학은 일견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를 가져다주는 것 같지만, 그 자유란 프로그램으로 획정된 구역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찻잔 속의 유영(遊泳)이 될 뿐이다. 그로부터 현실공간이나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라는 소극적 자유는 획득할지 모르지만, 예술을 통한 성취라는 적극적 자유는 구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동아시아 미학자가 작금의 디지털 미학의 결점과 한계에 대해 하는 따끔한 제언은 깊이 새겨들을 만하다.
‘엔드게임’과 ‘포스트해체주의’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놀이마당 - 이광래
이번에는 이광래 교수의 ‘차이’ 강의이다. 육백 년 서양미술사를 지배했던 동일성 신화와 재현의 덫은 언제, 어떻게 무너졌는가. 그리고 그 이후를 메꾼 차이의 철학과 차이의 미술이란 무엇인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빙켈만까지 이어져온 ‘창조와 모방의 합치’라는 재현미술의 슬로건은 19세기에 니체와 인상파의 등장으로 낡은 구호가 되어버린다. 20세기엔 푸코, 데리다, 들뢰즈 등 이른바 포스트구조주의 철학과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이 탈구축을 외치며 차이들의 경연으로 세상을 홀렸다. 21세기인 현재, 차이의 철학과 미술은 그 끝을 향해 ‘엔드게임’을 벌이고 있다. 과연 미술은 ‘종말’에 이르는 것일까. 이 교수는 20세기가 ‘엔드게임’이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스펙터클 쇼’가 될 것이라고 한다. 엔드게임과 포스트해체주의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놀이마당으로 들어가보자.
거울과 책, 사진과 영화로 본 근대적 주체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전자공간의 형이상학
- 조광제
마지막은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의 철학의 눈으로 본 각종 매체 이야기다. 거울과 인쇄본 책이라는 매체가 근대인의 의식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사진술과 영화매체는 우리 사회를 어떻게 탈근대로 이끌었는가. 거울로 인해 자의식이 출현하였고, 인쇄술에 의해 혼자 눈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근대의 개인적 주체가 탄생하였다. 또한, 사진이라는 기계의 눈은 객관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영화 역시 이른바 누구의 것도 아닌 ‘주체 없는 시선’에 의해 근대 모더니즘의 강력한 주체의 시선은 상대화된다. 즉, 거울과 책으로 탄생한 모더니즘적 주체는, 사진과 영화로 인해 포스트모더니즘적 ‘주체 없는 주체’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적 주체는 가상현실로 이어지는데, 저자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매체이며 동시에 주체인 인간의 몸 공간과 결합하면 가상현실조차 벗어난 실질적 차원의 존재론적 대혁명이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디지털 혁명은 현실의 영역과 가상의 영역을 호환시키며, 점점 전자공간이 현실의 물질공간을 압도해 근대 철학의 이분법적 존재 질서마저 재편한다는 것이다. 거대한 존재론적인 혁명 한가운데에서 기술의 진보에 감탄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철학적인 의미 또한 고찰해보는 것을 권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이문(지은이)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도미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 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으며, 2009년까지 연세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미국 시몬스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이광래(지은이)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 『프랑스철학사』, 문예출판사, 1992. •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에서 성의 역사까지』, 민음사, 1989.
조광제(지은이)
1955년에 마산에서 출생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한전숙 교수님 지도로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3월 시민대안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위원,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여러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철학과 예술에 관련한 강의를 했다. 그리고 교도소, 도서관, 문화센터, 공무원 교육기관, 각종 시민교육 시설들을 오가며 특강을 했다. 그 와중에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직과 한국철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6년 동안 〈철학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주제로 수없이 많이 강의하면서 매번 강의록을 제공했고, 이 강의록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영화에 관한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 존재론 입문을 위한 『존재 이야기』,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을 강해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미술에 관한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 후설의 현상학에 관한 『의식의 85가지 얼굴』, 입문자를 위해 철학의 개념을 풀이한 『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강해한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전 2권),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을 강해한 『회화의 눈, 존재의 눈』, 현대철학자들의 사상을 개관한 『현대철학의 광장』, 현상학적 사유를 나름으로 해석한 『불투명성의 현상학』,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서론: 리좀」을 강해한 『들뢰즈와 가타리의 《천 개의 고원》, 〈서론: 리좀〉 읽기』 등이 그 책들이다. 여기 이 책 『미셸 푸코 《말과 사물》 강의』도 〈철학아카데미〉에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6학기 동안 진행한 강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 외 여러 공저가 있고, 주요 역서로는 마빈 민스키의 『The Society of Mind』를 번역한 『마음의 사회』가 있다. 한때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나름의 존재론을 모색했으나 중도에 그쳤다. 요즘에는 신경과학을 염두에 둔 몸과 의식의 문제를 탐색하는 가운데, 브뤼노 라투르의 신-실재론을 중심으로 한 신유물론의 문헌들을 살피면서 21세기를 염탐하는 존재론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본인의 저서인 『불투명성의 현상학』에서 구축한 개념인 ‘감각물질’을 기반으로 나름의 존재론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임태승(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석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철학과 철학박사(동양미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포닥 (前) 중국 상해 화동(華東)사범대학 철학과 교수 (前) 중국 산동(山東)대학 유학고등연구원 교수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주요 저서] 『소나무와 나비: 동아시아미학의 두 흐름』, 『유가사유의 기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미학범주』, 『상징과 인상: 동아시아미학으로 그림읽기』, 『중국철학의 흐름』, 『중국서예의 역사』, 『손과정 서보 역해』, 『미학과 창의경영』, 『논어의 형식미학』,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추함』, 『동양미학개념사전』, 『중국미학 원전자료 역주』(전5권), 『두 갈래의 길, 19세기 한국과 일본 회화의 예술사회사』 등.
목차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를 발간하며 / 김찬동 = 8
둥지의 예술철학 / 박이문
강의를 시작하며 = 13
1강 미학과 예술철학 = 16
1. 미학과 예술학 = 16
2. 미학의 문제 = 16
3. 예술의 문제 = 18
2강 예술의 전통적 정의 및 단토의 예술정의 비판 = 21
1. 전통적ㆍ전형적 정의 = 21
2. 근대적 예술관 = 23
3. 워홀의〈브릴로 상자〉와 아서 단토의 예술의 정의 = 25
4. 단토의 정의에 대한 비판 = 30
3강 예술작품의 양태적 정의 = 32
1. 예술작품의 비시각적 존재론적 구조 = 32
4강 예술작품의 구조적 모델로서의 둥지 = 36
1. 순수예술과 비순수예술 = 36
2. 좁은 뜻 즉 순수한 예술의 특수성 = 37
3. 영원한 둥지 리모델 작업으로서의 예술작업 = 41
강의를 마치며 = 42
예술적 상상력과 동양의 사고 / 임태승
1,2강 동아시아 미학의 구조와 성격 = 47
1. 동아시아 미학범주 = 47
2. 사의ㆍ상징 = 53
3. 도상해석학ㆍ아이콘과 코드ㆍ시각 이데올로기 = 62
3,4강 동아시아 미학의, 디지털 미학을 위한 제언 = 67
1. 디지털 미학의 특성 = 68
2. 디지털 미학의 문제와 한계 = 69
3. 동아시아 미학의 알고리즘 = 73
4. 동아시아 미학이 디지털 미학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78
현대미술과 철학의 이중주 / 이광래
1강 미술과 동일성 신화 = 89
1. 동일성, 그 신화와 역사 = 89
2. 미술과 동일성 신화 = 96
2강 차이의 철학과 차이의 미술 = 104
1. 차이의 발견 = 104
2. 차이의 생산 = 114
3강 엔드게임으로서 현대미술 = 138
1. 엔드게임하는 미술사 = 139
2. 엔드게임의 방법적 특징 = 150
4강 미술의 종말과 그 이후 = 162
1. ''이게 미술이야!?'' = 162
2. 미술의 종말과 그 이후 = 166
철학의 눈으로 본 매체 / 조광제
1강 근대의 매체 변화와 의식 및 사회 변화 = 179
1. 거울 = 179
2. 구텐베르크 은하계 _ 책의 시대 = 187
2강 매체로 본 탈근대의 시작 = 196
1. 사진술 = 196
2. 영화 = 204
3강 고도과학기술에 나타난 매체의 혁명 = 214
1. 가상현실 = 214
2. 유비쿼터스적인 제3공간 = 223
4강 전자공간의 형이상학 = 242
1. 디지털 _ 컴퓨터 세계의 형이상학 = 242
2. 존재 질서의 재편 _ 사이버 전자공간의 등장 = 252
3. 인터넷의 지배와 정체성 변화 = 256
4. 인터넷 전자공간과 포스트모더니즘 = 260
찾아보기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