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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의 까마귀 : 손승휘 시집

냉동실의 까마귀 : 손승휘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승휘
서명 / 저자사항
냉동실의 까마귀 : 손승휘 시집 / 손승휘
발행사항
고양 :   책이있는마을,   2015  
형태사항
246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563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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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손승휘 냉 등록번호 11174579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가이자, 극화작가, 프리랜서로 삼십 년을 살아온 작가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은 시와 사진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냈다. 추천의 글을 쓴 문학평론가 정규웅의 말을 빌자면, 작가는 끝없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장르를 파괴하는 정신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의 책에 실린 글들을 보면, 작가는 장르만이 아니라 형식의 파괴까지도 욕심을 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틀과 구도를 무시한 사진들과 마지막 4부에서 보여주는 신랄하고도 무모한 산문들은 규칙을 거부하는 그의 성향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는 1부에서부터 4부까지 전체가 하나의 틀로 구성돼 있고, 1부에서는 작가가 살아가는 도시를 그렸다면, 2부에서는 사랑을, 3부에서는 인생을, 그리고 4부에서는 수많은 순간을 그려내면서 책 전체를 하나의 구성체로 만들어내었다.

소설가이자, 극화작가, 프리랜서로 삼십 년을 살아온 작가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모은 시와 사진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냈다. 추천의 글을 쓴 문학평론가 정규웅 씨의 말을 빌자면, 작가는 끝없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장르를 파괴하는 정신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의 책에 실린 글들을 보면, 작가는 장르만이 아니라 형식의 파괴까지도 욕심을 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틀과 구도를 무시한 사진들과 마지막 4부에서 보여주는 신랄하고도 무모한 산문들은 규칙을 거부하는 그의 성향을 짐작하게 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는 1부에서부터 4부까지 전체가 하나의 틀로 구성돼 있고, 1부에서는 작가가 살아가는 도시를 그렸다면, 2부에서는 사랑을, 3부에서는 인생을, 그리고 4부에서는 수많은 순간을 그려내면서 책 전체를 하나의 구성체로 만들어내었다.

제목을 여느 시집들처럼 곱거나 아름답지 못하게 냉동실의 까마귀라고 끌어낸 까닭은 그의 대표시리라고 생각해서라기보다는 작가가 살아온 도시와 작가 자신의 관계를 그렇게 느껴서일 것이다. 그럼에도 냉동고와 같은 도시 안에서 사랑하고 살아남으려는 작가의 처절한 외침을 듣게 된다.
작가는 항상 말한다. “나는 한 가지 재주가 있다. 그건 바로 삼십 년을 어쭙잖은 글쟁이로 살면서 단 한 끼도 굶지 않은 기술이다. 인간이나 바퀴벌레나 그런 재주 한가지쯤 가진 것으로 자랑스러워 해도 되지 않겠는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손승휘(지은이)

시골에서 길냥이들과 살기 시작하면서 내가 마치 고양이 장례사라도 된 것처럼 길냥이들을 많이 떠나보내고 있다. 굶고 다치고 추위를 못 이겨 떠나는 아이들과 씨름하는 중에 느닷없이 재개발이 시작되었다. 오로지 보상금으로 모든 걸 정리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시름겨운 와중에 올해도 겨울은 어김없이 왔다. 첫눈은 행운이라는데 아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은 책으로 《첫눈보다 네가 먼저 왔으면 좋겠다》 《바우네 가족 이야기》 《푸른 늑대의 다섯 번째 겨울》 《아나키스트 박열》 《해동육룡이 나라샤》 《한련화》 《사의 찬미》 《배반의 나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차례 

추천의 글 8 

1부 

나는 이 도시를 머물다 바람처럼 지나다 
내가 정한 대로 죽기를 원하다 
도시의 구석 14 
날씨 탓은 마세요 16 
꿈 18 
만조쿠미세 20 
까마귀 22 
노컷 24 
겨울 26 
첫눈이 왔으면 좋겠어 28 
축제 29 
봄비 30 
수음 32 
엽서 34 
소주 한 잔 36 
새가 된 아이 38 
가마우치 39 
잘살고 있다 42 
오늘 44 
서성거리다 46 
카페에서 48 
일몰 50 
편지 52 
새벽 54 
시월 57 
장마 59 
이명 60 
진씨네 64 
난 66 
2부 
그대로 둡시다 지금의 당신과 나를 
더 행복하거나 더 슬퍼지지 않도록 
록폰기의 비 70 
전갈 72 
장미 74 
만찬 76 
나비 78 
보석 82 
일기 86 
키요미즈테라 88 
어쩌지요 90 
내일은 93 
나와 함께 94 
동무 96 
하네다 국제선 98 
그녀 101 
삼 일째 비 102 
벚나무 앞에서 106 
비 108 
사랑을 109 
남장사 112 
빗속에 혼자 섰다 114 
출구 없음 118 
선물 120 
바람개비의 들녁 122 
파랑새 124 
달맞이 길 126 
연서 128 
도반 130 
실연 132 
소원 133 
상처 136 

3부 
어딘가에는 더 큰 슬픔이 존재할 거야 
달리자 더 큰 슬픔이 있는 곳으로 

동행 140 
날이 개었습니다 141 
안개 144 
길 146 
친구에게 150 
화엄사 152 
편지 155 
길 156 
여름 158 
난징루에서 160 
남대천 강가로 간다 162 
섬진강에서 163 
내일의 나는 166 
여기 살고 있습니다 170 
교토에서 172 
충렬사에서 174 
눈물 176 
유혹 179 
남도에서 180 
인사동에서 184 
살다가 186 
붉은 달을 보았다 188 
나 190 
아버지 192 
포구에서 196 
겨울 197 
돌산에서 198 
푸른 미나리 200 
바다로 간다 202 

4부 

냉동실의 까마귀 

냉동실의 까마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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