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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이 운다 : 손수진 시집

방울뱀이 운다 : 손수진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수진
서명 / 저자사항
방울뱀이 운다 : 손수진 시집 / 손수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천년의시작,   2016  
형태사항
132 p. ; 21 cm
총서사항
시작시인선 ;0221
ISBN
97889602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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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7 손수진 방 등록번호 1513329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작시인선 221권. 손수진 시집. 손수진의 시에서는 여성의 공격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남성을 살해하고 그 몸을 먹어 남성과 하나가 되려 하는 '팜므파탈'의 모습이 그렇다. 표제작인 '방울뱀이 운다'를 읽으며 화자의 태도를 바라보면, 도리어 남성에게 억압되어 지내왔던 여성의 모습과 이에 대해 고통을 느꼈던 화자의 감정이 감각적이고 미학적으로 드러난다.

손수진의 시에서는 여성의 공격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남성을 살해하고 그 몸을 먹어 남성과 하나가 되려 하는 '팜므파탈'의 모습이 그렇다. 보통, 이런 자극적이고 그로테스크한 표현은 단순히 시적 효과를 얻어내기 위한 도구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수진의 시에서 보이는 이러한 모습은 자극을 위한 과격한 이미지이거나 남성에 대한 일방적 적대가 아니다. 표제작인 '방울뱀이 운다'를 읽으며 화자의 태도를 바라보면, 도리어 남성에게 억압되어 지내왔던 여성의 모습과 이에 대해 고통을 느꼈던 화자의 감정이 감각적이고 미학적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손수진의 시가 소위 ‘페미니즘 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대다수의 시편들은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생활시’이다. 그의 신산한 삶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바라보면, 이론을 통한 사유가 아닌, 경험을 통해 얻어진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삶을 통해 진리를 성찰하고 드러내는 그의 시편들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손수진(지은이)

·2005년 《시와사람》으로 등단 ·시집 『붉은여우』 『방울뱀이 운다』 『너는 꽃으로 피어라 나는 잎으로 피리니』 『천일을 걸어 당신이라는 섬에 닿았다』 ·전남시인협회 부회장 ·무안예총회장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방울뱀이 운다	13 
팜므파탈	15 
moon	16 
해피버스데이 투 유 18 
은밀하게, 아주 은밀하게	19 
교감	21 
가시나무 새 22 
외도	23 
취향	24 
가을 26 
닭 날개를 씹으며	27 
사랑	28 

제2부 
늪	31 
생일도 몽돌	32 
월견초 33 
능가산 우금굴	35 
주문진 37 
상처	38 
청령포	39 
말표 고무신 한 켤레	40 
멈칫거리다	41 
북소리	43 
노래 속으로 간 여자	45 
가우도 46 
우이도 1 47 
우이도 2	48 

제3부 
풋! 51 
풍경	53 
다순구미 54 
108 병동	55 
씨받이	57 
복사꽃잎 아래 58 
철의 소녀들 60 
파란 신발 62 
게임	64 
야옹~야옹 고양이 66 
빨간 스쿠터를 타세요 67 
어떤 이별	69 
소쩍새 울음	70 
소문 71 

제4부 
어린 왕자	75 
개똥	76 
불온한 오후 78 
초록벌레의 우화	79 
푸른 물고기	80 
옛집 81 
꼽등이	83 
꽃도 모르면서 84 
자작나무 85 
왜	86 
새	87 
지상에 뜬 별	88 
비 맞은 狂人	89 

제5부 
회산에 가서 93 
사내의 빈 무덤에 술을 따르고 95 
담	96 
싱싱	97 
무안의 바다	98 
낙지 잡는 시인 99 
꽃매 이야기	100 
비오는 날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 101 
시도 밥이 될 때가 있습니다	102 

해설 
김경복?촉각적 상상력과 불온한 진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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