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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7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연갑수, 延甲洙, 1961-2011, 저
서명 / 저자사항
한국근대사 / 연갑수 [외]
발행사항
서울 :   푸른역사,   2016   (2019)  
형태사항
2책 : 삽화, 연표, 초상화 ; 22 cm
총서사항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07-08
ISBN
9791156120667 (v.1) 9791156120674 (v.2) 9791156120438 (세트)
내용주기
1. 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 / 연갑수, 주진오, 도면회 (293 p.) -- 2. 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 / 김정인, 이준식, 이송순 (354 p.)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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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연갑수, ▼g 延甲洙, ▼d 1961-2011, ▼e▼0 AUTH(211009)57698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6 1 등록번호 111753241 (3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6 1 등록번호 111814816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6 2 등록번호 111761449 (2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16 2 등록번호 111814814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가 우리의 ‘근대’를 정면에서 말하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근대의 시작을 고종 대신 섭정했던 흥선대원군의 집권기로 설정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위기의식의 심화에서부터 우리 근대의 역사를 짚는 것이다.

근대화를 위한 노력의 구체적 양상과 민족 해방 운동의 실상에 관한 역사학계의 진전된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근대적 사회 변화에 대한 저항에서부터 독립을 위한 투쟁까지 충실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일제의 식민지 정책과 강제동원의 실상에 대해 일반적인 한국사 개설서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한국근대사 1>에서는 1860년대부터 1910년 일제가 국권을 강제로 빼앗기 전까지 근대 국민 국가를 형성하려는 노력과 좌절을 다루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1장은 19세기 말 나라 안팎에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원군 정권이 등장하고 물러나기까지의 과정과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다룬다. 2, 3장은 1884년부터 1898년까지 국민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시도들을 다각도로 서술하고 있으며, 4장은 대한제국의 성립과 근대화, 그리고 러일전쟁 이후 식민지화의 진행 과정을 설명한다.

근대화의 특성과 우리 민족의 분투기
《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은 1860년대부터 1910년 일제가 국권을 강제로 빼앗기 전까지 근대 국민 국가를 형성하려는 노력과 좌절을 다루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1장은 19세기 말 나라 안팎에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원군 정권이 등장하고 물러나기까지의 과정과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다룬다. 2, 3장은 1884년부터 1898년까지 국민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시도들을 다각도로 서술하고 있으며, 4장은 대한제국의 성립과 근대화, 그리고 러일전쟁 이후 식민지화의 진행 과정을 설명한다.
제국주의 열강의 대립과 경쟁이 격심하던 당시의 국제적 조건하에서 근대화를 이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시도들은 좌절되었다. 실패의 원인이 외부의 압력일 수도 있고, 일정 부분 개혁을 시도한 사람들의 과오일 수도 있다. 여러 원인들이 복합된 것이겠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사실 고종 친정 이후 대한제국의 멸망에 이르는 시기는 오늘날까지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주로 근대화를 추진한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다. 기존 통설은 갑오개혁을 이끈 개화파 정권이 일본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하고 동학농민군의 폐정개혁안을 받아들여 근대화를 시도했으나, 1896년 아관파천으로 붕괴된 후 고종 황제에 의한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는 것이다. 독립협회 운동의 반발을 억압하면서 진행된 근대화 정책은 군비 증강을 통한 전제 군주국 수립, 양전·지계사업과 식산흥업 정책을 통한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지향한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은 근대적 외형만 갖춘 수구 반동 정책이며, 진정한 근대화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운동, 재야 개혁파의 신교육·신산업 운동, 애국계몽 운동에 의해 추진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양전·지계 사업은 토지 소유를 근대법으로 보장하기보다 정부 재정 수입을 증대시키고자 했을 뿐이며, 황실 중심의 정책은 국가를 황제의 사유물로 만들려는 목적이었므로 근대화를 달성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제국의 멸망과 일본의 식민지화는 필연적이었다. 《한국 근대사 1》은 후자의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독립협회 내부의 급진화가 운동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보거나, 양전·지계 사업을 토지 소유의 국가적 법인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고 절충하는 등 다층적인 시각을 확보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관련 최신 연구 성과 총망라
《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식민지하 우리 사회의 추이와 민족 해방 운동을 다루고 있다. 일제 식민지기를 1910년대, 1920~30년대 중반, 그리고 1937년 이후 전시 체제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으며, 사회 내부의 다양한 ‘근대적’ 양상들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우리 사회의 성격에 대한 논쟁은 ‘식민지 수탈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대립으로 나타난다. ‘식민지 수탈론’은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자주적 근대화의 가능성이 압살되었다고 본다. 일제의 민족 차별과 수탈로 생산력 발전이 제약되고, 성장의 열매는 일본으로 유출되어 정치적 굴종과 경제적 몰락을 강요당했다. 따라서 일제 강점기는 근대적 사회이기는커녕 민족의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었던 시기다.
이에 반해 ‘식민지 근대화론’은 우리 사회 내부에서 자본주의화의 싹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한국은 서구 자본주의의 이식을 통해서 비로소 근대화의 계기를 맞이했다는 주장이다. 일본은 사회 간접 시설을 건설하고 근대적 제도를 도입하여 식민지를 개발했으며, 일본의 개발에 자극받은 한국이 근대적 기술과 제도를 수용함으로써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고도성장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식민지 수탈론’의 관점에 서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주장하는 자본주의화 현상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과정에는 항상 식민지적 차별과 억압이 수반되었고, 그에 따라 민족 해방 운동이 전개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적시하고 있다. 책의 1장에 해당하는 1910년대에서는 민족 해방 운동의 동력으로 성장하는 기독교와 천도교, 학생층에 관한 서술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1920년대 이후를 다루는 2장에서는 교육과 언론 매체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사상으로서의 마르크스주의와 새로운 계층인 노동자·소년·여성의 등장, 대중문화 확산의 첨병으로서 서적·영화·라디오의 급속한 보급 현상을 상세히 살핀다. 3장에서는 1930년대 이후 이루어진 자본주의 발전이 일본의 침략 전쟁과 전시 동원을 위한 것이었음을 공들여 입증한다. 창씨개명, 징용과 징병, 일본군 ‘성노예’ 등 일제의 획책과 일제에 협력한 친일파뿐 아니라, 그에 저항한 국내 민중의 개별적 투쟁, 국내외의 민족통일전선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최근 우리 역사, 그 중에서도 근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설서와 시대사 출간도 부쩍 많아졌다. 대개 개설서는 입문서나 교양서 역할을 하고, 시대사는 주로 전공자들에게 읽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독자들의 높아진 관심은 기존 개설서만으로는 채우기 부족한 반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시대사는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한국 근대사 1·2》는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 사건이나 국내외 정세, 사회·경제 구조 등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가다듬었으며, 전문적 용어나 어휘들은 알기 쉽게 풀었다. 그러면서도 기존 개설서에 비할 수 없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일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교양 역사서로서는 물론, 우리의 근대 사회 형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논의의 최전선을 이 책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도면회(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Korea Journal 편집위원장 『한국인 경제관념의 근대적 기원』(선인, 2023), 『한국 근대 형사재판제도사』(푸른역사, 2014), 『한국근대사 1』(푸른역사, 2016), 『역사학의 세기』(편저, 휴머니스트, 2009), 『한국의 식민지 근대성』(역서, 삼인, 2006),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휴머니스트, 2004) 등

연갑수(지은이)

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대원군집권기 부국강병정책 연구》, 《고종대 정치변동 연구》, 《조선정치의 마지막 얼굴》 등이 있다.

주진오(지은이)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Professor Emeritus, Department of Korean Historical Content, Sangmyung University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 상명여자대학교에 부임하여 2022년 2월에 정년 퇴임하였고, 현재 상명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Harvard University에서 Visiting Scholar를 지냈고,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는 영어로 한국사를 강의하였다. 한국 근대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관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과 2015년에 검인정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대표 집필하였다. 서울시 교육청 역사교육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제2기 근현대분과 간사를 지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총괄 PM을 맡아 활동하였다. 재외동포청의 전신인 재외동포재단의 요청으로 여러 차례 해외 한글학교 교장 및 교사 초청 연수에서 강의하였고, 우즈베키스탄 한국교육원·미국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재일본한글학교 관동 및 관서협의회·광복회 미서부지회 청소년 민족학교 등에서 현지 강연을 하였다. 아울러 영국,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였다. 저서로는 《주진오의 한국 현재사》(2021), 《한국 여성사 깊이 읽기》(공저, 2013), 《공공역사를 실천 중입니다》(공저, 2023) 등이 있고, 《역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2023)를 번역하였다. He completed his undergraduate studies in history at Yonsei University and earned both his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from the same university. He joined Sangmyung Women’s University in 1987, retired in February 2022, and now serves as Professor Emeritus. He has also been a Visiting Scholar at Harvard University and taught Korean history in English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s a specialist in modern Korean history, he served as Director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n Contemporary History. He was the lead author of the nationally certified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 (2009) and high school Korean history textbook (2015). His other roles include chair of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s History Education Committee, secretary for the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Division of the Korea?Japan Joint History Research Committee (Phase II), and project manager for KOICA’s “National Museum Construction Project of the DR Congo.” He has delivered lectures for overseas Korean?school principals and teachers at the request of the Overseas Koreans Foundation and has given on?site lectures in Uzbekista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as well as online programs for audiences in the United Kingdom, Austria, and Australia. His major publications include Chu Chin Oh’s Contemporary Korean History (2021), A Deep Reading of Korean Women’s History (co?authored, 2013), and Practicing Public History (co?authored, 2023). He also translated For Whom Is History? (2023).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위기의식의 심화와 부국강병의 추구─1863~1882, 흥선대원군의 척화와 고종의 개화 
_연갑수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부국강병 정책 | 고종의 친정과 부국강병 정책 | 개화 정책의 추진과 저항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출발─1884~1894, 갑신정변에서 1894년 농민전쟁까지 
_주진오 
1880년대 초 조선과 국제 정세 | 1884년 10월 17일, 정변 | 1884년 정변 이후의 국제 정세 | 왕실 주도의 근대 국가 수립 정책 1|8 94년 농민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발전─1894~1898,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의 주도권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 
_주진오 
갑오개혁의 추진과 정치적 갈등 | 대한제국의 수립과 독립협회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좌절과 일본의 한국 병탄─1899~1910, 황실 중심 근대화 책의 결말 
_도면회 
전제군주정의 확립과 국가 체제 정비 |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 | 경제 구조의 변화와 민중 운동 | 급변하는 동아시아 질서 | 황제권 위축과 입헌군주제론의 등장 | 고종의 강제 퇴위와 일본의 한국 가 기구 장악 | 의병 투쟁과 일본의 한국 병탄 

참고문헌 
연표 
찾아보기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