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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ogh, Vincent van, 1853-1890 강현규, 편 이선미, 역
서명 / 저자사항
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선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원앤원스타일,   2016  
형태사항
245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88960608603
일반주기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주제명(개인명)
Gogh, Vincent van,   1853-1890   Correspo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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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759.9492 2016z1 등록번호 13105050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59.9492 2016z1 등록번호 1513294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청구기호 759.9492 2016z1 등록번호 131050503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59.9492 2016z1 등록번호 1513294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림이 아닌 편지글로 느껴보자. 반 고흐의 작품만큼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게 바로 반 고흐의 편지다. 그의 편지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숭고한 메시지로, 그 중에서도 필사하기에 좋은 주옥 같은 내용을 엄선해 필사 책으로 엮었다. 중간 중간 반 고흐의 작품들도 함께 실어 필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반 고흐의 삶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바로 그의 동생 '테오'다. 반 고흐가 무명화가로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작품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테오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었다. 반 고흐는 일기를 쓰듯 테오에게 편지를 썼는데, 죽기 전까지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만 무려 688통이라고 하니 반 고흐에게 테오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반 고흐의 편지에는 그가 얼마나 극심한 가난과 불안에 시달렸는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삶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예술혼 등이 너무나도 진솔하고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것이 그의 편지가 시대를 넘어 현재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다.

내 손에 온기를 느끼는 시간, 반 고흐를 필사하다!
미술계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림이 아닌 편지글로 느껴보자. 누군가를 이해하는 데 그 사람의 글만큼 좋은 자료가 또 있을까. 반 고흐의 작품만큼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게 바로 반 고흐의 편지다. 그의 편지는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예술가로서의 갈등이 담긴 숭고한 메시지로, 그 중에서도 필사하기에 좋은 주옥 같은 내용을 엄선해 필사 책으로 엮었다. 중간 중간 반 고흐의 작품들도 함께 실어 필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반 고흐가 남긴 편지들이 당신에게 남긴 편지라고 생각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필사해보자. 필사를 하면 할수록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 고흐의 편지에 마음속 깊이 감동하게 될 것이며,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솟아날 것이다.
반 고흐의 삶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바로 그의 동생 ‘테오’다. 반 고흐가 무명화가로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작품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테오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었다. 반 고흐는 일기를 쓰듯 테오에게 편지를 썼는데, 죽기 전까지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만 무려 688통이라고 하니 반 고흐에게 테오가 얼마나 큰 의지가 되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반 고흐의 편지에는 그가 얼마나 극심한 가난과 불안에 시달렸는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삶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예술혼 등이 너무나도 진솔하고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것이 그의 편지가 시대를 넘어 현재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다. 반 고흐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그의 편지를 더욱 색다르게 읽고 싶다면, 그리고 반 고흐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고 필사의 매력을 느껴보자.

반 고흐의 편지로 살아갈 용기를 얻다!
오늘날 반 고흐는 이름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화가지만, 그의 실제 삶은 지금의 인기와 명성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독했다. 현재 반 고흐의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하지만, 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890년 7월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반 고흐가 남긴 총 2천여 점의 작품들 가운데 생전에 팔린 그림은 단 1점에 불과했다. 예술가로서 반 고흐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짐작하게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과 편지에는 깊은 우울과 아픔이 담겨 있다. 하지만 반 고흐의 작품과 편지가 주는 감동은 단순히 한 예술가의 불우한 삶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치열한 생명력이 주는 벅찬 감동처럼, 척박하고 팍팍한 삶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을 마음에 품었던 예술가로서의, 인간으로서의 그가 느낀 깊은 고뇌가 시대를 넘어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 고흐의 편지를 시대별로 엮어 필사할 수 있게 여백을 마련해두었으며,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췌한 편지글마다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하라’ ‘빗방물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등 제목을 달아두어 반 고흐의 메시지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을 때, 삶이 팍팍하고 고달플 때, 무언가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듯해 답답하고 우울할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원하는 곳을 펼친 뒤 반 고흐가 남긴 편지를 읽어보자. 그다음 빈 여백에 반 고흐의 편지를 필사해도 좋고, 그의 편지에 답장을 해도 좋고, 그날 하루를 정리하면서 일기를 써도 좋다. 혹은 중간 중간에 삽입된 반 고흐의 작품과 글귀를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깊은 여운을 느껴보는 것도 이 책을 알차게 활용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이 책과 함께 반 고흐를 이해하고, 자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빈센트 반 고흐(지은이)

네덜란드 남부 작은 마을에서 개신교 목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고흐는 1869년부터 큰아버지 ‘센트 삼촌’의 헤이그 구필 화랑에서 일했다. 그런데 1873년 구필 화랑의 런던 지점에서 고흐는 당시 산업화의 그늘 아래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실연당한 아픔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게 된다. 1875년 파리 본점에서는 예술 작품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환멸과 거부감을 견디지 못하다가 결국 해고를 당한다. 이후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 탄광 지대에 파견되지만 거기서도 선교단체와 마찰을 빚고 해고되는데, 이때 고흐는 광부들의 비참한 현실을 그림에 담으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확인한다.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그렸다. 1886년 테오가 있는 프랑스에 정착하고 툴루즈 로트레크, 에밀 베르나르, 존 러셀 등의 화가들과 친구가 되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고, 이때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고흐는 고갱을 자신의 ‘노란 집’으로 불러 함께 살았으나 심한 불화를 겪다가 자신의 귓불을 칼로 잘라내고 만다.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불꽃 같은 열정으로 걸작들을 그려냈다. 하지만 석 달 뒤에 여관 다락방에서 권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7월 29일 새벽에 동생 테오의 품에 안긴 채 삶을 마감했다. 고흐는 2000여 점에 달하는 유화와 데생을 남겼고, 테오도 형이 죽은 다음 해에 세상을 떠났다. 고흐 형제 사후에 테오의 아내 요안나가 고흐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편지를 출간하는 등 고흐를 알리려 애썼다. 이후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로 큰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는 상속받은 고흐의 그림들을 네덜란드 정부에 기증하여 1973년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세워지는 데 기여했다.

강현규(엮은이)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 어왔다. 최근에는 ‘고전 다시 읽기’라는 취지로 고전들을 원전의 가치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흥미롭게 재구성해 엮어내고 있다. 엮은 책으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세네카의 화 다스리기』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키케로의 우정에 대하여』 등이 있다.

이선미(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했다.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인생론』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스타가 될 거야』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 『너는 좋은 친구야』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엮은이의 말_ 반 고흐의 편지를 필사하면서 용기를 얻는다! 

1장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할 수 있는 한 많이 감탄해라 |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 털갈이하는 시기 | 희망과 열망이 담긴 우울? | 고독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 |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이다 | 사랑이 다시 태어나는 곳 | 나무 하나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 저는 사랑합니다 | 사소하거나 엄청난 고통들 | 갈 길은 아직 멀었다 | 나는 나의 싸움을 계속해나갈 테다 ?| 어렵기에 더욱 즐겁다? | 나를 믿는다 | 수많은 인물들과의 조화 | 내가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삶 | 단순하게 흥미를 끄는 작품 | 고통이나 아픔을 망각하다? | 내가 삼은 목표는 힘겹다 | 사람 혹은 풍경의 깊은 슬픔? | 별 볼일 없는 사람의 마음속? | 자신의 관점을 포기하지 않는 것? 

2장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소중한 것을 위한 조용한 싸움 | 진정한 예술가란? |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다 | 소박함 속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 | 그림이 가지는 무한한 매력? | 빗방울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 정직하게 자연을 탐구해야 한다 | 관습의 언어가 아닌 자연에서 온 언어 | 마음속에 담긴 웅장한 자연 | 나의 주된 치료법은 그림이다 | 인생의 두 가지 측면 | 모든 시도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 원칙에 따라 준비하는 삶 | 위대한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 사랑은 우리를 더욱 명료하게 한다? | 사랑은 불 켜진 램프와 같다 |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 | 목표에 집중하면 혼란스럽지 않다? |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의 작품 | 순수한 분위기의 작은 밀밭 | 나쁜 의미의 평범한 사람 | 우리 앞에 놓인 빈 공간 | 부수고 깨면서 앞으로 나아가라 | 농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 | 그림에서 풍기는 건강한 냄새 | 자신이 마치 농부인 것처럼 

3장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 아카데믹한 인물화에는 새로움이 없다 | 그림 속 인물들의 노동 | 밭을 가는 농부 | 농부다움을 표현하고 싶다 | 내가 정말 갈구하는 것 | 새롭게 그리는 방법 | 예술에 대한 사랑은 진짜 사랑을 잃게 만든다 |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실력을 쌓고 싶다 | 싹을 틔우는 자연스러운 삶 | 나는 즐겁게 일하고 있다 | 사랑에 빠진 사람은 고결하다 |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 | 평정심을 갖는다면 | 너무 많은 공부는 창의력을 빈곤하게 한다 | 내면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야 한다? | 활짝 핀 자두나무는 아름답다? | 진짜 삶을 산다는 것 |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겠다 | 친구와 함께 살 필요가 있다 |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습작을 들고 들어 온 날 |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필수 요소? | 쇠는 달궈졌을 때 두들겨야 한다 | 더 나은 존재 | 나비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별 

4장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예술가는 죽어서도 작품으로 말을 한다 |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늘 꿈을 꾼다 | 살아 있으면 별에 갈 수 없다 | 작업은 극도의 긴장감을 필요로 한다 | 작품을 성급히 본 탓 | 내게 남은 건 그림뿐이다? | 더 진지한 구상이 필요하다 |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 | 우리의 작품을 알아주지 않는 시대 | 빚을 갚으려면 | 기쁨은 마을에서 슬픔은 집에서? | 나는 내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나를 짓누르는 생각들 | 불평 없이 견디는 방법 | 우리 삶을 이루는 모든 것을 만나고 싶다 | 붓질의 흥미로운 감촉 | 느리게 오래 그리는 그림 | 자연이 이렇게 감동적이었던 적이 없었다 |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 | 자연의 흥미로운 관계 | 바람이 떠난 뒤에 남겨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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