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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Thoreau, Henry David, 1817-1862 박정태, 편역
서명 / 저자사항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박정태 옮기고 엮음
발행사항
고양 :   굿모닝북스,   2016  
형태사항
237 p. : 삽화 ; 19 cm
원표제
Walden
ISBN
9788991378308
일반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연보" 수록  
<<월든>>에서 가려 뽑은 보물같은 명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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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韓英對譯
700 1 ▼a 박정태, ▼e 편역 ▼0 AUTH(211009)9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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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18.303 T488 월o 등록번호 111759693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언제든 곁에 두고 소로의 가르침을 꺼내 읽을 수 있도록 <월든>의 주요 구절들을 소책자로 엮었다. 또한 우리말로 낭독하기 쉽도록 옮겼고, 소로의 독특한 개성과 호흡이 배어있는 영어 원문도 함께 실었다.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에 옮겨놓은 소로의 글 한 문장 한 구절은 우리 삶의 핵심과 본질을 함축하고 있는 그야말로 보물 같은 명문장들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말하기를, 진정한 삶을 시작하는 것은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일과 같다고 했다. 여행은 무엇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야 한다. 하지만 배낭을 아무리 깃털처럼 가볍게 꾸리더라도 책 한 권만은 동반자처럼 넣어가야 한다.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의 맨 처음 기획 의도는 이처럼 여행 중에도 언제든 소로의 가르침을 꺼내 읽을 수 있도록 《월든》의 주요 구절들을 소책자로 엮어보자는 것이었다. 여기에 덧붙여 가능한 한 낭독하기 쉽도록 옮겨보고, 소로의 독특한 개성과 호흡이 배어있는 영어 원문을 함께 싣자는 편집 원칙도 더해졌다.
19세기를 살다간 소로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특별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가 진실되게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에 옮겨놓은 소로의 글 한 문장 한 구절은 우리 삶의 핵심과 본질을 함축하고 있는 그야말로 보물 같은 명문장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로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삶의 방식에 눈이 떠지는 '변화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월든》을 처음 읽는 많은 사람들이 앞부분만 조금 읽다 덮어버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책의 분량에 비해 흥미진진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뚜렷한 줄거리도 없고, 시대와 배경 자체도 지금의 우리와 사뭇 다른 책이다 보니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럴 때 소로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든》의 한두 구절을 조용히 낭독하는 것이다. 작은 소리로라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 금세 달라진다. 마치 소로의 말소리가 내 귓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때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생전에 《월든》을 좋아했던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훌륭한 고전은 "눈으로 읽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두런두런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메아리가 영혼에까지 울리는 법"이다. 소로의 글 역시 혼자서 조용히 아무 구절이나 소리 내어 읽으면 그 의미가 마음속 깊이 전해진다.
모두들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요즘, 서점에는 자기계발서가 넘쳐나고 행복전도사가 청중들을 불러모은다. 하지만 소로의 서늘한 문장 한 줄은 그 어떤 자기계발서나 그 어떤 행복전도사보다 감동적이다. 소로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를 통해 소로를 만나고 소로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긴다면, 평온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어느새 의도적으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월든》을 낭독하라
"소리를 내어 읽으면 그 울림이 영혼에까지 메아리친다"

소설을 쓰는 어느 작가는 말하기를 "책에는 길이 없다"고 했다. 책만 보아서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맞는 말이다. 길은 살아 숨쉬는 현장에서 찾아야지 백날 죽은 활자만 들여다 봐야 발견할 수 없다. 그런데 살아가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게 올바른 길인가 싶을 때도 있고,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질 때도 있다.
그럴 때 위안과 함께 깨달음을 주는 책이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의 《월든》은 바로 그런 고전이다. 《월든》은 소로가 미국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의 교외에 있는 월든 호숫가에서 2년 2개월간 혼자 생활한 기록이다.
소로는 온 생애를 걸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으려 했다. 그의 눈에는 콩코드 주민들이 가게, 사무실, 농장 같은 일터에서 갖가지 고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젊은이들이 '불행하게도' 농장과 주택, 가축을 상속받았다며, 누가 이들을 흙의 노예로 만들었느냐고 묻는다. "그들은 이런 온갖 소유물을 짊어진 채 어렵사리 한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참 멋진 역설 아닌가.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에는 이처럼 직설적이면서도 예리한 소로 특유의 경구(警句)가 가득 들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온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토록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그토록 무모하게 일을 벌이는 것일까?" "나는 아직까지 고독만큼 친해지기 쉬운 벗을 만나보지 못했다." "나의 가장 뛰어난 재주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다." "그대로 내버려둘 수 있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은 더 부유하다." "밥벌이를 지겨운 직업으로 삼지 말고 즐거운 도락으로 삼으라. 대지를 즐기되 소유하려 들지 말라."
많은 사람들처럼 안정되고 큰 길로 향하는 이들에게 소로는 외친다.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소로는 그 누구에게도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각자 자기 자신의 고유한 길을 조심스럽게 찾아내 그 길을 가야 한다고 충고한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추구하는 데 열중하지 말라. 당신 말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라. 그 밖의 것은 과감히 버리라."
소로에게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이었고, 소로는 그래서 절대로 헛된 삶을 살고자 하지 않았다. 소로는 우리가 완벽을 추구하는 데 매진한다면 삶을 의도한 바대로 영위해나갈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말한다. 값비싼 주택과 호화로운 가구, 맛있는 요리를 사는 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삶을 허비한다면 시간은 빠르게 소진되지만 삶을 무한한 가치로 여긴다면 시간은 우리 삶을 방해하지 못한다.
19세기를 살다간 소로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특별히 더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가 진실되게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에 옮겨놓은 소로의 글 한 문장 한 구절은 우리 삶의 핵심과 본질을 함축하고 있는 그야말로 보물 같은 명문장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로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삶의 방식에 눈이 떠지는 '변화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소로는 말하기를, 진정한 삶을 시작하는 것은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일과 같다고 했다. 여행은 무엇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야 한다. 하지만 배낭을 아무리 깃털처럼 가볍게 꾸리더라도 책 한 권만은 동반자처럼 넣어가야 한다.
이 책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의 맨 처음 기획 의도는 이처럼 여행 중에도 언제든 소로의 가르침을 꺼내 읽을 수 있도록 《월든》의 주요 구절들을 소책자로 엮어보자는 것이었다. 여기에 덧붙여 가능한 한 낭독하기 쉽도록 옮겨보고, 소로의 독특한 개성과 호흡이 배어있는 영어 원문을 함께 싣자는 편집 원칙도 더해졌다.
《월든》을 처음 읽는 많은 사람들이 앞부분만 조금 읽다 덮어버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만만치 않은 책의 분량에 비해 흥미진진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뚜렷한 줄거리도 없고, 시대와 배경 자체도 지금의 우리와 사뭇 다른 책이다 보니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럴 때 소로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든》의 한두 구절을 조용히 낭독하는 것이다. 작은 소리로라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 금세 달라진다. 마치 소로의 말소리가 내 귓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때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생전에 《월든》을 좋아했던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훌륭한 고전은 "눈으로 읽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두런두런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메아리가 영혼에까지 울리는 법"이다. 소로의 글 역시 혼자서 조용히 아무 구절이나 소리 내어 읽으면 그 의미가 마음속 깊이 전해진다.
모두들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요즘, 서점에는 자기계발서가 넘쳐나고 행복전도사가 청중들을 불러모은다. 하지만 소로의 서늘한 문장 한 줄은 그 어떤 자기계발서나 그 어떤 행복전도사보다 감동적이다. 소로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를 통해 소로를 만나고 소로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새긴다면, 평온한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어느새 의도적으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지은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박정태(옮긴이)

1988년부터 16년간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저술 및 강연을 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월든》을 비롯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작과 관련 서적을 깊이 공부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3년부터는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월든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소로의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 있고, 《월든》에서 가려 뽑은 보물 같은 명문장들을 엮은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를 출간하기도 했다. 《찰스 다우 연구》와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를 비롯해 경제경영 분야의 저서와 역서 30여 권이 있다. 현재 경기도 일산에 집필실을 두고 동서양 고전 공부에 매진하는 한편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소로의 저작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엮은이의 글 

의도적으로 산다는 것 
누가 이들을 흙의 노예로 만들었는가 
어리석은 자의 인생 
자기 자신의 노예 감독일 때 
모든 변화는 기적이다 
철학자로 산다는 것은 
자연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면 
수고 그 자체가 보상이었다 
어떻게 하면 팔지 않아도 될 것인가 
월든 호숫가로 간 목적 
유행의 여신 
왜 가난하게 사는가 
차라리 들에 나가 앉고 싶다 
도구의 도구가 되어버린 사람들 
집 짓는 일의 즐거움 
삶의 경제학 
당장 시를 쓰라 
피라미드 
6주의 노동만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 
소박하고 현명하게 생활한다면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가라 
아낌없이 주거나 자유인이 되어라 
시인의 권리 
숀티클리어 
늘 새롭고 더럽혀지지 않는 곳 
성스러운 새벽을 맞으라 
모든 지성은 아침과 함께 깨어난다 
간소화하고 또 간소화하라 
왜 이리 쫓기듯 살아가는가 
진실한 눈으로 보라 
단호하게 하루를 보내자 
영원은 남는다 
진실을 다룬다면 
문화적 유산 
강에 다리 하나를 덜 놓더라도 
그대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라 
내 인생에 넓은 여백이 있기를 
나의 끝없는 행운에 미소 짓는다 
삶 그 자체가 신비로움의 연속 
가장 감미롭고 다정한 교제 
큰 일꾼 
고독이라는 벗 
월든 호수가 외롭지 않듯 
고독이라는 거대한 바다 
더 이상 젊지 않은 젊은이들 
정직한 순례자들 
땅이 제공하는 여흥 
덕의 씨앗을 심어보자 
참된 가치와 우정의 낟알 
제일 중요한 경작자 
진정한 농부는 
과일의 참 맛 
대지의 눈 
맑은 가을날 호수를 바라보면 
호숫가에 비친 내 마음의 눈 
신의 물방울 
계산 없이 살기 때문에 
즐기되 소유하려 들지 말라 
아주 먼 곳으로 나가보자 
참다운 수확 
식욕 
정결은 인간의 꽃이다 
내면의 고결함이 
숲 속에 그저 앉아 있다 보면 
그 빛깔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땔감 
라일락 
눈보라 속에서의 산책 
가장 자랑스러운 훈장 
측은하기까지 한 그 영리함이라니 
봄이 오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 여유 
살아있는 대지 
시냇물은 기쁨의 찬가를 부른다 
숲 속에서의 첫 번째 봄날 
저 밖에는 벌써 봄이 와 있는데 
야성의 강장제 
그대의 눈을 안으로 돌려보라 
그대 안의 신대륙을 발견하라 
전통과 순응의 바퀴자국 
공중에 누각을 쌓았다면 
다른 고수의 북소리 
그대의 삶을 사랑하라 
영혼에 꼭 필요한 것을 사는 데는 
우주를 창조한 분과 함께 
더 큰 지성을 가진 존재 
부활과 불멸 
우리가 깨어 기다리는 날만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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