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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오전영 방a | |
| 100 | 1 | ▼a 奧田英朗, ▼d 1959- ▼0 AUTH(211009)142212 |
| 245 | 1 0 | ▼a 방해자 / ▼d 오쿠다 히데오 ; ▼e 김해용 옮김 |
| 246 | 1 9 | ▼a 邪魔 |
| 246 | 3 | ▼a Jama |
| 260 | ▼a 부천 : ▼b 북스토리, ▼c 2016 | |
| 300 | ▼a 2책(463 ; 431 p.) ; ▼c 22 cm | |
| 440 | 0 0 | ▼a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 ▼x Bookstory Japan-classic plus ; ▼v 008-009 |
| 586 | ▼a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2002 | |
| 700 | 1 | ▼a 김해용, ▼e 역 ▼0 AUTH(211009)138979 |
| 900 | 1 0 | ▼a 오쿠다 히데오, ▼e 저 |
| 900 | 1 0 | ▼a Okuda, Hideo,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오전영 방a 1 | 등록번호 121237748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오전영 방a 1 | 등록번호 121237982 | 도서상태 분실(이용자분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오전영 방a 2 | 등록번호 121237749 (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오전영 방a 2 | 등록번호 121237983 | 도서상태 분실(이용자분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8, 9권. 복잡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한 심리학자처럼 정확하게 짚어내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숨기고 싶었던 가장 밑바닥의 솔직한 생각을 들켜버린 것 같아 무한한 공감, 웃음과 함께 여운까지 씁쓸하게 남는다. 오쿠다 히데오는 항상 우리들의 미묘한 모습을 소설 속 캐릭터 속에 담아 언제나 삶을 탁월하게 그려낸다. <방해자>는 그런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가 담긴 장편소설이다.
평범한 주부, 강력계 형사, 그리고 불량 고등학생. 그럭저럭 나름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아무 관련 없는 세 사람이 작은 방화 사건으로 인해 '악연'으로 얽히게 된다. 아무 일도 없을 것 같던 평범한 인생이 작은 사건 하나로 얽히고설키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이 어느새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깊이 빠져든다.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탁월한 하드보일드 소설
복잡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한 심리학자처럼 정확하게 짚어내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숨기고 싶었던 가장 밑바닥의 솔직한 생각을 들켜버린 것 같아 무한한 공감, 웃음과 함께 여운까지 씁쓸하게 남는다. 오쿠다 히데오는 항상 우리들의 미묘한 모습을 소설 속 캐릭터 속에 담아 언제나 삶을 탁월하게 그려낸다. 『방해자』는 그런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가 담긴 장편소설이다.
평범한 주부, 강력계 형사, 그리고 불량 고등학생. 그럭저럭 나름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아무 관련 없는 세 사람이 작은 방화 사건으로 인해 ‘악연’으로 얽히게 된다. 아무 일도 없을 것 같던 평범한 인생이 작은 사건 하나로 얽히고설키면서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이 어느새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깊이 빠져든다. 오쿠다 히데오가 놀랍도록 차가운 시선으로 묘사한 『방해자』는 일상이 얼마나 위태로운 토대 위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읽을수록 더해가는 박진감과 현실감으로 무장한 『방해자』에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과연 온전히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의 소설일까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다.
아주 작은 잘못된 선택들이 겹쳐질 때 큰 파국이 다가온다!
집과 남편, 아이들이 전부인, 평범한 가정주부 오이카와 교코. 살림에 보태기 위해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정원을 가꿀 꿈을 꾸면서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사는 그녀. 어느 날 교코의 남편, 시게노리의 회사에 의문의 방화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구노는 교코의 남편 시게노리를 의심하지만 그 후 동일한 수법의 또 다른 연쇄방화가 일어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시게노리를 압박해오고, 남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교코의 일상엔 작은 균열이 생긴다.
한번 싹튼 의심은 점점 더 부풀게 되고 교코는 그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사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에 몰입하면서 점점 직장에서마저 설 자리를 잃어간다. 결국 매스컴이 시게노리를 의심하는 기사를 싣게 되자 교코는 패닉 상태에 빠진다.
구노는 교코에게서 죽은 아내의 모습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고, 그럴수록 장모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러던 중 구노는 방화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 작게 시비가 붙었던 불량학생 와타나베 유스케가 피해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되고, 동료 형사와 야쿠자의 모략으로 형사를 그만둬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작은 방해 하나로 부서지는 연약한 행복, 그것이 주는 공포
행복한 생활은 너무나 간단히 부서져 버린다. 나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방해’되는 것들을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곤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비난의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추락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말할 수 없는 답답함과 안타까움, 동정심을 느낀다.
당장 내일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 더 숨죽이며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 『방해자』. 손 안에 넣은 작은 행복을 지키고 싶었지만 어느새 일상이 공포가 되어버린 소시민들의 고군분투가 사실적으로 그려진 범죄 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하고 제14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에 올랐으며, 2015년에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두툼한 책의 두께를 믿을 수 없게 만드는 ‘페이지 터너’ 오쿠다 히데오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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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쿠다 히데오(지은이)
따뜻한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창조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소설가. 1959년 기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97년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2년 괴상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인 더 풀》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4년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부조리한 세상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가치를 묻는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포스트 하루키 세대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과 함께 본격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일본의 크로스오버 작가로 꼽힌다. 주요 작품으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한 《방해》, 제20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한 《오 해피 데이》, 제4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한 《올림픽의 몸값》 등과 함께, 《남쪽으로 튀어》 《소문의 여자》 《침묵의 거리에서》 《나오미와 가나코》 등이 있다.
김해용(옮긴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작품을 번역하고 편집했다.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나오미와 가나코』, 이사카 고타로의 『악스』, 모리미 도미히코의 『야행』, 츠지무라 미즈키의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의 소설과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신공룡 도감: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 여러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마음은 늘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별로 없거나 내려놓았다가 잃어버린 것이 많아서 적극 내려놓기를 망설이다 내려놓는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