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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시전요 격 | |
| 100 | 1 | ▼a 柴田よしき, ▼d 1959- |
| 245 | 1 0 | ▼a 나를 기억하니 / ▼d 시바타 요시키 지음 ; ▼e 김혜영 옮김 |
| 246 | 1 9 | ▼a 激流 |
| 260 | ▼a 서울 : ▼b 콤마 : ▼b 조선에듀케이션, ▼c 2016 | |
| 300 | ▼a 2책 ; ▼c 20 cm | |
| 700 | 1 | ▼a 김혜영, ▼e 역 |
| 900 | 1 0 | ▼a 시바타 요시키,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시전요 격 1 | 등록번호 151331545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6 시전요 격 2 | 등록번호 15133154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요시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시바타 요시키의 등단 10주년 기념작. 마지막 장까지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또한 현재와 과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묘하게 엮여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를 더한다. 2013년 NHK 8부작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지에서 같은 반 친구가 실종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름은 후유하. 같은 조였던 여섯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지지만 결국 사건은 서서히 잊혀지고, 각자의 인생을 찾아 떠난다. 그로부터 20년,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데 여념이 없는 이들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날아든다. '나를 기억하니? 후유하.'
이혼, 정리해고, 슬럼프와 불륜 등 각자의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살아가던 여섯 명의 동창생은 후유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혼란에 빠진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현재를 살아가는 자신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다시 나타난 과거의 기억 속 후유하를 찾아 헤맨다. 35세 인생의 격변기에 맞닥뜨린 자신의 맨 얼굴과 2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이 그려진다.
기억의 조각으로 짜 맞춘 퍼즐,
퍼즐이 완성되면서 다가오는 충격과 공포!
◆입소문만으로 100만 부 판매 돌파
◆NHK 드라마 <격류(激流)>의 원작 소설
◆700페이지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이 단숨에 읽힌다. 작가 10주년 기념작으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대작이다!(소설 평론가 무라카미 다카시)
요시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시바타 요시키의 등단 10주년 기념작인 『나를 기억하니』가 콤마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마지막 장까지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한 치의 틈도 주지 않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를 압도한다. 또한 현재와 과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묘하게 엮여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를 더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NHK 8부작 드라마로 방영되며 인기를 얻었다.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지에서 같은 반 친구가 실종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름은 후유하. 같은 조였던 여섯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지지만 결국 사건은 서서히 잊혀지고, 각자의 인생을 찾아 떠난다. 그로부터 20년,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데 여념이 없는 이들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날아든다.
‘나를 기억하니? 후유하.’
이혼, 정리해고, 슬럼프와 불륜 등 각자의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살아가던 여섯 명의 동창생은 후유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혼란에 빠진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현재를 살아가는 자신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다시 나타난 과거의 기억 속 후유하를 찾아 헤맨다. 35세 인생의 격변기에 맞닥뜨린 자신의 맨 얼굴과 2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이 그려진다.
평범한 일상을 뒤흔드는 과거로부터의 메시지, ‘나를 기억하니?’
20년 전에 멈춘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소설 작가 시바타 요시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등장인물들의 삶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묘사하여 굳건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나이는 모두 35세, 인생의 격변기이자 절정이라 할 수 있는 15세에서 35세에 이르는 20년간을 조명한다. 이 작품은 2013년 NHK의 8부작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고, 일본 국내 누적 판매 부수 100만 부를 기록했다.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 중 실종된 소녀, 그래서 같은 조의 여섯 명 동창생의 머릿속에 봉인된 친구, 후유하가 나타났다. 형체도 없이 단 한 줄의 메시지로 홀연히 부활한 후유하로 인해 여섯 명 동창생의 일상은 하나같이 무너진다.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자신들의 부주의함으로 친구를 잃었다는 죄책감과 주위의 싸늘한 시선, 이로 인해 가슴에 새겨진 주홍글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작가는 디테일을 살린 세밀한 묘사로 여섯 명의 동창과 실종된 후유하를 둘러싼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듯 거침없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문학평론가 무라카미 다카시 씨의 ‘700페이지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이 단숨에 읽힌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재미와 긴장감이 넘치는 대서사가 펼쳐진다.
날 기억하니? 후유하.
후유하? 그 후유하……?
다카코는 휴대전화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식은땀이 블라우스 안을 타고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1권 본문 125페이지
후유하를 원망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날부터 괘씸한 기분이 들었다. 후유하가 제멋대로 버스에서 내리지만 않았어도 수학여행은 모두의 마음속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을 거다. 후유하 때문에 나머지 여섯 명은 말도 안 되는 손가락질을 받았고, 미성숙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이미 할 만큼 했어. 무슨 일이 있었든, 이십 년이 지나면 시효 만료다. 법적으로도, 심적으로도.
1권 본문 193쪽
세상이 등 돌린 청춘 군상,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등 돌리지 않았다!
유명작가와 바람난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게이코.
록 스타이자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지만 정체성을 잃고 약에 의존하는 미야.
절세가인이나 실직한 남편 대신 가계를 꾸려야 하는 다카코.
도쿄대 출신의 출세가도를 달리던 이혼남 유타카.
가난한 형사 고지와 이제는 행방조차 알 수 없는 유키.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돈도, 믿음이나 우정도 없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후회도 없다. 지난 이십 년의 세월은 환영도 뭣도 아닌, 냉정한 현실이다. 나는 지금 무일푼이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으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1권 100페이지
벌써 ‘돈 버는 능력’에 한계가 왔음을 깨달았다. 사내 파벌 싸움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더 이상의 출세는 바랄 수 없다. 그리고 남편의 출세가 곧 자신의 출세인 아내에게 나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1권 211페이지
35세, 잘못된 것을 되돌리고, 용서받고, 인생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주저되는 나이다. 지금껏 살아온 삶의 책임과 무게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후유하의 등장은 놀랍게도 그들 인생에 자극제가 된다. 기억 속에 묻혀 잊고 지냈던 놀라운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 떠오르고, 그들은 20년 전의 미제 사건을 해결하려고 발버둥 친다. 자신들이 뒤집어쓴 원죄를 벗어내야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책은 인생이라는 냉혹한 현실과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들,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스스로 현실을 부정하기보다 당당하게 마주하는 개개인의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시바타 요시키(지은이)
1995년 제15회 요코미조 세이시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작 《리코, 여신의 영원》은 여형사 '리코'를 주인공으로 한 하드보일드 계열의 경찰소설이자 성애소설로, 독자들에게 파격적인 인상을 남겼다. 이를 시작으로 한 리코 시리즈는 일본에서 55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998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작가는 본격 미스터리는 물론, 하드보일드, SF, 연애, 서스펜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기억하니 1, 2》 《오늘의 런치, 바람의 베이컨 샌드위치》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1-4》 《참을 수 없는 월요일》 《워킹 걸 워즈》 등이 있다.
김혜영(옮긴이)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하다 꿈에 그리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기리노 나쓰오의 《품는 여자》를 비롯해 미나토 가나에의 《모성》, 기노시타 한타의 《삼분의 일》, 하마나카 아키의 《침묵의 절규》, 시바타 요시키의 《나를 기억하니》 등을 번역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아를의 여인 제2장. 망령 제3장. 비밀 제4장.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