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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Cooper, Melinda, ▼d 1971- ▼0 AUTH(211009)14849 |
| 245 | 1 0 | ▼a 잉여로서의 생명 : ▼b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 / ▼d 멜린다 쿠퍼 지음 ; ▼e 안성우 옮김 |
| 246 | 1 9 | ▼a Life as surplus : ▼b biotechnology and capitalism in the neoliberal era |
| 260 | ▼a 서울 : ▼b 갈무리, ▼c 2016 | |
| 300 | ▼a 352 p. ; ▼c 21 cm | |
| 440 | 0 0 | ▼a Mens 카이로스총서 ; ▼v 43 |
| 504 | ▼a 참고문헌(p. 321-341)과 색인수록 | |
| 650 | 0 | ▼a Biotechnology ▼x Political aspects ▼z United States |
| 650 | 0 | ▼a Life sciences ▼x Political aspects ▼z United States |
| 650 | 0 | ▼a Capitalism ▼x Health aspects ▼z United States |
| 700 | 1 | ▼a 안성우, ▼d 1977-, ▼e 역 ▼0 AUTH(211009)128385 |
| 900 | 1 0 | ▼a 쿠퍼, 멜린다,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3 2016z5 | 등록번호 111765346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에 걸친 기간 동안 형성된 정치, 경제, 과학, 그리고 오늘날 미국의 문화적 가치들 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중요한 연구이다. 멜린다 쿠퍼는 정치적 힘이자 경제 정책으로서의 신자유주의의 부상을 논의하지 않고서는 생명기술의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징하게 보여 준다. 1970년대 재조합 DNA 기술의 발전에서부터 줄기세포 연구에 이르기까지, 쿠퍼는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유토피아적 주장을, 점증하는 상업주의적 생명 과학 내부의 모순과 연결시켜 보여 준다.
생명공학 혁명은 경제적 생산을 유전적, 미생물적, 세포적 수준으로 이동시켰다. 생명이 가치 창조의 회로 내로 포섭되었다는 가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쿠퍼는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실천들의 관계를 그려 나간다. 레이건 시대의 과학 정책, 생명 과학의 군사화, HIV 정치학, 제약 제국주의, 신체조직 공학, 줄기세포 과학, 그리고 낙태반대 운동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생명경제의 성장을 활성화시킨 투기적 충동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후기 산업 경제의 핵심에 바로 생물학적 생명의 잉여 가치로의 전환이 놓여 있다. 『잉여로서의 생명』은 당대 생명 과학의 전환적이고 치료적인 차원들과 더불어 창발하는 생명경제를 둘러싸고 구체화되고 있는 폭력, 의무, 부채의 굴레에 대한 분명한 평가를 제시한다.
줄기세포 과학이 생산해 낸 배아체적 신체와
최근 시장 경제에서 증식 중인 고도로 금융화된 자본 축적 양식은 어떤 관계인가?
새로운 변화는 생물학적 생명의 상업화를 넘어 생명의 투기적 잉여가치로의 변형이다.
신자유주의와 생명공학 산업은 산업주의적 생산의 종말과 연관된
성장의 생태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한계를 미래의 투기적 재발명을 통해 극복하려는 야심을 공유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생명의 가격을 결정하려 시도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다가오는 잉여 생명에 대한 대대적인 자본주의화를 거부하면서
고갈, 멸종, 그리고 생존 가능성의 평가 절하에 맞설 수 있을 것인가?
“생명”의 권리, 사회 보장, 공중 보건, 즉 복지 국가에서 특히 중요한 권리들을 요구할 때
영구적인 전쟁을 정당화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는 한가?
생태학적 위기를 자본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재해 위험으로 전환하는 정치에 우리는 어떻게 대항하는가?
박근혜의 줄기세포 주사와 안전한 삶에 대한 우리의 요구
2016년 12월 현재, 온갖 비리와 부패, 범죄로 얼룩진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수백만 시민의 전국적인 시위가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정권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핵심에는 ‘의료 게이트’가 있다. 차병원 계열의 차움병원은 고위 정치인들에게 줄기세포 주사를 뇌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2452.html
줄기세포 연구 관련 정부 특혜를 받는 대가로 대선후보 시절부터 어마어마한 고가의 불법 주사를 박근혜 등 “VIP”들에게 공짜로 제공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주사제와 약물 대리처방 의혹에서부터 청와대가 구입한, 용처를 알 수 없는 각종 약품들, 청와대 의무실을 두고 서울대병원에서 받은 의문의 진료 등 우리는 경악과 탄식 속에서 매일같이 새로운 보도를 접하고 있다.
조금만 시계를 되돌려 생각해 보면 박근혜 정권을 특징지었던 수많은 사안들이 ‘의료’를 둘러싸고 전개되었다. 2015년 11월 경찰의 물대포에 살해당한 백남기 농민은 고인이 되신 후에도 경찰의 무리한 부검 시도와 ‘병사’냐 ‘외인사’냐를 놓고 벌어진 (아직 끝나지 않은) 정치전을 겪은 후에야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정권 초반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의료 민영화 시도, 가습기 살균제 파동, 2015년 여름의 메르스 사태와 무능한 정부의 대응도 있다. 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의 7시간을 둘러싼 논란에서도 ‘주사’나 ‘시술’과 관련한 의혹들이 지배적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수년간 한국 사회에서는, 안전한 삶을, 지식의 민주화를, 투명하고 상식적인 절차를, ‘이윤보다 생명’을 외치는 사람들과, ‘과학’이나 ‘전문성’을 운운하며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 ‘의료 전문가’ ‘생명공학 전문가’ ‘과학자’ ‘의사’ ‘교수’ ‘정치인’ ‘기업가’들과의 지난한 싸움이 있었다. 어쩌면 그 싸움의 어떤 전환점에서 우리는, 대통령이 국민 몰래 줄기세포 주사를 맞는 작금의 상황을 목격하게 된 것인지 모른다.
줄기세포 기술과 금융자본주의의 새로운 축적 양식
이 책은 어떤 연쇄 속에 있는 것으로 읽히는 이 모든 일들을 전 지구적인 정치경제 체제의 작동이라는 시야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저자는 신자유주의의 부상과 “생명공학 혁명”을 동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아야만 현재 우리가 몸담고 있는 투기적 생명공학 체제의 특징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자유주의와 생명공학 산업은 미래의 투기적 재발명을 통해 산업주의 생산의 한계와 위기를 극복하려는 “야심을 공유하고 있다”고 책은 말한다.(31쪽) 한국을 비롯하여 싱가포르,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생명공학 부문의 혁신이 본격화한 것은 21세기 초, 지난 10년간이다. 그 배경에는 1980년대 이래로 미국, 일본, 서유럽 등에서 포드주의 생산양식이 봉착한 여러 위기들을 타개하기 위하여 정책적으로 적극 추진된 상업적 생명과학의 출현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여러 나라들에서 각광 받고 있는 산업 및 과학 분야인 줄기세포 기술은 현대 정치경제사의 스펙트럼의 어디쯤에 위치 지을 수 있을까? 저자는 책의 5장 「재생의 노동 : 줄기세포와 자본의 배아체들」 줄기세포 기술과 관련한 생명공학의 역사를 서술하면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먼저 흥미롭게도, 배아줄기세포주는 “유사-암세포”라고 부를 만한 특성을 띤다. “무한정 가능한 분열, ‘불멸성’, 분화, 전이의 가능성에서 보이는 독특한 가소성” 등이 그러한 특성들이다. 그래서 “줄기세포 과학은 생물학적 약속 그 자체를, 발생기의 변형 가능성의 상태로 생산하고자 한다.”(249쪽)
또한, 이 책은 줄기세포 과학 분야를 지배하는 상업 양식이 “고도로 금융화된, 축적의 약속 형태로의 통합”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줄기세포 기술 이전에 주목받았던 “재생산 보조기술 분야”와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해진다. “재생산 보조기술을 둘러싼 법적 용어의 스펙트럼 한쪽 끝은 상속법 분야를 향하고, 다른 한쪽 끝은 산업화한 농축산업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대량 상품화 방향을 향해 있다.”(250쪽) 반면, 줄기세포 과학은 약속에서 약속을 생산하는 투기적 축적의 논리와 밀접하다. 이러한 검토 끝에 저자는 줄기세포 과학의 원리와 현대 자본주의의 성격을 연결지으며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최근의 자본주의 축적 형태는 자기-재생적인 줄기세포 과학의 배아체를 통해, 금융 시장의 동학이 자신을 물질화하려는 시도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생명과학의 정치학의 파노라마 ― 각 장의 핵심 내용 소개
이 책의 첫 세 장은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그리고 감염병 연구 분야를 다루고 있다.
1장 「한계 너머의 생명 : 생명경제의 발명」은 레이건 시대(1980년대)의 “생명공학 혁명”을 “신자유주의 혁명” 및 미국 경제를 탈산업주의의 선상에서 재조직하려는 시도라는, 더 넓은 맥락 아래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 장에서는 성장, 위기, 그리고 한계에 대한 신자유주의 이론들과 새로운 생명과학 기술의 개발 와중에 전개된 투기적 성장 전략들의 교차를 탐색한다.
2장 「제약 제국에 관하여 : AIDS, 안보, 그리고 악령 쫓기 의식」에서는 인간 잉여, HIV/AIDS의 확산, 그리고 현대 제약 산업의 구조적 폭력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관점에서 채무 제국주의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다. 여기서 저자는 HIV/AIDS 문제의 전개는 최근 채무 제국주의의 생명정치적 형태의 징후라는 점을 주장한다.
3장 「선제적인 출현 : 테러와의 전쟁, 그 생물학적 전환」에서는 테러와의 전쟁의 “생물학적 전환”을 다룬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동안 새로운 감염 질환에 대한 미국 공중 보건 정책은 소위 새로운 위협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정책 기조와 구분하기 어려워졌고, 생명과학 연구의 미래는 군사적 응용을 위해 재조정되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군사적 영역과 생명과학 연구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금융 자본의 투기적 논리이다.
이 책의 후반부는 줄기세포 과학과 재생 의학의 과학과 정치학에 관한 연구로 방향을 돌린다.
4장 「뒤틀림 : 신체조직 공학과 위상학적 몸」은 신체조직 공학의 최근 실험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장기 이식과 보철 같은 20세기 초반 신체 기술과 최근의 새로운 기술을 비교한다. 우선 “기초” 줄기세포 생물학과 관련된 이론적 발전보다는 기술이 발전을 이끄는 신체조직 공학 분야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신체 변환 실험들이 그 자체로 세포의 잠재성, 가소성, 그리고 변형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개념들을 잘 보여 주기 때문이다.
5장 「재생의 노동 : 줄기세포와 자본의 배아체들」에서는 재생산 의학과 줄기세포 과학 사이의 상호작용에 주의를 기울인다. 5장은 이 두 분야에서 작동하고 있는 서로 다른 신체 생성의 개념과 기술들에 대한 윤곽을 그리고, 새로운 재생산 경제의 일부로서 이들이 함께 작용하는 방식에 관해서 서술한다. 저자는 당대 자본의 가장 극단적인 망상이 자기 재생적인, 줄기세포 과학의 배양체에서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재생) 정치경제학의 새로운 비판을 요청하고 있다고 본다.
6장 「거듭난 태아 : 신제국주의, 복음주의 우파, 그리고 생명의 문화」에서는 당대 신자유주의적 생명정치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근본주의적인 충동으로 주의를 돌린다. 개인적인 거듭남, 신앙, 자본의 복음주의적 교리와 최근 낙태 반대-생명권 운동의 정치학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그리고 신자유주의적이고 신근본주의적인 생명정치 간의 복잡한 발화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다시 한번, 이윤보다 생명을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죽는다. 의료 권력의 작동에 경제 영역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이미 우리는 생명을 이윤이자 잉여로 취급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몇 년의 사건들은 소위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이 생명의 존엄과 대다수 사람들의 행복과 안전보다는 자기 자신의 부와 명성을 축적하는 데 유리한 방식으로 전문성을 발휘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 주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박근혜의 줄기세포 주사룰 비롯한 최근의 사건들을 독해하면, 이번 사건은 박근혜의 무능과 탐욕보다 우리 시대에 관해 훨씬 많은 것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세월호, 메르스, 지진, 독성 화학물질, 광우병처럼 국가적 재난에 준하는 모든 사안들도 마찬가지이다. 왜 우리는 이런 모든 위험 속에서 기성 권력집단에 어떠한 효과적인 해법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인지, 우리가 거리에서 “재벌들도 공범이다, 기업들도 공범이다”라고 외칠 때 그 기업들은 어떤 체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면서 착실히 배를 불려 왔는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를 축적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은 누구인지를 이 책은 분명하게 보여 준다.
『잉여로서의 생명』의 모든 장이 지금 우리가 한국에서 처한 현실과 깊게 공명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국내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윤보다 생명”이 여전히 유효한 구호라는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생명이 우선하는 세계를 구체적으로 구상하기 위해서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생명이 이윤의 원천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 생명 그 자체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현대적 작동방식을 직시하는 것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만들 전략과 전술의 구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가 서문의 마지막 문장에서 썼듯이, “미래는 결코 미리 예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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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멜린다 쿠퍼(지은이)
파리 8대학에서 들뢰즈와 과타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호주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 쿠퍼의 연구는 신자유주의와 새로운 보수적 통치관행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둔다. 저서로 미국 생명공학의 발전과 신자유주의의 발흥을 연결한 『잉여로서의 생명』(2008; 2016), 가족 책임의 원칙을 중심으로 부활한 극우 정치이론과 금융위기의 관계를 규명한 Family Values (2017), 공저로는 『임상노동』(2014; 2022), 신자유주의와 자산의 관계를 논의한 『이 모든 것은 자산에서 시작되었다』(2020; 2021) 등이 있다. 최근에는 공공선택이론으로 유명한 버지니아학파가 미국과 호주의 공공재정정책에 끼친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안성우(옮긴이)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버지니아텍 과학기술학(STS) 프로그램에 진학했다. 현재 샌디에고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 중이며, 샌디에고 주립대(SDSU)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현지 생명공학 기업에서 실무를 통해 현장을 경험하고 있다. 인간 집단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연구하는 최근의 유전체학에 대한 과학학적 접근, 제약 산업에서의 지식과 약품 생산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에 관심이 많다. 박사 학위 논문을 통해 최근의 맞춤 의학과 세분화된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시험 등 의료 부문의 실천이 어떻게 기존 인종 및 민족 개념과 맞물려 발전하고 있는지를 아시아 및 한국의 맥락에서 밝히고 있다. 공역서로 『과학의 민중사』(사이언스 북스, 2014)가 있다.
목차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6 서문 정치경제와 생물학 : 계보들 19 생명정치 : 뉴딜에서 신자유주의까지 23 1장 한계 너머의 생명 : 생명경제의 발명 위기에 대응하기 : 폐기물의 재생 47 규칙과 규제 : 생명공학 혁명을 창조하다 55 세계 경제 : 부채의 창출, 한계, 그리고 지구 61 한계 너머의 생물학 : 생명을 비표준화하기 67 한계 너머의 성장 : 새로운 자유방임주의 86 한계 너머의 산업주의 : 생물적 환경정화, 에너지 미래, 그리고 생명경제 90 2장 제약 제국에 관하여 : AIDS, 안보, 그리고 악령 쫓기 의식 TRIPs와 새로운 제약 제국주의 106 삶과 죽음에 대한 셈 : 금융화, 부채, 그리고 신제국주의 110 전염의 군사화 : 전 지구적 안보 위협이 된 AIDS 119 음베키 : 공중 보건, 악령 쫓기 의식, 그리고 지구적 아파르트헤이트의 역설 127 3장 선제적인 출현 : 테러와의 전쟁, 그 생물학적 전환 전쟁 중인 세균 141 재출현한 창발성 146 생물권적 위험 : 창발적인 것에 맞서기 152 새로이 나타난 위협들 158 선제성 165 인도주의적 전쟁의 귀환 : 테러와의 전쟁과 재난 대응 172 창발의 경제학 178 간주 187 4장 뒤틀림 : 신체조직 공학과 위상학적 몸 장기의 기예 : 보철과 장기 이식 194 생기의 역학 : 장기 기술의 철학 195 생물기관 발생 : 형태발생의 조절 202 거리적·위상학적 변환에 관하여 209 장기 조립의 양식들 : 표준 생산에서 유연 생산으로 219 생기의 양식들 : 신체 시간의 재고 225 5장 재생의 노동 : 줄기세포와 자본의 배아체들 재생산 의학 : 농축산업의 인간화 236 재생산 및 재생 의학 : 생식을 재고하기 243 생식을 판매하기 : 가족 계약에서 배아 선물 시장까지 250 후기-노인학 253 생성의 재발명 258 상품화 또는 금융화? 263 전 지구적 난자 시장 266 6장 거듭난 태아 : 신제국주의, 복음주의 우파, 그리고 생명의 문화 경제와 믿음 280 다시 태어난 국가 : 미국, 복음주의, 그리고 생명의 문화 284 부채 제국주의 : 1971년 이후의 미국 288 신자유주의 : 믿음의 경제학 295 거듭난 태아 : 생명권과 거듭나기 운동 300 에필로그 310 감사의 글 313 옮긴이 후기 315 참고 문헌 321 인명 찾아보기 342 용어 찾아보기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