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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03.482539 ▼b 2025 | |
| 245 | 0 0 | ▼a 한국전쟁기 북한·몽골의 문화 교류 : ▼b 1952년 최승희와 북한 예술단의 몽골 방문기 / ▼d 오미영, ▼e 샌짜르갈 엮어 옮김 |
| 246 | 1 1 | ▼a Солонгосын дайны үеийн бнасау-бнмауын соёлын харилцаа : ▼b 1952 онд чой сынхи боло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урлагийн зүтгэлнүүд монголд айлчилсан тэмдэглэл |
| 260 | ▼a 서울 : ▼b 민속원, ▼c 2025 | |
| 300 | ▼a 252 p. : ▼b 삽화, 초상화 ; ▼c 23 cm | |
| 490 | 1 0 | ▼a 단국대학교 몽골연구소 학술총서 ; ▼v 1 |
| 490 | 1 0 | ▼a 민속원 ; ▼v 2387 |
| 500 | ▼a 기획: 단국대학교 부설 몽골연구소 | |
| 500 | ▼a 감수: 강준영, 체렌도르찌 | |
| 500 | ▼a 부록수록 | |
| 546 | ▼a 韓蒙對譯 | |
| 600 | 1 4 | ▼a 최승희, ▼g 崔承喜, ▼d 1911-1969 |
| 700 | 1 | ▼a 오미영, ▼e 편, ▼e 역 |
| 700 | 0 | ▼a Saĭnzhargal, T. ▼q (Tu̇mėndėmbėrėliĭn), ▼e 편, ▼e 역 |
| 830 | 0 | ▼a 단국대학교 몽골연구소 학술총서 ; ▼v 1 |
| 830 | 0 | ▼a 민속원 ; ▼v 2387 |
| 900 | 0 0 | ▼a 샌짜르갈, ▼e 편, ▼e 역 |
| 900 | 0 0 | ▼a Сайнжаргал, Т. ▼q (Түмэндэмбэрэлийн), ▼e 편, ▼e 역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2539 2025 | 등록번호 111919807 | 도서상태 정리중 |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52년 한국전쟁 중 최승희와 북한 예술단의 몽골 방문은 냉전 한복판에서 형성된 북한과 몽골의 우호 관계를 보여준다. 한국·몽골 관계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김규식, 여운형, 이태준 등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연결해 20세기 초 한·몽 교류의 흐름과 그 출발점에 선 최승희를 조명한다.
몽골 국립중앙문서보관소와의 공동 작업, 새로 발굴된 기록 영화를 통해 최승희의 몽골 방문 일정과 당시 몽골의 예술인, 역사적 장소들이 복원된다. 사회주의 시기 몽골의 정치·산업 변화까지 아우르며, 한국어와 몽골어 병기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교류를 잇는 자료집의 의미를 갖는다.
몽골이 바라본 최승희,
최승희가 바라본 몽골
한국전쟁이 끝나지 않은 1952년 7월, 최승희와 함께 북한 예술단이 몽골을 방문한 사실은 냉전의 한가운데에서 북한과 몽골이 맺은 우호 관계를 이야기한다. 나는 당시 몽골이 바라본 최승희를 통해 이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오랜 기간 한국과 몽골의 관계사를 연구해 온 나는 일제 강점기의 어둠 속에서 독립의 꿈을 품고 중국과 러시아를 넘어 내륙 깊은 몽골 땅으로 향했던 독립운동가 - 김규식, 여운형, 이태준 등의 행적을 통해 20세기 초 한?·?몽 교류의 역사적 흔적을 밝혀낼 수 있었다. 독립운동으로 맺어진 두 나라의 관계는 1945년 이후 해방과 남북 분열이라는 정치적 변화 속에서 사회주의 신생국으로 북한과 몽골이 새롭게 관계를 이어갔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 ‘조선의 무희’ 최승희가 있었다.
발굴된 영상 자료만으로 최승희의 몽골 방문 일정을 온전히 밝히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때에 몽골 국립중앙문서보관소와 공동으로 책을 출간하기로 합의하면서 처음 기획한 ‘몽골이 바라본 최승희의 이야기’에서 ‘최승희가 바라본 몽골의 이야기’까지 책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몽골 국립중앙문서보관소 측에서 새로운 한 편의 기록 영화를 추가로 발굴하면서 그동안 의문으로 남겨진 최승희의 몽골 일정을 복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눈에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몽골의 유명 예술인과 역사적인 장소들이 새롭게 이야기될 수 있었다. 당시 몽골의 시대상을 이해하게 되면서 비로소 최승희의 몽골 방문이 북한과 몽골의 문화 교류에서 한층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이 책은 1950년대 월북 이후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최승희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시기 몽골의 정치적 격동과 산업의 발전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집으로 활용될 것으로 본다. 그래서 한국과 몽골, 두 나라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서 이 책에 한국어와 몽골어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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