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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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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303.48259 ▼2 DDCK | |
| 090 | ▼a 303.48259 ▼b 2009 | |
| 100 | 1 | ▼a Cohen, Warren I. ▼0 AUTH(211009)135069 |
| 245 | 2 0 | ▼a (세계의 중심) 동아시아의 역사 / ▼d 워렌 코헨 지음 ; ▼e 이명화, ▼e 정일준 옮김 |
| 246 | 1 9 | ▼a East Asia at the center : ▼b four thousand years of engagement with the world |
| 260 | ▼a 서울 : ▼b 일조각, ▼c 2009 | |
| 300 | ▼a 582 p., 접지 [9]장 : ▼b 삽화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p. 565-572)과 색인수록 | |
| 651 | 0 | ▼a East Asia ▼x Relations ▼z Foreign countries |
| 651 | 0 | ▼a Southeast Asia ▼x Relations ▼z Foreign countries |
| 700 | 1 | ▼a 이명화, ▼e 역 ▼0 AUTH(211009)88009 |
| 700 | 1 | ▼a 정일준, ▼e 역 |
| 900 | 1 0 | ▼a 코헨, 워렌,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11544138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11550424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5127971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11544138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11550424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48259 2009 | 등록번호 15127971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외교사 전문가 워런 코헨이 쓴 동아시아 역사서, <세계의 중심 동아시아의 역사>는 두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 첫 번째는 저자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동아시아의 역사를 중국과 주변국들이 맺었던 정치.외교 등의 교류와 관계 속에서 파악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서구인이 집필한 기존의 역사서에서 보이는, 중국과 아시아를 주변부 또는 변방에 위치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을 세계사의 중심, 즉 전 세계인이 중국의 문물을 구하기 위해 중국의 수도로 향하던 세계 문화의 원천이었다고 파악한다. 이렇듯 저자는 4천 년의 동아시아 역사를 씨실 삼고 중국과 주변국들의 교류와 상호관계를 날실 삼아 동아시아사라는 거대한 지역사地域史를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처럼 명쾌하게 보여준다.
태초에 중국이 있었다
외교사 전문가 워런 코헨이 쓴 동아시아 역사서, <세계의 중심 동아시아의 역사>는 두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 첫 번째는 저자가 자신의 전공을 살려 동아시아의 역사를 중국과 주변국들이 맺었던 정치.외교 등의 교류와 관계 속에서 파악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서구인이 집필한 기존의 역사서에서 보이는, 중국과 아시아를 주변부 또는 변방에 위치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을 세계사의 중심, 즉 전 세계인이 중국의 문물을 구하기 위해 중국의 수도로 향하던 세계 문화의 원천이었다고 파악한다. 이렇듯 저자는 4천 년의 동아시아 역사를 씨실 삼고 중국과 주변국들의 교류와 상호관계를 날실 삼아 동아시아사라는 거대한 지역사地域史를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처럼 명쾌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본문의 첫 제목을 <태초에 중국이 있었다>로 시작한다. 여기에는 서구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아시아는 중국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 또는 역사는 중국에서 시작된다는 저자의 생각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가 중국을 세계사의 시작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유럽에서 신석기인들이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던 시기에 중국인들은 오늘날 국제관계의 관행으로 알려진 많은 요소들과 현대 국제정치학에서 쓰이는 현실정치Realpolitik와 무력정치Matchpolitik라는 개념을 이미 정치에서 구현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중국의 상나라와 주나라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춘추전국시대의 변론가들은 국가 간의 정치적 외교적 시스템에 관해 끊임없이 논쟁하고 이론화했다.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인 <손자병법孫子兵法>이 2천 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미국의 사관학교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의 중대관심사인 외교정책상 주요 요소-외교정책에서 도덕의 역할, 힘의 균형, 무력사용 시기, 화해의 시기와 방법-들이 이미 그 시기 중원 지역의 국가 간 관계와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변화무쌍하게 구현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중국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결코 중국 혼자만이 주인공은 아니다. 6,7세기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에 대한 지배를 꿈꿨던 수, 당 왕조를 물리치고 한반도와 동북 지역의 지배자가 되었던 고구려를 비롯해, 중국을 능가하는 대제국을 건설하여 670년경 당을 대신하여 중앙아시아를 지배했던 송챈캄포 황제 시절의 티베트, 수많은 중국의 침략을 끝까지 이겨내고 독자적인 길을 갔던 베트남,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자바에서 발전했던 힌두왕국 마자파힛,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인의 향신료 공급지로 전락, 동인도회사들의 지배를 받는 비극 속에서도 식민지에 맞서 싸웠던 동남아시아 여러 섬들, 그리고 1940년대 초 만주를 비롯하여 동남아 여러 지역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형성했던 일본이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워렌 코헨(지은이)
메릴랜드대학교(UMBC) 역사학과의 명예교수이자 우드로윌슨 국제학술센터의 선임교수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중심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관계에 대한 많은 책을 쓴 중국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대응: 미중관계사America’s Response to China: A History of Sino-American Relations>와 <캠브리지 미국외교사 시리즈 제4권, 소련과 마주한 미국, 1945-1991The Cambridge History of American Foreign Relations: Volume 4, America in the Age of Soviet Power, 1945-1991> 등이 있다.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기념강좌The Edwin O. Reischauer Lectures 원고를 책으로 출간한 The Asian American Century와 America’s Failing Empire: U.S. Foreign Relations Since the Cold War는 각각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2003), <추락하는 제국: 냉전 이후의 미국 외교>(2008)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되었다. 학문적인 저술활동 외에도 다수의 언론매체에 글을 싣고 있다.
정일준(옮긴이)
국제관계의 역사사회학, 사회사상 전공,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한국의 민주주의와 한미관계』(공저), 『한국 공공사회학의 전망』(공저) 등.
이명화(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고대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토문헌에 기반을 둔 오국사吳國史 및 여성과 가족사 연구에 힘썼으며,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역서로는 <오월춘추: 역주와 함께 읽는 오월상쟁의 역사>, <세계의 중심 동아시아의 역사>(공역)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春秋戰國時代 吳文化의 起源과 形成」, 「漢代 ‘戶’ 계승과 女性의 지위: 『張家山漢簡』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 5 감사의 말 = 11 옮긴이의 말 = 13 첫 번째 - 동아시아에 출현한 국제간 체계 태초에 중국이 있었다 = 21 다른 공간, 다른 목소리들 = 38 한 제국, 흉노의 도전 = 40 세력 확산 = 65 결론 = 83 두 번째 - 당의 찬란함에 드리운 그늘 수(隋)나라 = 88 당나라의 발전기 = 93 한국(삼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 = 110 결론 = 116 세 번째 - 중심이 되지 못한 동아시아 당나라 말기 = 121 티베트(토번) 요인 = 123 당 왕조의 종언 = 125 동북아시아 = 129 동남아시아 = 133 중국을 다시 통일한 송나라 = 137 고려 = 146 일본 = 150 혼란한 동남아시아 = 153 결론 = 159 네 번째 - 몽골 지배 칭기즈칸과 그의 아들들 = 161 쿠빌라이 칸과 중국 = 166 세계의 지배자, 쿠빌라이에 대한 저항 = 175 원 말기 = 181 결론 = 183 다섯 번째 - 중국의 재기와 이슬람교의 도래 명의 흥기 = 184 조선, 일본 글고 류큐(琉球)제도 = 199 동남아시아와 이슬람교의 전파 = 206 포르투갈 침략 전의 명나라 = 211 결론 = 213 여섯 번째 - 유럽과 일본에 의한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붕괴 포르투갈인의 도래 = 215 포위된 명나라 = 223 일본 국력의 증대 = 229 다른 유럽인들, 네덜란드 인과 영국인의 도래 = 236 동남아시아, 서양을 끌어당기는 자석 = 241 명의 마지막 나날들 = 249 결론 = 251 일곱 번째 - 위대한 청 제국 '중국인' 제국의 재건 = 254 조선과 일본 = 264 격동하는 동남아시아 = 270 대영제국의 접근 = 279 결론 = 284 여덟 번째 - 승승장구하는 서양 밀려오는 영국인 = 287 미국인이 오다 = 301 영광을 좇는 프랑스 = 309 태평양의 강자로 떠오른 러시아 = 311 그리고 네덜란드인도 있었다 = 313 결론 = 316 아홉 번째 - 떠오르는 일본 중국의 중흥과 자강 운동 = 319 일본의 메이지 유신 = 326 일본의 부상 = 332 동아시아에서 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 = 339 의화단 운동 = 343 욱일승천의 기세 = 347 결론 = 350 열 번째 - 서양에 대한 도전 일본 제국의 발전 = 353 중국 민족주의의 성장 = 361 동아시아 다른 지역의 민족주의 = 370 동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워싱턴과 모스크바 = 374 중국의 민족주의 혁명 = 380 만주의 위기 = 387 열한 번째 - 전쟁과 비식민지화, 1932 - 1949 그 시작은 만주 = 392 백천간두에 선 중국 = 394 아시아에 드리운 전운 = 398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 407 동아시아의 종전 = 412 동남아시아의 식민지 해방 = 417 결론 = 422 열두 번째 - 동아시아의 냉전 일본 점령 = 427 중국 혁명 = 432 한국 전쟁 = 440 동남아시아와 냉전 = 448 중국, 타이완 그리고 미국 = 464 결론 = 474 열세 번째 - 동아시아 경제의 부활 일등 국가 일본 = 477 작은 용들 = 486 동남아시아 = 499 세게 시장경제에 진입한 중국 = 506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 = 510 결론 = 513 열네 번째 - 21세기의 전야 톈안먼 사건 = 516 타이완의 민주화 = 521 한반도, 민주주의와 핵무기 = 527 홍콩에 휘날리는 붉은 별 = 534 동남아시아의 위기 = 537 결론 = 543 맺는 말 = 547 미주 = 557 참고문헌 = 565 찾아보기 = 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