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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Krishnamurti, J. ▼q (Jiddu), ▼d 1895-1986 ▼0 AUTH(211009)120516 |
| 245 | 1 0 | ▼a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 ▼d J.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 ▼e 캐서린 한 옮김 |
| 246 | 1 9 | ▼a Education and the significance of life |
| 260 | ▼a 서울 : ▼b 한국NVC센터, ▼c 2016 | |
| 300 | ▼a 203 p. : ▼b 삽화 ; ▼c 19 cm | |
| 600 | 1 0 | ▼a Krishnamurti, J. ▼q (Jiddu), ▼d 1895-1986 |
| 650 | 0 | ▼a Education |
| 700 | 1 | ▼a 한캐서린, ▼e 역 ▼0 AUTH(211009)34101 |
| 900 | 1 0 | ▼a 크리슈나무르티, J.,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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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70 2016z4 | 등록번호 111766541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교육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근본적 질문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 오늘 한국 교육에도 유효하게 만든다. 저자가 말하는 교육은 자기 이해를 돕는 것이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사물, 개념, 자연 등 주위 모든 것과 맺고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통합적 인식을 바탕으로 주위의 모든 것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다.
통합적 인격 형성과 바른 관계 맺기를 돕지 못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차이를 강조해 어느 일면만을 개발하도록 조장하는 교육, 특정한 목적과 방법과 이념을 앞세워 그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그런 교육은 오로지 잘못된 사회 구조와 가치관에 대한 순응, 두려움과 경쟁, 갈등과 비참을 초래할 따름이다. 현대 교육의 폐해를 꼬집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면서 실천 방향까지 아울러 제시한다. 그리고 작은 것,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라고 촉구한다.
두려움, 경쟁, 갈등을 부추기는 교육에 대한 매서운 일침
이 책을 읽고는 두 번 놀란다. 크리슈나무르티가 문제 삼는 교육이 그대로 오늘의 한국 교육이라는 데 놀라고, 원저의 판권 연도가 1953년이라는 데 다시 놀란다. 역자의 말마따나 “마치 오늘 우리 신문을 읽고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60여 년의 간극이라니, 저자가 타임 슬립(time slip)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다시 역자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은 “K(크리슈나무르티)의 말이 문화, 이념, 인종을 넘어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문제의 근본을 철저히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정한 교육을 문제 삼지 않는다. 그가 던지는 질문은 ‘교육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근본적 질문이 그의 문제 제기를 시대와 장소를 넘어 오늘의 한국 교육에도 유효하게 만드는데, 이를 뒤집으면 교육의 본연에서 벗어난 교육이 20세기를 넘어 21세기인 지금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기 이해(self-knowledge)를 돕는 것이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사물, 개념, 자연 등 주위의 모든 것과 맺고 있는 관계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통합적 인식을 바탕으로 주위의 모든 것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다. 통합적 인격 형성과 바른 관계 맺기를 돕지 못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차이를 강조해 어느 일면만을 개발하도록 조장하는 교육, 특정한 목적과 방법과 이념을 앞세워 그에 맞추어 살도록 강요하는 교육은 불모의 교육이다. 그런 교육은 오로지 잘못된 사회 구조와 가치관에 대한 순응, 두려움과 경쟁, 갈등과 비참을 초래할 따름이다. 바로 우리 일상과 같은.
물론, 저자는 현대 교육의 폐해를 꼬집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교육에 대한 인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면서 실천 방향까지 아울러 제시한다. 그리고 작은 것,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라고 촉구한다. “진정으로 문제 해결을 바란다면,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은 우리 문제를 미래로 떠넘기지 않고 지금 그것과 과감히 씨름하는 것”이라고. “우리 문제들은 현재에 있고, 오직 현재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정보제공 :
저자소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지은이)
1895년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신지학협회 회원이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침착하고 명상적인 성향을 보였다. 1909년에 이 협회의 계승자로 지목받아 ‘세계의 스승’이 되기 위해 영국 런던대학, 프랑스 소르본대학 등에서 여러 학문을 섭렵한 후, ‘별의 교단’을 이끌었다. 1922년에 깨달음을 얻고, 1929년 “진리는 길이 없는 대지다…. 나의 유일한 관심은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며 ‘별의 교단’을 해체했다. 영적인 권위를 버리고 전 세계를 돌며 60년 동안 독자적인 강연, 집필, 교육 활동을 하였다. 저자는 당대의 수많은 사상가들과 교류하며 우리의 본질을 구속하는 모든 근원들을 급진적인 자기 혁명을 통해 변화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는 그의 핵심적인 사상을 담고 있으며, 그밖에 <자기로부터의 혁명>,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등이 있다.
캐서린 한(옮긴이)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70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0년부터 NVC국제인증지도자 팀의 일원으로 마셜 로젠버그와 함께 세계 여러 곳에서 국제심화교육(IIT)을 진행했으며 2006년 한국NVC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NVC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1. 삶의 의미와 교육 2. 올바른 교육 3. 지능, 권위 그리고 지혜 4. 교육과 세계 평화 5. 학교 6. 부모와 교사 7. 성과 결혼 8. 예술, 아름다움 그리고 창조 J. 크리슈나무르티 크리슈나무르티 학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