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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정화식 무 | |
| 100 | 1 | ▼a 정화식, ▼d 1934- ▼0 AUTH(211009)90193 |
| 245 | 1 0 | ▼a 무의식의 구도 : ▼b 정화식 詩選集 / ▼d 정화식 |
| 260 | ▼a 서울 : ▼b 다산글방, ▼c 2017 | |
| 300 | ▼a 653 p. ; ▼c 20 cm | |
| 500 | ▼a 하늘 우러러 밤에는 모두가 별무리 되어 남아더 | |
| 900 | 1 0 | ▼a Jeong, Wha-sik,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정화식 무 | 등록번호 11176787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은 한 개인의 삶 속에서 각 시간의 기록을 나이테만큼이나 시로 채우고 그 나무의 속을 열어젖히는 작업을 무수히 해 나간다. 마치 개미가 사는 일상으로, 꿀을 따러 나가는 벌의 운명으로. 그 열매와 향수는 시를 읽는 독자들의 몫이지만 치열한 더위와 함께 사는 나무의 속처럼 시인의 시심은 더 채워져 다가올 추위 속에서도 땔감으로 활활 타기를 기다리며, 시인은 독자들의 가슴을 여전히 태우고 있다.
페이지를 열 때마다 시간을 초월해서 오늘도 작업 중인 시인을 만나 인생을 향유하기를...
세상 모두를 사유하는 시인의 인생사
무의식의 구도
이 책은 정화식 시인이 삶을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하고, 바라고, 용서하고, 기뻐하고, 슬퍼한 노래를 한데 모은 시선집(詩選集)이다. 늘 구도하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시인이 삶이라는 주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정화식 시인은 책 속에서 시(詩)와 시인(詩人)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도 먼저 사람으로 세상 이기고 서 있지만, 내 삶의 여정과 문학의 한 장르인 시 역시 그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시란 단 한 편으로도 한 시대 속 우리 삶의 소박함 모두를 비추어야 하는 쉽지만은 않은 세대의 문학으로, 그것은 독자들 개개인의 공감 여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나의 시가 어떤 생생한 감응을 독자들에게 전해 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마음의 부담 또한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나 또한 문학인으로서의 소명으로 삶을 시로 쓰고 있으며, 독자들이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더 여린 시의 세계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더 참신하고 기발한 시어들로 마음을 채워간다면 문학을 통한 내 꿈 또한 독자들에게 어떤 감응을 불러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시로 독자들과 더 많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단상 = 9 무의식의 구도 = 49 사념 = 91 사색 1 = 129 사색 2 = 177 산책 1 = 213 산책 2 = 247 소면(素面) = 279 소묘 1 = 315 소묘 2 = 347 소요 = 371 소통 = 403 여백 1 = 439 여백 2 = 463 존재 = 483 지금도 남강 상류에는 = 521 꿈길은 멀어도 = 557 회귀로 가는 = 591 휴식 = 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