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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김태수 구술집 / ▼d 김태수 구술 ; ▼e 전봉희, ▼e 우동선, ▼e 최원준 채록연구 |
| 260 | ▼a 서울 : ▼b 마티, ▼c 2016 | |
| 300 | ▼a 324 p. : ▼b 삽화 ; ▼c 23 cm | |
| 440 | 1 0 | ▼a (목천건축아카이브)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 ▼v 6 |
| 440 | 0 0 | ▼a 구술집 시리즈 ; ▼v 6 |
| 500 | ▼a 색인수록 | |
| 500 | ▼a "김태수 약력" 수록 | |
| 600 | 1 4 | ▼a 김태수 ▼g 金泰修, ▼d 1936- |
| 700 | 1 | ▼a 김태수 ▼g 金泰修, ▼d 1936-, ▼e 구술 |
| 700 | 1 | ▼a 전봉희, ▼g 田鳳熙, ▼d 1963-, ▼e 채록 ▼0 AUTH(211009)20526 |
| 700 | 1 | ▼a 우동선, ▼g 禹東善, ▼d 1965-, ▼e 채록 ▼0 AUTH(211009)81411 |
| 700 | 1 | ▼a 최원준, ▼e 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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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922 2013z2 6 | 등록번호 12124195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목천건축아카이브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6권은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이야기를 듣는다. 1936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난 김태수는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예일대학교 건축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떠난 최초의 건축가인 그의 이야기는 당시 한국 대학 교육의 현실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또 폴 루돌프, 필립 존슨, 제임스 스털링, 에로 사리넨, 빈센트 스컬리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이 포진해 있던 1960년대 예일대의 풍경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코네티컷 주의 학교들, 미국 해군 잠수함 훈련학교, 튀니지 미국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금호미술관, 대한교육보험 연수원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따라가며, 이 구술집은 미국과 한국의 건축계, 직업 윤리와 건축관의 차이 등을 전한다.
채록연구자 전봉희 교수의 ‘펴내는 글’ 가운데서
김태수 선생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나서 대학원 과정으로 미국 유학을 간 첫 번째 사람이다. 선생에 앞서 한해 선배인 김종성 교수가 있지만, 그는 대학을 마치지 않고 학부 재학 중에 유학을 떠났다. 또 5년 위인 김수근 선생 역시 재학 중 일본으로 건너갔다. 1945년 해방이 되었지만, 해방 직후의 혼란기와 곧 이은 한국전쟁의 여파로 사회 각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는 때는 1950년대 후반이다. 특히 해방 이후 건축교육을 이끌었던 첫 세대라 할 수 있는 김정수, 김희춘, 윤장섭, 이광노 교수 등은 모두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고 돌아왔다. 김태수 선생은 짧지만 이들에게 교육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간 첫 졸업생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동시에 유학 후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계속 활동한 첫 번째 한국인 건축가이기도 하다.
김태수 선생이 수학하던 시기는, 소위 근대건축의 거장들의 시기가 끝나고 건축계에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던 세대교체의 시기였다. 예일을 선택한 것은 루이스 칸에게 배울 요량이었는데, 입학 허가를 받고 군복무를 마치고나서 가보니 그사이 학장이 폴 루돌프로 바뀌어 있었다고 한다. 구술 과정에서 김태수 선생은 폴 루돌프에게서 큰 가르침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때 교수로는 필립 존슨, 제임스 스털링, 에로 사리넨, 빈센트 스컬리 등이 있었고, 함께 수학한 동급생으로는 학부 과정에서는 찰스 과스메이, 대학원 과정에서는 노먼 포스터, 리처드 로저스 등이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선생은 당시 영미 건축계의 가장 선진적인 분위기에서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양한 작업을 하였지만, 김태수 선생의 50여년에 걸친 작업의 중심에 있는 것은 역시 교육 시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네티컷 주의 여러 곳에 있는 선생의 작업들을 둘러보고 더욱 놀란 점은 그 작업들에서 보이는 일관되지만 진화하는 형태들이었다. “단순한 형태”를 선호하는 선생의 작업이 초기에는 상자의 조합 위주였다면, 후기로 가면 이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로운 곡선의 모습이 함께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것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도미하여 졸업하여 취직하고 결혼도 한 김태수 선생은 1969년 첫 귀국 시 서울마스터플랜을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와 대내외에 발표했다. 그 후 13년 만에 다시 찾은 두 번째 귀국 때는 작품 사진들을 두루마리로 가지고 와 당시로선 드문 개인 건축전시회를 열었다. 이와 같은 활동은 국내 건축계에 대한 부채감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 또, 어느 정도 사무실의 운영이 정착된 1990년부터는 젊은 건축가를 대상으로 해외의 선진 건축을 견학할 수 있는 트래블그랜트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고, 이에 더해 2001년부터는 서울대학에 외부인 설계 강사에 대한 지원금을 매년 1만 달러씩 보내고 있다. 한국 건축계에 대한 선생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구술자 소개]
김태수金泰修
건축가
Tai Soo Kim Partners 대표건축가
1936년에 하얼빈에서 태어났다. 1959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1961년 동 대학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1962년 폴 루돌프(Paul Rudolph) 지도 아래 예일대학교에서 건축 석사를 받았다. 1962년부터 1968년까지 필립 존슨(Philip Johnson) 사무실에서 근무하였으며 헌팅턴 다비 달라드 사무소(Huntington Darabee Dollard)를 거쳐 1970년 하트퍼드 디자인 그룹(Hartford Design Group)을 설립했다. 1970년 미국건축가협회 회원이 되었고 1986년에 미국건축가 명예회원으로 선정되었다. 1983년에서 1986년까지 예일대학교 건축학과 설계 크리틱으로 활동했다. 하트퍼드 디자인그룹은 1986년에 Tai Soo Kim Associates을 거쳐 1992년에 Tai Soo Kim Partners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Tai Soo Kim Partners의 대표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들베리 초등학교, 해군 잠수함 훈련학교, 교보생명 천안 연수원, 튀니지 미국 대사관, LG화학 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미국건축가협회와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다수의 작품상, 1994년 KBS 대한민국 동포상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우동선(지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근현대 건축의 역사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건축사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UC버클리 방문학자와 교토공예섬유대학(KIT) 국제방문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비서구 사회의 건축과 도시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대표작으로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2009, 대표저자), 『아키텍트』(2011, 번역), 『한국건축개념사전』(2013, 공편저), 『Constructing the Colonized Land』 (2014, 공저), 『전환기 한국현대건축과 4.3그룹』(2014, 공저),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공저) 등이 있다. 최근에는 ‘지역으로부터 생각하는 건축사’로 관심을 확장해 원로 건축가 김석윤에 대한 채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봉희(지은이)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동 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2004년 하버드-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과 2010~2011년 풀브라이트 방문연구원(U.C. 버클리대학교)을 지냈으며 『3칸×3칸-한국건축의 유형학적 접근』, 『한옥과 한국 주택의 역사』, 『나무, 돌, 그리고 한국 건축 문명』 등 한국과 동아시아의 건축 문화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최원준(지은이)
숭실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건축역사, 이론,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이로재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 공저로 『김종성 구술집』 (2018), 『유걸 구술집』(2020), 『우리가 그려온 미래: 한국 현대건축 100년』(2022) 등이 있고, 공동큐레이터로 《Sections of Autonomy: Six Korean Architects》(2017)와 《Cosmopolitan Look: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1989-2019》(2019)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목천건축아카이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지은이)
목천건축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20세기 한국건축물의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축된 아카이브를 통해 미래 한국 건축의 연구와 창작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원로 건축가의 구술집 발간과 건축가와 작품의 자료 수집과 연구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목차
살아 있는 역사, 현대건축가 구술집 시리즈를 시작하며 김태수 구술집을 펴내며 1. 유년기에서 서울대 재학까지 하얼빈에서 출생 서울과 칠원에서의 유년기 경기중학교 시절과 한국전쟁 칠원의 기억 귀경(歸京)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입학 이봉상 스튜디오 활동 이광노 교수 문하 실습 유학 결심 현대건축 발간 서울대 대학원 시절 2. 1960년대: 예일대 유학과 필립 존슨 사무실 근무 예일대 지원 및 군생활 예일대 석사과정 입학 예일대 교육과정 루이스 칸 사무실 지원 및 필립 존슨 사무소 입사 결혼 3. 1970-80년대의 활동: 국립현대미술관 외 헌팅턴 다비 달라드 근무 및 한국 방문 하트퍼드 디자인 그룹 설립 미국의 초기 작품들 국립현대미술관 설계 천안 대한교육보험 연수원 설계 LG 화학 연수원 설계 4. 1980-90년대의 활동: 한국 사무실 작업 및 미국 교육시설 프로젝트 TAI SOO KIM ASSOCIATES로 사무소 개명 한국 사무소 개소 센트럴 시티 미국 대학 시설 프로젝트 뉴잉글랜드 건축계와 건축 성향 미국과 한국의 건축 실무 환경 사무실의 구성원과 지역적 위상 5. 1990년대 말 이후의 활동과 건축론 튀니지 미국대사관 건축설계론의 변천 설계 진행 및 사무실 운영 방식 공간, 볼륨으로서의 건축 [서울 마스터플랜] 6. 한국 건축계와의 교류 / 사무실의 파트너들 한국 건축계와의 교류 사무실의 파트너들 건축과 미술 7. 한국 건축계 지원사업 / 가족 이야기 금호갤러리 한국 건축계 지원사업 약력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