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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그룹 구술집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동선, 禹東善, 1965-, 채록 최원준, 채록 전봉희, 田鳳熙, 1963-, 채록 배형민, 裵炯敏, 1961-, 채록
단체저자명
4.3그룹, 구술
서명 / 저자사항
4.3그룹 구술집 / 4.3그룹 구술 ; 우동선 [외]채록연구
발행사항
서울 :   마티,   2014  
형태사항
447 p. ; 23 cm
총서사항
(목천건축아카이브)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3
ISBN
9791186000069
일반주기
채록연구: 최원준, 전봉희, 배형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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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우동선, ▼g 禹東善, ▼d 1965-, ▼e 채록 ▼0 AUTH(211009)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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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a 4.3그룹, ▼e 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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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20.922 2013z2 3 등록번호 121244960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목천건축아카이브에서 펴내는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시리즈는 건축가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의 구술 내용은 건축가 개인의 이력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1990년대 초 4.3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에서 펴내는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시리즈는 건축가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2013년 “김정식 구술집”과 “안영배 구술집”에 이어, 2014년 “윤승중 구술집”과 “4.3그룹 구술집”을 펴낸다.
4.3그룹은 1990년 4월 3일 결성되어 90년대 중반까지 활동한 건축가 그룹이다. 당시 30-40대였던 건축가 곽재환, 김병윤, 김인철, 도각, 동정근, 민현식, 방철린, 백문기, 승효상, 우경국, 이성관, 이일훈, 이종상, 조성룡 등이 회원이었으며, 문화로서 건축과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스터디 그룹으로 출발했다. 20여 회의 크리틱세미나와 건축기행을 가졌고, 1992년 12월 12일 전시회 “이 시대 우리의 건축”을 개최했으며, 두 권의 책을 펴냈다.
학맥과 이념을 중심으로 모였던 예전 한국건축가들과 달리 이들은 작가주의를 표방하며, 건축이 하나의 문화양식임을 주장했다. 군사독재의 시기는 넘어섰지만, 세계화, 탈근대, IMF와 기성가치의 와해가 무엇인지 아직 경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희망과 불안을 함께 품은 한국 건축의 중요한 모멘트였다. 건축관과 시대관이 달랐던 만큼 4.3그룹은 활동시기가 매우 짧았지만, 이들의 활동과 작업은 한국건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채록연구자 배형민 교수의 ‘펴내는 글’ 가운데서
1980년대 말과 90년대 초는 한국 현대건축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의 중요한 변혁기였다. 30년간의 군사 독재를 뒤로 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이 함께 했던 것은 건축계도 마찬가지였다. 탈이념과 탈파쇼의 시대, 한국적인 대중문화의 시대가 열렸던 이 시기가 정치, 사회, 문화 각계에서 진지하게 탐구되는 지금, 4.3그룹과 당시 한국 건축의 상황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것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생각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2011년 초 목천건축아카이브는 4.3그룹 아카이브 사업을 발족시켰다. 2012년 말까지 이일훈을 제외한 4.3그룹의 곽재환, 김병윤, 김인철, 도각, 동정근, 민현식, 방철린, 백문기, 승효상, 우경국, 이성관, 이종상, 조성룡, 그리고 세미나와 기행을 통해 당시 멤버들과 활동을 공유한 김광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에는 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김미현 사무국장과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운영위원인 전봉희, 우동선, 최원준, 배형민, 조준배, 이병연이 참여하였으며 이 책은 이런 일련의 인터뷰 내용을 수록한 구술집이다. 이와 더불어 목천건축아카이브는 4.3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던 사료를 발굴 정리했으며, 4.3그룹과 이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한국건축을 재조명하는 학술 사업도 지원하였다. 학술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말 ‘전환기 한국건축과 4.3그룹’이란 심포지움이 개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건축역사 학자와 이론가의 소모임인 현대건축연구회가 발족되기도 했다. 『전환기 한국건축과 4.3그룹』(도서출판 집)은 이 구술집과 짝을 이루어 4.3그룹 관련 자료와 심포지움에서 발표되었던 논문을 근간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의 구술 내용은 건축가 개인의 이력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1990년대 초 4.3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4.3그룹 멤버들이 대부분 현재 왕성하게 건축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술 내용이 작가 인터뷰의 성격을 갖고 있기도 하다. 개인마다 4.3그룹의 활동에 임했던 태도와 기억이 달라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과 같은 이질적인 기억의 흐름으로 엮여져 있다. 4.3그룹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이 있겠지만, 이후 전개된 담론의 줄기를 한국 건축이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입장이다.
여기에 출간된 구술채록의 내용은 주로 1990년대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으나 1990년대의 기록이 아니라 2010년대의 기록이다. 잊히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편견의 틀 속에 갇혀 버릴 수 있는 것들을 상기시키는 것이 이 책의 우선 목표다. 4.3그룹이 여러 종류의 날실과 씨실로 짜여 있었던 만큼 1990년대의 올이 여러 갈래로 퍼지고 다른 색의 올과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역사는 담론의 흐름과 관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 시대의 담론과 사물을 현재 시대에서 발굴하고 정리하고 해석할 때 역사가 존재할 수 있다.
『4.3그룹 구술집』은 이렇듯 여러 실낱을 이어가고 꿰어간다는 담담한 자세로 만들어졌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동선(지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근현대 건축의 역사와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건축사연구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UC버클리 방문학자와 교토공예섬유대학(KIT) 국제방문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비서구 사회의 건축과 도시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대표작으로 『궁궐의 눈물, 백년의 침묵』(2009, 대표저자), 『아키텍트』(2011, 번역), 『한국건축개념사전』(2013, 공편저), 『Constructing the Colonized Land』 (2014, 공저), 『전환기 한국현대건축과 4.3그룹』(2014, 공저),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공저) 등이 있다. 최근에는 ‘지역으로부터 생각하는 건축사’로 관심을 확장해 원로 건축가 김석윤에 대한 채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봉희(지은이)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동 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2004년 하버드-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과 2010~2011년 풀브라이트 방문연구원(U.C. 버클리대학교)을 지냈으며 『3칸×3칸-한국건축의 유형학적 접근』, 『한옥과 한국 주택의 역사』, 『나무, 돌, 그리고 한국 건축 문명』 등 한국과 동아시아의 건축 문화에 관한 저서를 다수 펴냈다.

배형민(지은이)

건축 역사가, 비평가, 큐레이터이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교수를 지냈다. MIT 건축 역사, 이론,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차례 풀브라이트 스콜라를 지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The Portfolio and the Diagram, 『감각의 단면: 승효상의 건축』, 『한국건축개념사전』, 『의심이 힘이다: 배형민과 최문규의 건축 대화』, 『건축 너머 비평 너머』가 있으며, 전시 플랫폼 ‘집의 체계’(http://assemblage.house)를 총괄기획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운영위원장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초대 감독, 제5회 광주폴리 총감독,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를 두 차례 역임했다.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후미술관’으로 레드닷 본상을 수상했다.

최원준(지은이)

숭실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건축역사, 이론,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이로재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 공저로 『김종성 구술집』 (2018), 『유걸 구술집』(2020), 『우리가 그려온 미래: 한국 현대건축 100년』(2022) 등이 있고, 공동큐레이터로 《Sections of Autonomy: Six Korean Architects》(2017)와 《Cosmopolitan Look: 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1989-2019》(2019)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목천건축아카이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지은이)

목천건축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20세기 한국건축물의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축된 아카이브를 통해 미래 한국 건축의 연구와 창작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원로 건축가의 구술집 발간과 건축가와 작품의 자료 수집과 연구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살아 있는 역사, 현대건축가 구술집 시리즈를 시작하며 006 
『4.3그룹 구술집』을 펴내며 010 

00 
우경국 012 
01 
민현식 044 
02 
김인철 074 
03 
조성룡 
이성관 144 
05 
방철린 & 곽재환 170 
06 
김광현 216 
07 
승효상 262 
08 
김병윤 & 도창환 294 
09 
백문기 342 
10 
동정근 & 이종상 376 
11 
우경국 412 
4.3그룹의 흔적 440 
찾아보기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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