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5919041 | |
| 005 | 20231020161839 | |
| 007 | ta | |
| 008 | 171030s2017 ulk 000cj kor | |
| 020 | ▼a 9791196008154 ▼g 04800 | |
| 020 | 1 | ▼a 9791196008147(세트) |
| 035 | ▼a (KERIS)BIB000014616112 | |
| 040 | ▼a 245008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6 ▼2 23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소산전 구 | |
| 100 | 1 | ▼a 小山田浩子, ▼d 1983- ▼0 AUTH(211009)157331 |
| 245 | 1 0 | ▼a 구멍 : ▼b 오야마다 히로코 소설 ; ▼e 오야마다 히로코 지음 ; ▼e 한성례 옮김 |
| 246 | 1 9 | ▼a 穴 |
| 260 | ▼a 서울 : ▼b 걷는사람, ▼c 2017 | |
| 300 | ▼a 335 p. ; ▼c 19 cm | |
| 440 | 0 0 | ▼a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 ▼v 1 |
| 505 | 0 | ▼a 구멍(穴). -- 공장(工場). -- 이모를 찾아가다(叔母を訪れる) |
| 546 | ▼a 일본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700 | 1 | ▼a 한성례, ▼g 韓成禮, ▼d 1955-, ▼e 역 ▼0 AUTH(211009)117217 |
| 900 | 1 0 | ▼a 오야마다 히로코, ▼e 저 |
| 900 | 1 0 | ▼a Oyamada, Hiro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소산전 구 | 등록번호 151337087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그 첫 번째. 일본 문단을 사로잡은 ‘괴물’ 같은 신예, 오야마다 히로코의 국내 첫 출간 소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묘한 필치로 우리 삶의 불안을 선득하게 그려내는 소설가 오야마다 히로코의 대표 작품이 수록되었다.
등단작이자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공장」,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한 「구멍」, 그리고 오야마다 히로코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직조된 초단편 소설 「이모를 찾아가다」 등을 만날 수 있다.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그 첫 번째. 일본 문단을 사로잡은 ‘괴물’ 같은 신예, 오야마다 히로코의 국내 첫 출간 소설 『구멍』. 이 책에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묘한 필치로 우리 삶의 불안을 선득하게 그려내는 소설가 오야마다 히로코의 대표 작품이 수록되었다. 등단작이자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공장」,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한 「구멍」, 그리고 오야마다 히로코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직조된 초단편 소설 「이모를 찾아가다」 등을 만날 수 있다.
“현실과 환상, 삶의 공포가 만들어낸 구멍!
누구도 이 구멍을 피할 수 없다.”
오야마다 히로코는 주변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에서부터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단편적인 장면을 세심하게 써놓았다가 그것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이 그녀의 방식이다. 이 소설집에 소개한 세 편의 소설에도 그러한 면이 잘 드러나 있다. 물론 여기에는 그녀만의 독특한 환상이 가미되어 극사실주의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이야기가 탄생한다.
표제작 「구멍」은 젊은 여성 ‘나’가 남편의 전근을 따라 직장을 그만두고 시부모와 시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남편의 본가 옆 시골집으로 이사하면서부터 일어나는 이야기다. 시집 식구들은 물론 그곳에서 만난 이웃들은 뭔가 다른 세상 사람들 같다. 비정규직의 불안정한 노동환경에서 해방되긴 했지만 그곳에서 나는 왠지 모를 공허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의 심부름을 나온 ‘나’는 강가의 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짐승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짐승을 뒤쫓던 나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 없는 어떤 구멍에 빠지고 만다.
오야마다 히로코의 소설은 얼핏 현대인의 심리적 불안과 공포에 대한 알레고리로 읽힌다. 다만 이 거대한 알레고리는 주제를 명확하게 드러내어 어느 한 지점에 안착하게 하는 대신 여러 방향으로의 진지한 고찰과 사색으로 독자를 이끈다. 여기에는 때때로 이렇다 할 사건이나 갈등도 불필요한 듯 보인다. 일상을 집요하게 관찰한 뒤 그것을 침착하고 담담하게 기록, 우리가 ‘평범’이라 칭해온 허구의 벽에 가차 없이 균열을 일으킨다. 나아가 그 벽 너머에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묘한 통찰을 드리우는 것, 그것이 오야마다 히로코의 힘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오야마다 히로코(지은이)
1983년 일본의 히로시마현에서 태어나 2010년 단편소설 「공장」으로 제42회 ‘신초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2013 년 단행본 『공장』으로 제26회 ‘미시마 유키오 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30회 ‘오다 사쿠노스케 상’과 제4회 ‘히로시마 혼 대상 (소설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4년 단편소설 「구멍」으로 제150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하였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작법으로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성례(옮긴이)
1955년 전북 정읍 출생. 세종대학교 일문과와 동 대학 정책대학원 국제지역학과 졸업. 1986년 ‘시와 의식’으로 등단. 한국어 시집 『웃는 꽃』, 일본어 시집 『빛의 드라마』, 네덜란드어 시집 『길 위의 시』,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문학상, 일본의 ‘시토소조 문학상’, ‘포에트리 슬램 번역문학상’, 레바논의 ‘나지 나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번역서로서는 소설 『구멍』,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인문서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많은 시집을 번역했으며, 김영랑, 정호승, 김기택, 안도현 등의 한국 시집을 일본어로, 다카하시 무쓰오, 티엔 위안, 고이케 마사요 등의 일본 시집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객원교수.
목차
[volume. vol.1]---------- 목차 1장 캐롤라인, 1939년 9월 = 8 2장 카샤 , 1939년 = 36 3장 헤르타, 1939년 = 62 4장 캐롤라인, 1939년 = 87 5장 카샤, 1939년 = 108 6장 헤르타, 1939∼1940년 = 124 7장 캐롤라인, 1939년 12월 = 132 8장 카샤, 1940∼1941년 = 153 9장 헤르타, 1940년 = 179 10장 캐롤라인, 1939∼1940년 = 203 11장 카샤, 1940∼1941년 = 223 12장 캐롤라인, 1941년 = 231 13장 카샤, 1941년 = 249 14장 헤르타, 1941년 = 274 15장 캐롤라인, 1941년 = 297 16장 카샤, 1941∼1942년 = 312 17장 헤르타, 1942년 = 340 18장 캐롤라인, 1942년 = 353 19장 카샤, 1942∼1943년 = 374 20장 헤르타, 1943년 크리스마스 = 395 21장 캐롤라인, 1943년 크리스마스 = 402 22장 카샤, 1943년 크리스마스 = 412 역자 후기 = 422 [volume. vol.2]---------- 목차 23장 헤르타, 1944년 = 6 24장 캐롤라인, 1944∼1945년 = 19 25장 카샤, 1945년 = 23 26장 헤르타, 1945년 = 46 27장 캐롤라인, 1945년 4월 = 57 28장 카샤, 1945년 = 79 29장 캐롤라인, 1945년 = 91 30장 캐롤라인, 1945년 = 104 31장 카샤, 1945년 = 118 32장 카샤, 1945년 = 132 33장 카샤, 1946년 = 146 34장 헤르타, 1947년 = 154 35장 카샤, 1947년 = 161 36장 캐롤라인, 1946∼1947년 = 167 37장 카샤, 1957년 = 186 38장 캐롤라인, 1957∼1958년 = 199 39장 캐롤라인, 1958년 = 230 40장 카샤, 1958년 = 243 41장 카샤, 1958년 12월 = 247 42장 카샤, 1958년 = 254 43장 카샤, 1959년 = 271 44장 카샤, 1959년 = 288 45장 카샤, 1959년 = 305 46장 캐롤라인, 1959년 = 312 47장 카샤, 1959년 = 322 작가의 말 =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