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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10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江戶川亂步, 1894-1965 김소연, 역
서명 / 저자사항
에도가와 란포 / 에도가와 란포 지음 ; 김소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손안의책,   2017  
형태사항
288 p. ; 20 cm
총서사항
일본환상문학선집 ;01
ISBN
9791186572214 9791186572207 (세트)
일반주기
"에도가와 란포 연보" 수록  
내용주기
압화와 여행하는 남자, 押繪と旅する男 --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 目羅博士の不思議な犯罪 -- 파노라마 섬 기담, パノラマ島綺譚 -- 一人二役 -- 목마는 돈다, 木馬は廻る -- 거울지옥, 鏡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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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008 2017 1 등록번호 111787421 (1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을 미스터리 대국으로 이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접할 때 한 번쯤은 듣게 되는 이름이다. 일본의 추리소설이 걸음마를 시작한 초창기에 활동을 시작한 에도가와 란포는 당시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냈다는 평과 함께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100년 정도 앞당긴 기념비적인 인물로 추앙받는다.

'아케치 고고로'라는 일본 문학사상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를 창조하는 등, 첫 단편이 발표된 지 약 9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을 만큼 일본 추리소설계에 독보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그런 그의 소설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발상, 그리고 문장도 뛰어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의 후기 작품들은 초기의 추리소설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기괴한 내용의 단편소설들이 주로 출간되게 된다. 그 이유는 당시 에도가와 란포가 괴기소설, 환상소설 등에 심취하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손안의책에서 출간되는 '일본환상문학선집' 1권 <에도가와 란포>에서는 그의 환상문학 중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작가 스스로 최고작으로 손꼽은 '압화와 여행하는 남자'를 비롯해 총 여섯 편의 환상문학이 소개된다. 이 여섯 편의 환상문학을 통해 에도가와 란포의 기존 추리소설들과는 다른 매혹적이며 유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100년 정도 앞당긴 기념비적인 인물이자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추앙받는 에도가와 란포
추리소설만큼이나 매혹적이며 유려한 에도가와 란포의 환상문학

에도가와 란포의 환상문학 대표작 여섯 편을 통해 얻게 되는 기묘한 체험.


일본을 미스터리 대국으로 이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접할 때 한 번쯤은 듣게 되는 이름이다.
일본의 추리소설이 걸음마를 시작한 초창기에 활동을 시작한 에도가와 란포는 당시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냈다는 평과 함께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를 100년 정도 앞당긴 기념비적인 인물로 추앙받는다. ‘아케치 고고로’라는 일본 문학사상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를 창조하는 등, 첫 단편이 발표된 지 약 9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을 만큼 일본 추리소설계에 독보적인 인물로 남아있다.
그런 그의 소설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발상, 그리고 문장도 뛰어나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의 후기 작품들은 초기의 추리소설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기괴한 내용의 단편소설들이 주로 출간되게 된다. 그 이유는 당시 에도가와 란포가 괴기소설, 환상소설 등에 심취하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손안의책에서 출간되는 <에도가와 란포-일본환상문학선집01>에서는 그의 환상문학 중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작가 스스로 최고작으로 손꼽은 <압화와 여행하는 남자>를 비롯해 총 여섯 편의 환상문학이 소개된다. 이 여섯 편의 환상문학을 통해 에도가와 란포의 기존 추리소설들과는 다른 매혹적이며 유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총 여섯 편의 추리소설만큼이나 매혹적이며 유려한 에도가와 란포의 환상문학 대표작이 실려 있다.
<압화와 여행하는 남자>
압화 속 여인에게 반한 남자는 과연 미치광이인가 환상 속 인물인가.
에도가와 란포의 환상문학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1929년 <신세이넨> 6월호에 발표된 단편이다. 이 작품을 발표하기 전 <신세이넨>의 편집장이었던 ‘요코미조 세이시’의 독촉으로 작품을 집필하였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파기한 일화로도 유명하다. 그 후 일 년 반 뒤에 같은 소재로 완성된 작품인데, 에도가와 란포 본인 스스로도 분위기와 묘사,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낭비가 없는 최고작으로 손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
똑같은 건물, 똑같은 방에서 일어나는 연속 자살 사건. 거울 너머에 자신을 흉내 내는 또 한 사람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

<파노라마 섬 기담>
자신을 죽이고 자신과 닮은 사람으로 변신해 자신이 꿈꾸어온 환상세계를 만들다 파국으로 치닫는 남자의 이야기. 시간이 지날수록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걸작이자, 에도가와 란포의 일상생활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중편 환상문학이다.

<일인이역>
자신의 재미와 아내의 놀림으로 시작하게 된 ‘1인2역’ 트릭이 사용된 이야기. 에도가와 란포 작가 자신이 좋아해서 자주 쓰는 소재이기도 하지만, 출간될 당시에는 매우 이색적인 착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목마는 돈다>
‘우노 고지’가 쓴 단편소설의 영향을 받아 아사쿠사 목마관의 메리고라운드를 그리워하며, 목마관의 애수를 표현한 작품이다.

<거울 지옥>
평생을 렌즈와 거울에 광적으로 집착한 남자. 그를 통해 얻게 되는 거울의 무서운 이야기. ‘구형의 내부를 거울로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면 어떤 상이 맺힐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단편으로 어릴 적 여러 렌즈를 조합해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작가 자신의 경험을 섞어 집필하게 된 작품이다.

손안의책은 일본 현대 장르소설의 원점이 된 근대 일본 작가들의 주옥같은 환상소설들을 소개하고자 <일본환상문학선집>을 펴내게 되었다. 이 선집을 기획한 김소연, 장세연 번역가와 함께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환상문학 작품과 작가들을 선정하여 꾸준히 이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시리즈의 시작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에도가와 란포’이며, 위에 언급된 ‘우노 고지’가 두 번째 선집의 작가이다. ‘문학의 귀신’으로 불렸던 일본 다이쇼 문학의 중심작가 ‘우노 고지’ 이후 ‘사토 하루오’, ‘마사무네 하쿠초’ 등으로 이어지는 <일본환상문학선집>을 계속해 출간할 예정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에도가와 란포(지은이)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거장.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로,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1894년 미에 현에서 출생한 에도가와 란포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신문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1923년 문예지 《신세이넨》에 단편소설 &lt;2전짜리 동전&gt;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추리에 기반을 둔 이지적인 탐정소설을 지향했던 란포는 1925년 밀실 범죄를 다룬과 후속작 &lt;심리시험&gt;(1925)에서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를 창조하였으며, 이 시기 작품들은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인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편 환상, 괴기, 범죄 등의 이른바 변격(變格)소설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아지자 란포는 이를 수용, &lt;천장 위의 산책자&gt;(1925), &lt;인간 의자&gt;(1925), &lt;거울 지옥&gt;(1926)와 같은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난쟁이》(1926)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란포는 그러나 트릭과 논리를 지향하는 자신의 이상향과 독자를 의식하여 쓰는 작품과의 괴리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1927년 휴필을 선언하였다. 1928년 《음울한 짐승》으로 복귀한 란포는, 이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3쇄까지 증쇄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36년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소설 《괴인 20면상》으로 란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활극적 탐정소설에서 란포의 장기인 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한 면을 제거한 이 작품은 ‘뤼팽 대 홈스’를 ‘20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로 치환한 것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소년탐정단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권이 넘는 속편이 출간되었다. 태평양전쟁 이후 란포는 일본탐정작가클럽(現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1947), 자신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였으며, 일본 최초의 추리문학 평론지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 저변 확대와 신인작가 등용을 위해 1세대 작가, 평론가로서 전력을 쏟아부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문학 작가들이 란포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란포의 영향력은 장르를 넘어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란포(大亂步)’로도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미스터리 소설 대국 일본을 있게 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소연(옮긴이)

다양한 일본 문학 작품을 번역하고 출판을 기획한다. 옮긴 어린이책으로 〈수상한 보건실〉 시리즈와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를 비롯해 《우리 반 물고기 아이》, 《코끼리는 1학년》, 《어떤 말》, 《빌려준다고 했는데…》, 《그 소문 들었어?》, 《일기 쓰고 싶은 날》, 《첼로, 노래하는 나무》, 《용돈 좀 올려 주세요》 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압화와 여행하는 남자 押?と旅する男 _ 7 
메라 박사의 이상한 범죄 目羅博士の不思議な犯罪 _ 41 
파노라마 섬 기담 パノラマ島綺譚 _ 73 
일인이역 一人二役 _ 223 
목마는 돈다 木馬は廻る _ 237 
거울 지옥 鏡地獄 _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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