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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일까 사랑일까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유희완
서명 / 저자사항
그리움일까 사랑일까 / 유희완 지음
발행사항
시흥 :   토실이하늘,   2018  
형태사항
240 p. ; 21 cm
ISBN
97911960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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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87 유희완 그 등록번호 151341043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유희완 에세이.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오묘한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리움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므로 타인의 그리움을 헤아리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그리움을 일반화하듯 규정하지 않고, 진행형인 '사랑'과 과거형인 '그리움'의 관계를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법한 사랑이야기를 남녀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표현하여 배치함으로써 남녀의 생각을 맞대어 헤아릴 수 있도록 한 구성은 익숙하면서도 타당하게 느껴진다. 특히 누구나 옛사랑을 추억하며 잠시 지난날과 호흡할 수 있는 따뜻한 여유를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사랑은 ‘궁금함’에서부터 시작되어
서로 ‘다름’을 이겨내지 못해 끝을 맺는 듯 보이지만
우리의 사랑은 그리움이 남아 있지 않을 때 비로소 막을 내린다.


남녀 간의 사랑은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추억뿐만 아니라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을 동반한다. 특히 이별 후에 느끼는 ‘그리움’은 누군가에게 선뜻 말할 수도 없는 고독한 감정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감당하기 힘든 그리움이 두렵다고 해도 운명처럼 불쑥 찾아온 사랑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는 없다. 어쩌면 그리움은 사랑에 대한 가혹한 대가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오묘한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리움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므로 타인의 그리움을 헤아리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그리움을 일반화하듯 규정하지 않고, 진행형인 ‘사랑’과 과거형인 ‘그리움’의 관계를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법한 사랑이야기를 남녀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표현하여 배치함으로써 남녀의 생각을 맞대어 헤아릴 수 있도록 한 구성은 익숙하면서도 타당하게 느껴진다. 특히 누구나 옛사랑을 추억하며 잠시 지난날과 호흡할 수 있는 따뜻한 여유를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사랑은 ‘궁금함’에서부터 시작되고, 서로 ‘다름’을 이기지 못하고 끝을 맺지만 ‘그리움’을 통해 지워지지 않고 아로새겨진다. 서로를 보고파 하고 궁금해 하는 연인들과 서로의 간극을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서 갈등하고 있는 연인들, 그리고 추억이 있기에 그리울 수 있는 지난 연인들에게 작은 공감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는 애틋하고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무심결에 이별 후의 그리움을 준비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으로 만들어진 추억은 그리움이라는 애절한 감정으로 되새겨지다 묻히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추억을 덜어 내고 지워 내야 하는 그리움의 과정은 사랑했던 추억이 많을수록 더욱 고통스럽다. 한편 옛사랑을 모두 잊었다는 말은 좀처럼 신뢰하기 힘들다. 사랑이 운명처럼 이끌려 다가왔듯이 그 사랑을 의지대로 잊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랑의 흔적들은 주섬주섬 모아 버린다고 해서 버려지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가 볼 수 없도록 잠시 가려 둔 것뿐이다.

<그리움일까, 사랑일까>는 제목 그대로 지난 사랑의 유산으로 남은 ‘그리움’에 대한 재인식을 독자들에게 추동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의 그리움은 문득 떠올랐다 사라지는 잡념인지, 아니면 남겨진 사랑인지를 묻고 있다. 그 답은 자신의 몫이다. 아무도 그 답을 대신해 줄 수 없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희완(지은이)

요리를 곧잘 하고,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며, 배스낚시를 오랜 취미로 갖고 있는 그는 현재 16년째 열애 중이다. 하지만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굴곡 없이 지금에 이른 것은 아니었다. 언젠가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그토록 긴 시간 동안 연인으로 지낼 수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랫동안 함께한 시간이 무색하게 딱히 그 이유를 말할 수 없어 새삼스럽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원고를 쓰게 된 운명적인 계기였다. 본래 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애써 감추는 성격이었던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성찰하는 가운데 몇 번의 이별 속에서 느꼈던 그리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움의 시간들은 다시금 사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리웠던 시간만큼 자신의 사랑을 담금질할 수 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결국 이러한 그리움에 대한 감정에 더욱 심취하며, 그리움은 또 다른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알리게 되었다. dersty@naver.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편집자 서문|그리움이란 지난 사랑의 거울이다
프롤로그|사랑이라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숙제

괜찮을 것 같아|진짜 사랑|요|정리|깡통 화분|사랑에 관한 것들|라이브 카페에서|금요일 밤|사랑의 의미|오해|불면증|작은 바람|첫눈이 온다면|흐린 날|다시 만난 날|그때 그 시절|만약에|첫사랑|바보|어느 그리운 날|우리 다시 만날까|미안해|연인들의 과거|열쇠고리|같은 공간|불공평|지금은|해바라기|반지|정말 사랑했을까|상처|벌써 일 년|악수|묻고 답하기|마지막 이유|후회|헤어지자는 말

에필로그|그리움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사랑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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