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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 : 노희준 장편소설 : 창업의 모든 삽질(?)을 미리 알려주마!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 : 노희준 장편소설 : 창업의 모든 삽질(?)을 미리 알려주마!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노희준
서명 / 저자사항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 : 노희준 장편소설 : 창업의 모든 삽질(?)을 미리 알려주마! / 노희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답,   2017  
형태사항
262 p. ; 21 cm
ISBN
979118722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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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7 노희준 재 등록번호 1513387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노희준 장편소설. 여기, 홍대 언저리 즈음, 아니 대학로 언저리 즈음, 혹은 부산, 춘천, 대구, 대전 등… 대한민국은 아티스트들의 천국이다.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 노래 부르는 아티스트, 춤추는 아티스트, 글 쓰는 아티스트, 우리는 대한민국 인구에 비해 너무나 많은 아티스트들을 가지고 있다.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현실.

이러니 젠장… 아티스트들이 설 자리가 있나? 재능이 차고 넘쳐도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는 예술가들. 밖에서 바라보기엔 한심한 잉여(?) 인간들일지는 몰라도 그러나 아티스트라는 명분하에 고개 빳빳이 들고 주머니에는 먼지밖에 없지만, 그래도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모여들어 있는 푼 돈 털어 술자리를 만들고 세상을 향해 매일 밤, 퍽큐를 날리는(?) 곳. 이곳은 홍대다.

'덕'스러운 너무도 '덕'스러운 잉여 아티스트들의 황당무계, 좌충우돌, 골 때리는 자립, 자활 몸부림 프로젝트, '문화 발전소' 창립 고군분투기.

‘덕’스러운 너무도 ‘덕’스러운 잉여 아티스트들의
황당무계, 좌충우돌, 골 때리는 자립, 자활 몸부림 프로젝트
<문화 발전소> 창립 고군분투기.


여기, 홍대 언저리 즈음, 아니 대학로 언저리 즈음, 혹은 부산, 춘천, 대구, 대전 등...
대한민국은 아티스트들의 천국이다. 그림 그리는 아티스트, 노래 부르는 아티스트, 춤추는 아티스트, 글 쓰는 아티스트, 우리는 대한민국 인구에 비해 너무나 많은 아티스트들을 가지고 있다.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현실.
이러니 젠장... 아티스트들이 설 자리가 있나? 재능이 차고 넘쳐도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는 예술가들. 밖에서 바라보기엔 한심한 잉여(?) 인간들일지는 몰라도 그러나 아티스트라는 명분하에 고개 빳빳이 들고 주머니에는 먼지밖에 없지만, 그래도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모여들어 있는 푼 돈 털어 술자리를 만들고 세상을 향해 매일 밤, 퍽큐를 날리는(?) 곳. 이곳은 홍대다.

빈 라덴의 거처도 세 번쯤 알아냈고,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침몰의 원인도 다섯 번쯤 은 밝혀 낸 사람들... 열 번 가량 동북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스무 번쯤 세계 여행을 한 사람들. 오직 술자리에서만... 그것도 앉은 채로...

1999년 문예지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6년 제2회 문예중앙 소설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노희준 작가가 이번에는 50%가량 실화에 근거한 홍대 예술가들의 좌충우돌 창업 이야기를 소설로 펴냈다.

재미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르쳐 주는 회사가 있다. 술자리에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작된 잉여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는 실제로 회사를 창업하자는 이야기로까지 이어지는데… 그래서 탄생한 것이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주는 합자회사>다. 말 그대로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주는 회사다. 개설된 강좌들도 각양각색이다.

“여러 번 망한 사람에게 듣는 창업해서 안 망하는 법”
“홍대 작업가(?)에게 듣는 백수가 퀸카를 사귀는 방법”
“배운 듯 안 배운 듯 춤추기 댄스 교실”
“노래방에서 세 곡만 잘 부르자 노래 교실”
“50분 잼 만들기 ― 짓이기고 싶은 사람 실컷 짓이기며 찰진 욕(?)도 가르쳐 드립니다.”
“건물 옥상에서 헤드뱅잉 하기 ― 시끄럽지 않겠냐고요? 저희에겐 무선 헤드폰이 있습니다.”
“벗은 몸, 후다닥 그리기 강좌” 등등

이 소설은 허구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기도 하다. 저자가 실제로 겪고, 지인들이 겪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창작된 소설이다. 뛰어나지만 성공 못한, 그래서 홍대 잉여 아티스트라고도 할 수 있는 이들이 모여 문화발전소를 설립하고, 그 안에서 겪는 일들을 그리는 좌충우돌 창업기이다.

창업의 모든 삽질(?)을 미리 알려주마!!

똘기는 충만하지만 사고는 평범한 실용음악과 출신의 밤비, 한때는 잘나갔던 화가이자 유화와 만화(덕질)의 작품세계에 일가견이 있는 현지, 음모론자이자 부동산 재벌의 아들인 헌승, 그리고 소설가 노작가. 혼자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된 술자리에서 이들은 이렇게 말로만 떠들지 말고 문화 발전소를 만들어 강좌를 열자는 모의를 한다. 오랜만에 쓸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 노작가는 자신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 삼촌을 찾아가 창업을 제안을 하고, 그렇게 해서 설립된 회사 문화발전소, 씨플랜트(C-plant). 문화발전소에서는 예술가들이 모이고 실내 프리마켓에 수공예품 종합 쇼핑몰(?)도 들어서지만 문제는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희준(지은이)

2005년부터 책을 내기 시작하여 세 권의 창작집과 여섯 권의 장편소설을 발간했습니다. 2006년 〈『문예중앙』소설상〉, 2016년 〈한국 SF어워드 장편소설 대상〉, 2017년 〈황순원 소나기마을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년부터 ‘로희’라는 이름의 SF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렸어요. 노래를 좋아해요. 요리를 사랑해요. 단지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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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남극곰과 북극펭귄
2. 막내아들의 직업은
3. B냐 C냐 그것이
4. 돌고 또 돌고
5. 삼촌 전성시대
6. 겪어보기 전에는 누구도
7. 지적질 배우기
8. 우연의 줄잇기
9.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10. 예상과는 다른 일들
11. 권력이 너무 많다
12. 하던 대로 한다
13. 소득의 분배는 바라지도 않아
14. 당신이 걱정하는 이유
15. 문 대리 길들이기
16. 왜 이렇게 스릴이 넘치지
17. 나는 실무자가 아니야
18. 필망의 법칙
19. 다 똑같은 사기가 아니야
20. 여우 위에 곰
21. 나는 같은 깃털이 아니야
22. 옆으로 가는 마케팅 1
23. 사람의 마음은 다 달라서
24. 악마가 돌아왔다
25. 옆으로 가는 마케팅 2
26. 우리가 김밥천국에 가는 이유
27. 나를 찾아줘
28. 나의 직업은
29. 북극곰과 남극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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