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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시그널 : 전해수 평론집

비평의 시그널 : 전해수 평론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전영주, 1968-
서명 / 저자사항
비평의 시그널 : 전해수 평론집 / 전해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포지션,   2018  
형태사항
621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포지션 비평선 ;001
ISBN
979119613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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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715 전영주 비 등록번호 15134185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포지션 비평선 1권.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은 따뜻하고 치밀한 것이 특징적이다. 전해수 평론가의 서문 중 시그널(signal)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비평의 눈과 입과 손은 어디에 두고 시그널(signal)인 것인가. 텍스트와의 대화, 그것을 나는 시그널로 명명해 보고자 했다. 함께 나눈 텍스트들은 아름답고 간절했다. 간절하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간절함이 없다면 문학은 오래 존재하지 못한다. 저 궁핍한 세계의 시간 속에서 만난 애달픈 시와 시인이여. 그들에게 비평의 시그널을 다시 전한다.

텍스트와의 대화 그것이 비평의 시그널이다

전해수 평론가의 두 번째 평론집 󰡔비평의 시그널󰡕이 ‘포지션’에서 발간되었다. 전해수 평론가는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5년 󰡔문학선󰡕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주요 저서로 󰡔비평의 시그널󰡕(평론집), 󰡔목어와 낙타󰡕(평론집), 󰡔1950년대 시와 전통주의󰡕(저서)가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평의 시그널󰡕은 책머리에서 저자가 밝힌 것처럼, 텍스트와의 대화를 시그널(signal)로 명명한다. 전해수 평론가는 비평이 재단사처럼 텍스트를 혹독하게 칼로 자르고 마름질하기 보다는 텍스트와의 대화를 긴밀하게 나누고자 한다. 즉 한 편의 시를 읽기 위해 해당 시인의 저간의 텍스트들도 함께 읽고 참고하며 텍스트를 쉽게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여 준다. 시를 쓴 시인의 마음을 더듬어 시가 품고 있는 진실을 파헤치는 치밀함을 선보인다.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은 따뜻하고 치밀한 것이 특징적이다.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의 시그널󰡕은 비 오는 날의 차 한 잔처럼 쓸쓸한 우리의 마음을 문학의 향기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전해수 평론가의 서문 중 시그널(signal)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비평의 눈과 입과 손은 어디에 두고 시그널(signal)인 것인가. 텍스트와의 대화, 그것을 나는 시그널로 명명해 보고자 했다. 함께 나눈 텍스트들은 아름답고 간절했다. 간절하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간절함이 없다면 문학은 오래 존재하지 못한다. 저 궁핍한 세계의 시간 속에서 만난 애달픈 시와 시인이여. 그들에게 비평의 시그널을 다시 전한다.” (「책머리에」)
첫 평론집 이후 5년 만에 전하는 전해수 평론가의 󰡔비평의 시그널󰡕이 문학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외로운 시인 독자들에게 오롯이 도달하기를 희망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전해수(지은이)

문학평론가. 문학박사(본명 전영주). 2005년 『문학선』 평론 등단. 비평집으로 『목어와 낙타』(2013), 『비평의 시그널』(2018), ??푸자의 언어??(2021)가 있으며, 연구서로 『1950년대 시와 전통주의』(2006), 『메타모포시스 시학』(2019), 『근대전환기 문학예술의 메타모포시스??(2019, 공저), 『인물로 보는 근대 한국』(2020, 공저) 등이 있음. 현재 상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hanawa88@hanmail.net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04 책머리에

1부 에다의 세계

012 오늘의 시와 시인 (1) —천양희・강인한의 시
022 간절하고, 눈물겹고, 비통하고, 원망스런 사랑이여
034 대화와 독백 —이면우・전윤호의 시
042 있음과 없음의 동력학 —오규원의 시
053 끝은 시작이다 —이승훈의 시
064 애굽을 넘어 나에게 이르는 길 —우대식의 시
075 뒷모습의 세계 혹은 공간의 수사학 —이영옥의 시
085 무엇을 영혼이라 부를까 —함태숙의 시
099 붉은, 사투死鬪 —이기범의 시
108 ‘에다’의 세계 —이재훈의 시
117 오늘의 시와 시인 (2) —안미옥・강지혜의 시
127 금지된 슬픔, 비밀과 거짓말 —김상혁의 시
138 세상의 모든 ‘당신’을 생각해—공간과 음악
148 시의 미래와 미래의 시


2부 시인 혹은 필경사

160 안나 카레니나 혹은 이화은
169 시인 혹은 필경사, 생의 아이러니와 부조리를 적다
181 시와 스토리텔링, 그 가능성의 세계 —황봉학의 시
193 오늘의 시와 시인 (3) —이용헌・이근화의 시
203 붉은, ‘고독’의 자리 —배홍배의 시
216 ‘장화골’ 비밀동화, ‘그녀’의 제망매가 —이지혜의 시
228 ‘나’라는 주제, ‘시’라는 나 —이동희의 시
238 여행자의 감성언어와 ‘음식’에 대한 관찰력—홍애니의 시
248 굴뚝새에서 오르페우스까지 —김율희의 시
265 연민의 습성習性과 진화의 방식 —김유석의 시
276 시, 비루한 삶을 향한 독법 혹은 독경 —김삼환의 시
284 환幻에 이르는 각覺에 대하여 —서안나의 시
293 ‘분홍’의 흔적과 ‘말’의 비밀 —김밝은의 시
305 끝나지 않을, 연민의 노래 —정영・정영효의 시
313 안단테 모데라토로 부르는 혹은 적시는 —오유정의 시


3부 영혼의 시학

322 오늘의 시와 시인 (4) —신용목・김경후의 시
332 바람코지 ‘사이’학 —떠남과 머묾의 시간
340 ‘각’에 대하여 —위태롭게 때로 경쾌하게
352 말의 주변을 노니는 ‘말言’ 혹은 시 —정병근의 시
360 시詩로 산다는 것의 의미 —김후란・오세영의 시
369 시詩와 존재론적 물음들 —허영자・황수아의 시
378 실존, 실종 그리고 희망이란 이름의 ‘절망’ —한용국의 시
396 마음의 바깥, 시의 기미幾微 —김병호・고영민의 시
405 풍경 속의 ‘빈자리’ —박영옥의 시
415 시의 원시성과 체험적 발화의 방식 —박홍의 시
424 다시, 명명naming의 날들 —오민석의 시
430 ‘당신’에 대하여 —영혼의 시학
442 시적詩的 이미지의 연금술과 수사적 탐색 —이혜순의 시
452 언니들의 애가哀歌 —한강의 시와 소설


4부 상실의 언어

464 문학의 예술성과 예술의 문학성 —밥 딜런, 음악과 시
475 아무도 꿈꾸지 않는, 아무도 노래하지 않는 —사랑과 혁명의 시
494 ‘폐허’와 ‘무표정’의 내러티브narrative
504 이런 가을날을 몇 번이나 더 맞이할 수 있을까
512 ‘흔들리는 것들’의 향방向方을 찾아서
524 시인과 우편배달부 그리고 시 이야기
533 비의적比擬的 풍경 혹은 삶의 비의성을 찾아서
546 말의 ‘씨’앗 찾기와 ‘그냥’의 근황 묻기
556 오감五感의 시, 긍휼矜恤의시 쓰기 —시의 이미지즘과 영혼
572 시적 감각과 상실의 언어 —오석균의 시
585 오! 대니 —시의 색채를 찾아서
596 존재하는 것들의 의미, 그리고 존재의 시간 —이병룡의 시
609 바람의 연대기, 소리의 시학 —조영민의 시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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