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날개 : 무라야마 유카 장편소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村山由佳, 1964- 김난주, 1958-, 역
서명 / 저자사항
날개 : 무라야마 유카 장편소설 / 무라야마 유카 지음 ; 김난주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예문사,   2016  
형태사항
551 p. ; 20 cm
원표제
翼 : cry for the moon
ISBN
9788927417002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50127
005 20180810155856
007 ta
008 180809s2016 ggk 000cf kor
020 ▼a 9788927417002 ▼g 03830
035 ▼a (KERIS)BIB000014062153
040 ▼a 211015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5 ▼2 23
085 ▼a 896.35 ▼2 DDCK
090 ▼a 896.35 ▼b 촌산유 익
100 1 ▼a 村山由佳, ▼d 1964- ▼0 AUTH(211009)93377
245 1 0 ▼a 날개 : ▼b 무라야마 유카 장편소설 / ▼d 무라야마 유카 지음 ; ▼e 김난주 옮김
246 1 9 ▼a 翼 : ▼b cry for the moon
246 3 ▼a Tsubasa
260 ▼a 파주 : ▼b 예문사, ▼c 2016
300 ▼a 551 p. ; ▼c 20 cm
700 1 ▼a 김난주, ▼d 1958-, ▼e▼0 AUTH(211009)67467
900 1 0 ▼a 무라야마 유카, ▼e
900 1 0 ▼a Murayama, Yuka, ▼e
940 ▼a Tsubasa cry for the moon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촌산유 익 등록번호 11179525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한 손에 거머쥐며,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떠오른 무라야마 유카의 또 하나의 대표작 <날개>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날개>는 뉴욕에서 루트 66, 애리조나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아버지의 자살, 어머니의 학대, 학교에서의 따돌림 등 자신을 옭죄고 있던 온갖 굴레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기까지, 등장인물들의 지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을 통해 아동 학대, 인종 차별, 총기 사고, 사이비 종교 등 현대의 다양한 고질적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며 전 세계 독자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버지의 자살, 어머니의 학대, 친구들의 따돌림 ……
계속되는 시련에 상처 입은 영혼은 다시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별을 담은 배》를 잇는 또 하나의 감동 대작,
‘제129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무라야마 유카가 그리는 진정한 자유!
김난주 번역가의 손을 거친 깊은 감동과 공감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한 손에 거머쥐며,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떠오른 무라야마 유카의 또 하나의 대표작 《날개》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날개》는 뉴욕에서 루트 66, 애리조나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아버지의 자살, 어머니의 학대, 학교에서의 따돌림 등 자신을 옭죄고 있던 온갖 굴레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기까지, 등장인물들의 지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을 통해 아동 학대, 인종 차별, 총기 사고, 사이비 종교 등 현대의 다양한 고질적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며 전 세계 독자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벗어날 수 없는 엄마의 저주, “너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모두 불행해진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사랑을 모르는 어른이 되는 것일까?

다른 이들에게는 쉬운 일이, 어떤 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거대 도시 뉴욕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는《날개》의 주인공, 시노자키 마후유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심한 거부감이 있다. 친구는 물론이고 그녀의 다정한 연인, 랠리에게도 속내를 내비치는 일이 없다. 그런 이면에는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어머니에게 학대당했던 과거가 존재한다. 우연히 아버지의 자살을 목격했을 뿐인데, 어머니는 그 이후 집안의 몰락마저 어린 딸의 탓으로 돌리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그녀에게 저주의 말을 퍼붓는다. 그로 인해 그녀의 마음은 언제나 닫혀 있다. 한없이 불행하기만 했던 일본에서의 삶, 이해할 수 없었던 그 불합리한 환경에 벗어났어도 그녀는 절대로 어머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랑을 받아 본 적 없는 과거 때문에 그녀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연인의 고백에도 무작정 기뻐할 수 없다.

굉장히 좋아한다. 왜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일까. 왜 랠리는 ‘사랑한다’고 말한 후에, 반응을 살피듯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것일까. 이유는 물론 알고 있다. 그는 ‘나도’라는 대답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말이란 어차피 말일 뿐이다. 그런 말을 하든 안 하든, 그에게 품고 있는 감정 자체가 달리 변하는 것은 아니다.
마후유는 조금 답답해졌다. 변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상대가 그 말을 듣고 기뻐한다면, 그냥 말해 버리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풀릴 텐데 그러지 못하는 어정쩡한 자신이 답답해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마치 고행하듯 힘겨운 삶을 살아온 마후유는 랠리의 부단한 노력으로 인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사랑을 믿지 않던 그녀가 자신을 찾아온 사랑을 받아들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때, 그녀의 인생을 바꿀 큰 사건이 벌어져 그녀의 마음은 다시 한 번 산산조각 난다. 끝도 없이 그녀를 덮치는 불행의 격랑 속에서 그녀의 아스라한 행복은 쉬이 흩어져 버릴 뿐이다.
하지만 오르기 힘든 오르막 뒤에는 편한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다. 아픈 기억으로 가득했던 삶은 그녀를 단련시켰고, 보석과도 같은 결과물을 선물한다. 분노와 좌절 속으로 침잠해 버릴 수 있었던 매일 매일을 깨달음을 통해 마침내 새 출발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마후유는 기나긴 고통을 결국 정신적 독립과 자유로 승화시킨 것이다. 삶의 희생자임과 동시에 해방자이기도 한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타협하고, 사랑하기 시작한다. 결연한 의지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준비를 마친 그녀는, 과연 창공을 향해 ‘날개’를 펼쳐 날아오를 수 있을까?

살아간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
가슴 뭉클한 사랑을 얘기하지만, 단순한 연애 소설이길 거부한다!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을 무대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

아무리 큰 불행이 우리를 덮쳐도 우리의 인생은 흘러간다. 그 누구도 슬픔과 좌절 속에 고립된 불변의 존재일 수는 없으며, 수많은 사건사고와 그로 인한 관계를 통해 자신의 길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만들어 낸다. 물론 이 소설에는 무라야마 유카의 작품 세계 전반에 흐르는 ‘사랑’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후유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낸 이 작품의 메시지는 하나로 귀결되지 않는다. 마치 우리들 인생이 그렇듯이.

이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소설에는 현대 최고의 도시 뉴욕에서 거친 애리조나의 황야를 오가는 광활한 무대가 있고, 부모에 의한 아동 학대가 있고, 미국이 안고 있는 인종 문제가 있고, 지금도 인간의 고결한 영혼을 존중하는 인디언들의 경구가 있으며, 인간을 한없이 품는 대자연이라는 어머니가 있다.
또한 가족 간의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외로움과 질투와 갈증에 허덕이는 한 가족의 드라마가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묻는 심오한 질문이 있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옮긴이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 작품은 연애뿐만이 아니라 가족애, 우정, 증오, 정신적 상처, 그리고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 이를 테면 인종 차별이나 아동 학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견고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정체성을 상실한 이방인들이 문화 충돌이나 차별 문제를 겪는 장면에서는 사실적이고도 복잡한 인생 드라마가 펼쳐져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맛이 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여러 사건을 치러 내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발견한다. 이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일 것이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독자들에게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심오하고도 무거운 문제를 제기한다.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은 될 수 없다.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한심하게 여기지 않고, 똑바로 마주할 수 있을 때에야 진정한 자신의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소설의 주인공 마후유가 얻은 해답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황야에서 나 자신이 굳게 다진 각오이기도 하다.
― 저자 무라야마 유카 인터뷰 중에서

하지만 그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질문이다.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을 준비하며, 미국 16개 주를 자동차로 횡단하면서 자신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어야만 인생이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작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순수한 삶의 방식, 자신 속의 ‘진실’을 마주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한 폭의 풍경화처럼, 혹은 한 편의 옛이야기처럼
인생이란 끝없는 불행에 지친 독자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지혜와 철학

무라야마 유카는 자타공인 일본 문단 제일의 청춘소설, 연애소설을 보장하는 작가다. 그녀의 작품은 컬러풀한 유화처럼 생동감있고 다채롭다.《날개》역시 그런 무라야마 유카표 소설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배반하지 않는다. 일본인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작품의 배경은 일본에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의 수도 뉴욕에서 시작해 루트 66을 거쳐 그랜드 캐니언 스테이트, 애리조나까지 다양한 풍경이 웅장한 풍경화처럼 펼쳐져, 독자들을 눈길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이 책은 무라야마 유카 문학의 정점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수작이다.”
- 이케가미 후유키의 <작품 해설> 중에서

이 작품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는, 작품 속에 간간히 등장하는 나바호 족, 호피 족과 같은 인디언 문화의 정수다. 미 서부의 황량한 사막 안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거칠고 궁핍한 삶을 이어가는 인디언들의 내면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 그들이 살고 있는 풍경도, 그들의 이야기도, 그들의 정신도 모두 아름답고 풍요롭기 그지없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늙은 메디슨 맨의 잠언 역시 하나하나가 전부 인생의 경구로 새기기에 손색없다.

< 등장인물 소개 >
· 시노자키 마후유(머피) - 뉴욕 대학교 대학원생. 미국 주재원이던 아버지의 권총 자살 이후, 중고등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어머니의 학대를 견뎌 내며 자랐다. 뉴욕 대학교 입학을 계기로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연인 랠리를 만난다.
· 로렌스 샌더슨(랠리) - 뉴욕 대학교 교수, 마후유의 연인. 인디언 여인과의 첫 번째 결혼으로 아들 팀을 얻었지만, 부인의 외도로 곧 이혼했다. 첫 결혼의 실패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마후유를 만나며 극복했다.
· 팀 샌더슨 - 랠리의 아들, 백인 아버지와 인디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학대받은 경험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 데니스 잭슨 - 정신과 의사, 랠리의 친구. 랠리의 부탁으로 연인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마후유의 심리 상담을 맡는다.
· 리처드 샌더슨 - 랠리의 아버지, 애리조나에 위치한 샌더슨 목축회사의 오너. 거침없는 미국인의 개척 정신을 이어받은 탓에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으나 정작 가족들과의 유대는 끊어져 버렸다.
· 클레어 샌더슨 - 랠리의 어머니. 창백한 피부에 풍성한 금발을 가진 전형적인 미인으로, 싸늘한 회색빛 눈동자에는 왠지 타인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 일라이자 샌더슨 - 랠리의 여동생. 겉모습만으로도 성격이 드세 보이는 아가씨.
· 마이클 샌더슨 - 랠리의 남동생. 뉴욕으로 떠난 큰형을 대신해 가업인 샌더슨 목축회사의 경영을 돕고 있다.
· 브루스 - 샌더슨 목장의 인디언 목동.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리처드 샌더슨의 신임을 받고 있다. 선글라스 너머의 파란 눈동자에 사연이 담긴 듯하다.
· 우든 레그(나무 다리), 혹은 앵거스 베날리 - 나바호 족의 늙은 장로, 메디슨 맨. 어린 시절 다리를 다쳐 나무 의족을 달게 되어 붙은 이름이다. 나바호 족 구성원 모두에게 두루두루 신뢰를 받고 있는, 진정한 리더다.
· 이글 하트(독수리 심장) - 우든 레그의 외손자.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외할아버지인 우든 레그와 함께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게 되었다. 그의 이름 역시 외할아버지가 지어 준 것이다.

< 이 책에 대한 일본 독자 리뷰 >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로맨틱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내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싶을 정도로.

굉장하다. 아동학대, 인종차별 등등 정말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도, 읽는 게 지치지 않는다. 이 작품은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다. 상처투성이 주인공 마후유가 용기 있게 살아가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인생이 그려진 소설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セレナーデ) 중

어린 시절에 마음속 깊이 상처를 입은 주인공이, 주위의 선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고국인 일본을 버리고 미국이란 새로운 땅에서 분투하는 모습을 응원하게 된다. 책을 읽으며 여러 차례 눈물지을 수밖에 없었는데, 마지막까지 그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끝맺는 방식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운해서,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藍桐) 중

내가 이제까지 읽어 온 무라야마 유카의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 느낀 작품이다. 《천사의 알》만큼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법> 시리즈처럼 로맨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내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싶을 정도로.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カナ) 중

만남과 이별이 한 사람에게 이렇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지켜야 하는 것을 지켜 내겠다는 굳은 의지, 절망이 빚어내는 미래를 향한 빛, 마음이 여러 번 흔들려 등장인물들의 단 한 줄 대사에도 눈물이 넘쳐흐른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ぷぅ) 중

마음속 민감한 부분을 쿡 찌르는 책이었다. 가슴이 아프다. 애절하다. 하지만 끝까지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일상에 매몰되어 감정을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Nyanko) 중

< 이 책에 대한 한국 독자 기대평 >

살아가면서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다.

마음의 상처들을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 기대되네요. 책을 읽으며 독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줄 것 같아요.
― 네이버 독자 리뷰(ID_ansg****) 중

기대한 만큼 스토리텔링이 무척 흥미롭게 전개되는 것과, 아울러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묘사와 배경 상황의 상세한 서술이 돋보입니다.
― 네이버 독자 리뷰(ID_paic****) 중

살아가면서 상처받지 않을 수는 없고,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가 이후의 삶을 결정하겠죠? 그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네요.
― 네이버 독자 리뷰(ID_math****) 중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강한 주인공이 되길 바라면서.
― 네이버 독자 리뷰(ID_lmo1****) 중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라야마 유카(지은이)

1964년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 문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천사의 알》로 제6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3년에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상을, 2009년 《더블 판타지》로 제4회 중앙공론 문예상과 제1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제22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2021년 《바람이여 폭풍이여(風よあらしよ)》로 제55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단둘이(二人キリ)》로 제5회 ‘독자에 의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다른 작품으로는 《파도가 닿았던 모든 순간》 등이 있다.

김난주(옮긴이)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트레이트 인 재즈』, 『해뜨는 나라의 공장』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할아버지의 가르침 

PART 1. 뉴욕 

내 이름, 독수리 심장 

PART 2. 루트 66 

아버지의 피 

PART 3. 애리조나 

창공을 나는 날개 


옮긴이의 글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