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뉴욕 검시관의 하루 : 미국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한 여성 검시관의 일기 : 차가운 시신 따뜻한 시선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Melinek, Judy 정윤희, 丁允姬, 1977-, 역
서명 / 저자사항
뉴욕 검시관의 하루 : 미국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한 여성 검시관의 일기 : 차가운 시신 따뜻한 시선 / 주디 멜리네크 외 지음 ; 정윤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골든타임 :   청년의사,   2018  
형태사항
323 p. ; 22 cm
원표제
Working stiff : two years, 262 bodies, and the making of a medical examiner
ISBN
9791195305261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50618
005 20221221172126
007 ta
008 180816s2018 ulk 000c kor
020 ▼a 9791195305261 ▼g 03810
035 ▼a (KERIS)BIB000014863176
040 ▼a 223009 ▼c 223009 ▼d 211009
041 1 ▼a kor ▼h eng
082 0 4 ▼a 828.914 ▼a 614/.1092 ▼2 23
085 ▼a 824.9 ▼2 DDCK
090 ▼a 824.9 ▼b M522 뉴
100 1 ▼a Melinek, Judy ▼0 AUTH(211009)148446
245 1 0 ▼a 뉴욕 검시관의 하루 : ▼b 미국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한 여성 검시관의 일기 : ▼b 차가운 시신 따뜻한 시선 / ▼d 주디 멜리네크 외 지음 ; ▼e 정윤희 옮김
246 1 9 ▼a Working stiff : ▼b two years, 262 bodies, and the making of a medical examiner
260 ▼a 서울 : ▼b 골든타임 : ▼b 청년의사, ▼c 2018
300 ▼a 323 p. ; ▼c 22 cm
700 1 ▼a 정윤희, ▼g 丁允姬, ▼d 1977-, ▼e▼0 AUTH(211009)76142
900 1 0 ▼a 멜리네크, 주디, ▼e
900 1 0 ▼a 미첼, T. J., ▼e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M522 뉴 등록번호 11183796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9 M522 뉴 등록번호 15134237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M522 뉴 등록번호 11183796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24.9 M522 뉴 등록번호 15134237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주디는 '뉴욕 검시관 사무소'에서 검시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딘다. 다정다감한 남편의 아내이자 어린 아들의 엄마인 주디는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법의검시관의 세계를 접하자마자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 시신의 죽음을 인간적인 마음으로 추적해 가는 그녀에게 검시관이란 단순히 부검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실의에 빠진 유족들을 위로하며,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누구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들이다.

이 책에는 검시관 주디가 2년간 262구의 시신을 부검하며 겪었던 놀라운 사건, 가슴 저미는 일화, 그녀를 성장시켰던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다. 주디가 임신 중에 재판정에 출석하여 살인 사건을 거침없이 증언하게 하고, 게으른 형사들과 다투고, 참혹한 시신을 부검하는 일들을 대담하게 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주디와 함께 검시관의 적나라한 세계와 9/11 테러, 탄저균 생화학 테러,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당시 참혹했던 실상과 진실을 만나 보자.

“시신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가진, 한 여성 검시관의 일기


주디는 〈뉴욕 검시관 사무소〉에서 ‘검시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딘다. 다정다감한 남편의 아내이자 어린 아들의 엄마인 주디는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법의검시관의 세계를 접하자마자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 시신의 죽음을 인간적인 마음으로 추적해 가는 그녀에게 검시관이란 단순히 부검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실의에 빠진 유족들을 위로하며,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누구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들이다.

이 책에는 검시관 주디가 2년간 262구의 시신을 부검하며 겪었던 놀라운 사건, 가슴 저미는 일화, 그녀를 성장시켰던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다. 주디가 임신 중에 재판정에 출석하여 살인 사건을 거침없이 증언하게 하고, 게으른 형사들과 다투고, 참혹한 시신을 부검하는 일들을 대담하게 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주디와 함께 검시관의 적나라한 세계와 9/11 테러, 탄저균 생화학 테러,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당시 참혹했던 실상과 진실을 만나 보자.

※ 이 책의 원제는 《Working Stiff》로, 원래는 ‘노가다’라는 뜻을 가진 미국 속어이다. 검시관이 뻣뻣한(stiff) 시신과 함께 일하는(working) 직업이라는 의미와, ‘노가다’라고 부를 만큼 험하고 힘든 직업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뉴욕의 경찰통제선 속 숨겨진 이야기
터무니없이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 모두가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다.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이 이야기는, 검시관 주디가 2년간 262구의 시신을 부검하며 직접 보고 겪었던 일상의 기록이다. 뉴욕은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는 도시이며, 자살 외에도 살인, 사고사, 자연사, 치료 합병증, 원인 불명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매일 누군가가 사망하는 곳이다. 뉴욕의 후미진 구석에서부터 맨해튼 도로 한복판, 아파트, 최고급 펜트하우스 곳곳에 둘러진 노란색 경찰통제선 속의 풍경을 검시관 주디와 함께 따라가 보자.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고 죽은 자의 억울함을 밝히는 일을 하는 검시관들의 차갑고, 어둡고, 따뜻하고, 뭉클한 하루가 전개된다.

“주디, 시신의 주인을 찾았어요!” 에이미는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고 우리는 하이파이브를 했다. (p.126)

미국에서도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 검시관
검시관은 단지 부검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 말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검시관은 사망 사건 현장을 조사하며, 해부와 관련된 모든 공식적인 조사를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의학 전반에 통달한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예상치 못한 죽음의 현장을 찾고, 죽음의 원인을 수집하고, 사망자의 진료 기록을 확인한 후 부검을 시작한다. 부검하면서 재판에 필요한 증거를 수집하고, 때로는 재판정에 증인으로 서기도 한다. 다시 말해 검시관은 죽음을 직접 목격하는 의학 전문가로서 모든 의문에 답하고, 논쟁을 종식시키며, 인체라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미스터리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사실은 모두,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
“네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 주디의 남편, 친구들, 심지어 동료 의사들까지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주디는 검시관이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검시관만이 아니라 의사라면 으레 감정을 억누르고 환자를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을 배우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주디의 환자가 ‘시신’뿐인 건 아니다.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도 중요하며, 검시관은 그들을 위해서도 일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디는 말한다. “저는 유골을 다루는 게 아니에요.” 사실, 이 모든 것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비록 냉철하게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지만 그 속에는 그녀의 인간적인 시선이 녹아 있다.

“뼈 하나하나마다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난 내 일을 정말 사랑해요.” (p.125)

우리는 매일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책은 단지 차가운 죽음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뉴욕 곳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을 내 주위 사람들과 나눠야 하는가를 질문하게 한다. 우리는 원하건 원치 않건 매일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고, 어떤 이야기로 자신의 하루를 채워가야 하는가. 유한한 시간 속에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건 무엇인가. 이 책 마지막에 검시관 주디가 발견한 작은 힌트가 녹아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T.J. 미첼(지은이)

아내 주디와 대학교에서 만났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영화산업 분야에서 일했다. 2018년 현재 전업주부로 지내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디 멜리네크(지은이)

주디는 하버드대학교와 UCLA메디컬스쿨을 졸업하고, UCLA 병원에서 병리학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2001년 여름부터 2003년까지 뉴욕 검시관 사무소에서 검시관으로 일하면서 법의학 병리학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2004년부터 남편 T.J. 미첼, 자녀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으며, 2018년 현재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의과대학 임상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윤희(옮긴이)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부천영화제·서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참여했다. 소니 픽쳐스·디즈니 픽처스·워너 브러더스와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50여 편의 개봉관 영화를 번역했으며, 그 외에도 KBS·EBS·온스타일·MGM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세종대학교·중앙대학교·숭실사이버대학교·EBS·IMBC에서 영미문학과 번역, 그리고 통역을 강의했다. 2018년 현재 하노이 국립 인문사회대학교 재직 중이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여러 작가의 좋은 작품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메리 포핀스》, 《정글북》, 《지킬박사와 하이드》, 《렛 잇 스노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악어와 레슬링하기》, 《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제로의 기적》, 《앨리스와 앨리스》, 《메리 포핀스》, 《펄 벅을 좋아하나요?》, 《여신》,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1분 경영》, 《엘레나》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 끔찍한 결말
2. 영원한 주검
3. 직접 확인하라
4. 우연한 사고
5. 마약 중독
6. 악취와 뼈
7. 타인에 의한 사망
8.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9. 의료 사고
10. 충격과 공포
11. 전염병
12. 마지막 발령
감사의 글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