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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은 프로파간다다 : 조지 오웰 평론집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Orwell, George, 1903-1950 Packer, George, 1960-, 편 하윤숙, 역
서명 / 저자사항
모든 예술은 프로파간다다 : 조지 오웰 평론집 / 조지 오웰 지음 ; 조지 패커 엮음 ; 하윤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론과실천,   2013  
형태사항
383 p. ; 23 cm
원표제
All art is propaganda : critical essays
ISBN
978893136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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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4.9 O79 모 등록번호 111688450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소설가, 비평가, 정치평론가 중 한 명이며 영어권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원칙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오웰의 평론들을 엮은 것이다.

평론가로서 조지 오웰은 폭넓은 시야를 보였다. 영국에서 활동하면서도 찰스 디킨스와 찰리 채플린을 똑같이 논의 대상으로 삼고 평론과 저널, 고급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작가 활동을 하는 내내 문학, 언어, 영화, 연극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평론을 발표했던 오웰은 1940년대에 오면서 평론에 점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기는 오웰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을 거쳐온 뒤였고 예리한 통찰이 담긴 작품의 잉태를 앞둔 시기였다.

이 책에서는 매 글마다 정곡을 찌르는 미학적.철학적 평론을 탄생시킨 오웰의 사고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오웰은 각 작품 또는 작품 뼈대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러디어드 키플링', '좋은 대중소설' 같은 멋진 평론을 만들어냈다. 이 책을 엮은 조지 패커가 말했듯이 "문장 하나하나가 어떻게 해서 대중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 길을 여실히 보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육서이기도 하다.

20세기 대가의 중요 평론 모음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소설가, 비평가, 정치평론가 중 한 명이며 영어권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원칙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오웰의 평론들을 엮은 것이다.
평론가로서 조지 오웰은 폭넓은 시야를 보였다. 영국에서 활동하면서도 찰스 디킨스와 찰리 채플린을 똑같이 논의 대상으로 삼고 평론과 저널, 고급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작가 활동을 하는 내내 문학, 언어, 영화, 연극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평론을 발표했던 오웰은 1940년대에 오면서 평론에 점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기는 오웰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을 거쳐온 뒤였고 예리한 통찰이 담긴 작품의 잉태를 앞둔 시기였다.
이 책에서는 매 글마다 정곡을 찌르는 미학적·철학적 평론을 탄생시킨 오웰의 사고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오웰은 각 작품 또는 작품 뼈대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러디어드 키플링」, 「좋은 대중소설」 같은 멋진 평론을 만들어냈다. 이 책을 엮은 조지 패커가 말했듯이 “문장 하나하나가 어떻게 해서 대중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 길을 여실히 보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육서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지 오웰(지은이)

영국의 작가·저널리스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아편국 관리였던 아버지의 근무지인 인도 북동부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첫돌을 맞기 전 영국으로 돌아와 “하급 상류 중산층”으로 명문 기숙학교인 세인트 시프리언스와 이튼을 졸업한 뒤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식민지 버마로 건너가 영국의 경찰간부로 일한다. “고약한 양심의 가책” 때문에 경찰직을 사직한 뒤, 자발적으로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을 발표한다. 1936년은 오웰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이다. 그해 잉글랜드 북부 탄광촌을 취재하여 탄광 노동자의 생활과 삶의 조건 등을 담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을 쓰고, 이 책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주자마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페인내전에 참전하여 『카탈로니아 찬가』(1938)를 펴내면서 자신의 예술적·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나간다. 그러한 전환점 이후 폐렴 요양차 모로코에 가서 『숨 쉬러 나가다』(1939)를 쓴다. 2차세계대전 중에는 BBC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했고 이후 <트리뷴>의 문예 편집장, <옵저버>의 전쟁 특파원 노릇도 한다. 1945년에는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한다. 또 다른 대표작 『1984』(1949) 집필 중 폐결핵 판정을 받은 그는 1950년 1월 21일, 마흔여섯 나이로 숨을 거둔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은 오웰이 작가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뒤 한 진보단체로부터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들의 실상을 취재하여 글을 써달라는 제의를 받고, 두 달 동안 랭커셔와 요크셔 일대 탄광 지대에서 광부의 집이나 노동자들이 묵는 싸구려 하숙집에 머물며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인 결과물이다. “실업을 다룬 세미다큐멘터리의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조지 패커(엮은이)

예일대학을 졸업한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소설가, 극작가다. 에세이와 칼럼을 『보스턴리뷰』 『뉴욕타임스』 등 유력지에 실어오다가 『뉴요커』의 전속 작가로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한 칼럼 등을 기고하고 있다. 토고에서 평화유지군으로 복무하기도 한 그는 2003년 평범한 이라크인들을 광범위하게 인터뷰하며 이라크 전쟁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 『암살자들의 문: 이라크의 미국Assassins’ Gate: America in Iraq』으로 ‘뉴욕타임스 북리뷰’가 선정한 2005년 10대 최우수 도서에 오르고 헬렌 번스타인 뉴욕공공도서상을 받았다. 이 밖에 논픽션 작품으로 2001년 로버트 케네디 도서상을 받은 『진보의 피Blood of the Liberals』와 『기다리는 마을The Village of Waiting』이 있다. 두 권의 소설 『반쪽이The Half Man』와 『센트럴 스퀘어』의 작가다. 희곡 『배신Betrayed』 은 2008년 브로드웨이에서 5개월간 연속 공연을 기록했고 루실 로르텔 연극상을 수상했다. 최근작으로는 『흥미로운 시간: 험난한 10년의 기록Interesting Times: Writings from a Turbulent Decade』이 있다. 고삐 풀린 미국의 불평등 자본주의를 소설처럼 써내려간 주옥의 군상극 『기울어진 제국』은 “저널리즘을 넘어 문학으로 승화된 탁월하고 혁신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3년 전미도서상(논픽션 부문) 수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 아마존 올해의 책, 『워싱턴포스트』 최고의 폴리티컬 북,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논픽션, 『커커스리뷰』 올해의 논픽션에 선정되었고 미국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올바른’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하윤숙(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자 없는 남자』 『우리는 왜 잊어야 할까』 『벌의 사생활』 『불평등의 창조』 『깃털-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걸작』 『밤, 호랑이가 온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찰스 디킨스 = 17
소년 주간지 = 99
고래 뱃속에서 = 141
영화평,〈위대한 독재자〉 = 203
웰스, 히틀러, 세계국가 = 208
아니, 하나도 없다 = 218
러디어드 키플링 = 228
T. S. 엘리엇 = 256
사회주의자는 행복할 수 있을까 = 267
성직자의 특권: 살바도르 달리에 관한 몇 가지 단상 = 279
래플스와 블랜디시 양 = 295
좋은 대중소설 = 316
문학을 지키는 예방책 = 323
정치 대 문학:『걸리버 여행기』에 대한 검토 = 343
작가와 리바이어던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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