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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7 ▼b 김명희 불 | |
| 100 | 1 | ▼a 김명희 ▼g 金明熙 |
| 245 | 1 0 | ▼a 불멸의 꽃 : ▼b 김명희 장편소설 / ▼d 김명희 |
| 260 | ▼a 인천 : ▼b 소울박스, ▼c 2014 ▼g (2018 3쇄) | |
| 300 | ▼a 468 p. ; ▼c 21 cm | |
| 586 | ▼a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2014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37 김명희 불 | 등록번호 11179570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작품 <불멸의 꽃>. 김명희 작가는 '직지'를 간행한 금속활자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를 치열한 고증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과 추리와 리얼스토리를 접목해 소설로 풀어냈다. 이 책은 우선 재미있다. 적지 않은 분량의 서사임에도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다. 이 소설은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적들에게 쫓기는 긴박한 추적신에서 마치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을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엄청난 속도감을 보여준다.
활자로 된 영사기를 돌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생하여 리얼리티의 정수라 할 만하다. 활자로 된 애니메이션 기법을 처음으로 대하소설에 접목한 점을 높이 살만하며, 첫 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무척 속도감 있게 읽히는 흥미로움이 국내작가의 소설로는 단연 독보적이다.
[불멸의 꽃]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재를 가장 세계적인 소설사의 위상으로 끌어올린 책이다.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직지심체요절].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있는 찬란한 대한민국 문화재인 [직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 그러나 지금은 안타깝게도 이 직지가 우리나라가 아닌, 먼 프랑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직지]는 과연 그 당시 어떤 이유와 제작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을까?
김명희 작가는 이미 오래전에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詩-[개성집]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시집 [빈곳]을 통해 가장 밑바닥에 살고 있는 현대 민초들의 눈물진 삶을 곡진하게 노래한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명희 작가가 이번에 [도서출판 소울박스]에서 용광로처럼 뜨거운 책 [불멸의 꽃]을 재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작품 속에서 여지없이 한줄 한줄의 문장이 마치 한편의 눈부신 서사시처럼 빛난다. [불멸의 꽃]은 이번이 벌써 3쇄 째이다. 독서 불황인 작금에 이 책만은 꾸준히 읽히고 있다. 이 책은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대장금]처럼 반드시 텔레비전에서 대하드라마로 만들어져 온 국민이 다 봐야한다고 [불멸의 꽃]을 읽은 독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특히 이 책은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동안 시중에 나온 [직지]관력 책들은 대부분 주마간산 식이었다. 금속활자의 생성과정은 워낙 전문지식을 요하며 현장성을 고증해야 하므로 작가들이 선뜻 달려들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김명희작가는 겁도 없이 고려시대의 주자소를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재현해 독자와 세상을 놀라게 한다.
지친 백성들에게 한 그릇 피죽보다, 살아야 할 새로운 희망이 절실했던 고려시대! 그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힘들고 지치는 현 시대! 김명희 작가는 독자들에게 말한다.
“[불멸의 꽃] 첫 장을 여는 순간, 왜 우리가 다시 일어서서 힘차게 뛰어야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만나면서, 때로는 한권의 책이, 백 명의 정치인들보다 지친 백성들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오늘의 지친 당신에게, 다시 일어서야 할 이유와 방법을 용광로 같이 뜨거운 목소리로 말할 것입니다. 각박한 삶과 회색빛 도시에 지친 현대인이라면 [불멸의 꽃]을 읽고 꼭 답을 찾아보세요.”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명희(지은이)
|수상 ·200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 받음 ·2008년 시와시학 신인상 수상 ·2011년 산림청 동화공모 대상 수상 ·2014년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2018년 중앙일보 수기공모전 대상 수상 ·2019년 도전한국인상 소설부문 수상 |경력 ·시와시학 시인회 사무국장 역임 ·(사)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남산도서관 예비작가교실 소설창작 강사 역임(2015~2019) ·찾아가는 소설축제 강연 ·시 치료 특강 강연 ·청소년 언어폭력 방지 캠페인 강연 ·서울관내 고등학교 문학교실 강연 ·온라인. 오프라인 시창작 교실 강연 |저서 ·시집『빈 곳』시선(詩選)집『화석이 된 날들』 ·단편소설집 『붉은 해변』 ·고려역사장편소설『불멸의 꽃』 ·간호메디컬장편소설『헬로! 나이팅게일』2019도전한국인상 수상작 ·기독교장편소설『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외 다수 |2019년 현재 ·중앙일보 <더,오래> 오피니언 필자 ·강원경제신문에 고려역사장편소설『불멸의 꽃』연재 중 ·챌린지 뉴스 오피니언 필자 ·김명희 시 창작 교실/김명희 책 쓰기 교실 운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 제1세미나실) ·서울남산도서관 중고등학교 찾아가는 문학수업 출강 중 ·은행나무 문학교실 문예창작원장 ·은행나무 문학상 심사위원장 ·블로그: 김작가의 문학여행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물에서 건진 인연 2. 파란(波蘭) 3. 묘덕아, 저절로 그리 된 것이니라 4. 뜻밖의 암흑 5. 활자장 최영감 6. 공녀와 후실 7. 스님, 가시오니까? 8. 아픔보다 더 붉은 9. 거칠고 뜨겁고 무거운 길 10. 살곶벌에서 날아든 급보 11. 지금 잡히면, 끝장이다! 12. 밀랍을 찾아서 13. 서 푼의 인(燐)과 자객들 14. 일그러진 꿈 15. 연독(鉛毒) 16. 토복령과 남태령 산적들 17. 사라진 금속활자비법서 18. 한쪽 눈 19. 다시 살아난 용광로 20. 나를 받으소서 21. 무심천이여 22. 아! 불멸의 꽃, 직지(直指) 에필로그 *제2회 직지소설문학상 심사평 *당선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