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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6 ▼b 원전마 본 | |
| 100 | 1 | ▼a 原田マハ, ▼d 1962- ▼0 AUTH(211009)142639 |
| 245 | 1 0 | ▼a 오늘은 일진도 좋고 / ▼d 하라다 마하 지음 ; ▼e 김완 옮김 |
| 246 | 1 9 | ▼a 本日は, お日柄もよく |
| 246 | 3 | ▼a Honjitsu wa ohigara mo yoku |
| 260 | ▼a 부산 : ▼b 인디페이퍼, ▼c 2018 | |
| 300 | ▼a 359 p. ; ▼c 20 cm | |
| 700 | 1 | ▼a 김완, ▼e 역 |
| 900 | 1 0 | ▼a 하라다 마하, ▼e 저 |
| 900 | 1 0 | ▼a Harada, Maha,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6 원전마 본 | 등록번호 121246630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평범한 직장여성 니노미야 코토하는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아츠시의 결혼식에 괴로운 마음으로 참석한다. 지루한 축사가 이어지던 그곳에서, 그녀는 눈물이 넘쳐날 정도로 감동적이고도 충격적인 스피치를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전설의 스피치라이터(연설기획자) 쿠온 쿠미의 축사였다.
얼마 후 회사 내 동료의 결혼식에 축사를 부탁받은 코토하는 쿠온 쿠미에게 찾아가 도움을 받는다. 결혼식에서 식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아름다운 축사를 해낸 그녀는 말의 매력적인 힘을 깨닫고, 쿠온 쿠미의 제자로서 본격적인 스피치라이터 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중의원 해산 선거가 열리고, 코토하는 ‘정권교체’를 외치는 야당의 스피치라이터로 전격 발탁되는데…….
정보제공 :
책소개
45만 부 이상의 판매고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소설 <오늘은 일진도 좋고>. 평범한 직장여성이 스피치라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하나하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소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중간중간 다양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연설들이다. 때로는 결혼식 축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례식의 추도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선거 연설문이기도 한 이 연설들은 상황에 맞게 행복감을 고양시키고, 슬픔과 맞서 싸울 힘을 건네고, 세상을 바꿀 용기를 전해준다.
소꿉친구에게 실연당했다. 스피치라이터라는 일을 알고 금세 끌렸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선거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 변혁의 파도를 눈앞에서 보았다. 언어의 풍성한 가능성을 알았다. 스피치의 훌륭함을 알았다. 때로는 언어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여기 이렇게,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만났다. 쿠온 쿠미라는,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등대 같은 사람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 일본 현지 45만 부 돌파의 인기소설.
일본 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 원작!
평범한 직장여성에서 세상을 바꾸는 스피치라이터로.
말의 울림을 깨닫는 감동의 스토리!
“성공한 연설에는 연설자의 사상과 진실성, 삶의 궤적이 녹아 있다.
이 소설에는 그 의미를 관통하는 감동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윤태영(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
소꿉친구에게 실연당했다. 스피치라이터라는 일을 알고 금세 끌렸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선거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 변혁의 파도를 눈앞에서 보았다.
언어의 풍성한 가능성을 알았다. 스피치의 훌륭함을 알았다. 때로는 언어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여기 이렇게,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만났다. 쿠온 쿠미라는,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등대 같은 사람을.
45만 부 이상의 판매고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오늘은 일진도 좋고』는 5월 햇살처럼 따스하게 가슴을 적시는 스토리의 소설이다. 평범한 직장여성이 스피치라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하나하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감동적이다. 그러나 소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중간중간 다양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연설들이다. 때로는 결혼식 축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례식의 추도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선거 연설문이기도 한 이 연설들은 상황에 맞게 행복감을 고양시키고, 슬픔과 맞서 싸울 힘을 건네고, 세상을 바꿀 용기를 전해준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이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 때, 상상해보렴. 3시간 후의 너, 눈물이 그쳤다. 24시간 후의 너, 눈물은 말랐다. 이틀 후의 너, 고개를 들고 있다. 사흘 후의 너, 걸어 나가고 있다. 어떠니?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졌거든. 멈추지 않는 눈물은 없단다. 마르지 않는 눈물도 없단다. 얼굴은 아래만을 보고 있을 수도 없어. 걸어 나가기 위해 다리가 있는 거야.”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 일본 현지 45만 부 돌파의 인기소설.
일본 드라마 『오늘은 일진도 좋고』 원작!
“언어란 마물. 사람을 상처 입히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 한다.
이 마물을 어떻게 다룰까. 그것은 말하는 사람에 달렸다.“
말의 울림
가장 절망하고 있을 때, 깊이 슬퍼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한 마디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말에는 울림이 있다. 그 울림이 누군가에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지 않던가. 그것이 바로 말의 힘이다. 『오늘은 일진도 좋고』는 바로 그 사실을 가장 잘 보여주는 소설이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선 아이에게 아버지의 친구가 전하는 말을 들어보자.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이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 때, 상상해보렴. 3시간 후의 너, 눈물이 그쳤다. 24시간 후의 너, 눈물은 말랐다. 이틀 후의 너, 고개를 들고 있다. 사흘 후의 너, 걸어 나가고 있다. 어떠니?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 왜냐하면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졌거든. 멈추지 않는 눈물은 없단다. 마르지 않는 눈물도 없단다. 얼굴은 아래만을 보고 있을 수도 없어. 걸어 나가기 위해 다리가 있는 거야.”
큰 고난과 깊은 슬픔을 맞이했을 때라도 언젠가는 분명 슬픔은 마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말해주는 이 소설 속 문구에서, 우리는 말이 주는 감동과 큰 울림을 확인하게 된다.
연설기획자? 스피치라이터?
“독재자는 힘으로 통치하고 민주주의 지도자는 말로 정치를 한다.”고 한다. 그것을 가장 잘 보여준 이가 바로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다.
『오늘은 일진도 좋고』에는 말을 다루는 특이한 직업이 등장한다. 이름조차 생소한 스피치라이터(연설기획자). 선거나 기념식 등에서 하는 연설의 초안을 만들거나 연설을 기획하는 이들이다. 오바마의 ‘Yes, we can!’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같은 대선 캐치프레이저도 바로 이런 이들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버락 오바마에게는 존 패브로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윤태영이 바로 그런 존재였다.
소설은 평범한 직장여성인 니노미야 코토하가 스피치라이터로 전직해 세상을 바꾸는 명연설문을 써내기까지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소설 곳곳에 숨은 감동의 연설들
이 소설에는 결혼식 축사나 장례식 추도사, 선거 연설문, 기업의 기념일 등에서 하게 되는 다양한 연설들이 등장한다. 각각의 상황에 맞게 흘러나오는 그 연설들을 가만히 듣고 있자면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슬픔을, 때로는 격정을 현실감 있게 느끼게 된다. 그것은 바로 소설 속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이자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재와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소설 속에서 전설의 스피치라이터로 나오는 쿠온 쿠미가 결혼식장에서 하는 축사의 한 부분을 들어보자.
“『아츠시에게도 한번 말해줘야 하는데, 가끔은 짜고 쓰지만 인생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장 달콤한 게 결혼이니 너도 얼른 체험을 해보라고. 좋은 거라고.』 과연 아버님께서 아츠시 군에게 그 말씀을 하셨는지 어떤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크나큰 애정과 풍요로운 인생을 나누어주기 위해, 아츠시 군은 에리 씨와 함께 이곳에 앉아 있습니다. 아버님을 대신하여 말씀드립니다. 『어떠냐, 아츠시. 결혼이란 것도 꽤 괜찮지?』”
하라다 마하, 미술에 이어 이번에는 ‘말’이다
하라다 마하는 특이하게도 큐레이터 출신 작가다. 그래서 그동안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소설들을 선보여 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낙원의 캔버스』와 『암막의 게르니카』를 들 수 있다. 『낙원의 캔버스』는 제25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고, 『암막의 게르니카』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말의 힘과 아름다움을 다룬 소설 『오늘은 일진도 좋고』를 들고 찾아왔다. 스피치라이터라는 독특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구성은 결국 드라마 제작으로까지 이어졌고, 일본에서 4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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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하라다 마하(지은이)
간사이가쿠인대학 일본문학과와 와세다대학 미술사과를 졸업했다. 마리무라미술관을 거쳐 모리미술관 설립 준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뉴욕현대미술관에서도 일했다.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2005년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며 2006년 작가로 데뷔했다. 2012년 화가 앙리 루소의 미공개 작품을 둘러싼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로 제2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2013년에는 모네, 마티스, 세잔 등 화가의 삶에 상상력을 더한 소설집 《지베르니의 식탁》으로 《낙원의 캔버스》에 이어 2년 연속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발표한 《암막의 게르니카》는 반전의 상징인 피카소의 작품을 둘러싼 서스펜스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9회 R40 서점대상을 수상, 2017년 《리치 선생님》으로 제36회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작으로 《오늘은 일진도 좋고》, 《키네마의 신》, 《별 하나 바라는 기도》,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 《리볼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2》 등 다수가 있다.
김완(옮긴이)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전자 및 정보공학부 중퇴. 일본 만화와 라이트노벨을 번역하면서 게임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번역 작품 『해수의 아이』 『핑퐁』 『죽도 사무라이』 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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