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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谷崎潤一郞, ▼d 1886-1965 ▼0 AUTH(211009)5880 |
| 245 | 1 0 | ▼a 음예예찬 / ▼d 다니자키 준이치로 글 ; ▼e 오카와 야스히로 사진 ; ▼e 이미나 번역 |
| 246 | 0 9 | ▼a 陰翳禮讃 |
| 246 | 3 | ▼a In'ei raisan |
| 260 | ▼a 서울 : ▼b 엠지에이치북스, ▼c 2018 | |
| 300 | ▼a 223 p. : ▼b 천연색삽화 ; ▼c 17 cm | |
| 500 | ▼a 사진으로 읽는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음예예찬 | |
| 700 | 1 | ▼a 大川裕弘, ▼d 1944-, ▼e 사진 |
| 700 | 1 | ▼a 이미나, ▼d 1990-, ▼e 역 |
| 900 | 1 0 | ▼a 다니자키 준이치로, ▼e 저 |
| 900 | 1 0 | ▼a Tanizaki, Jun'ichirō, ▼e 저 |
| 900 | 1 0 | ▼a 오카와 야스히로, ▼e 사진 |
| 900 | 1 0 | ▼a Ōkawa, Yasuhiro, ▼e 사진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44 곡기윤 음c | 등록번호 111803803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46년째가 되어서야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젊었던 시절, 네가 찾는 것이 여기 있다면서 문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명작 음예예찬을 추전해준 편집자가 있었다. 그로부터 순식간에 4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다. 이 책은 하이쿠 선생 다니무라 다이무로도 대활약중인 편집자 다니무라 가즈노리 씨와 함께 몰래 간직하고 있다가 완성한 책이다. 내 촬영의 기본 콘셉트는 빛의 음예가 자아내는 ‘공기의 분위기’다. 내가 오랜 세월 추구했던 ‘기척’이 아름답게 포착되어 조금은 음예예찬에 다가갔나 싶다.
백 점이 넘는 사진은 후진가호샤를 비롯한 여러 출판사, 그리고 많은 분이 현장을 제공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감사히 잘 찍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또한 이 책을 간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파이 인터내셔널의 미요시 신고씨, 모로쿠마 히로아키씨, 사와무라 마쓰리씨, 디자이너 오미 기시코 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아직도 팔팔한 현역이니 앞으로도 속편을 만들 각오로 촬영에 임하겠다.
2018년 1월
오카와 야스히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다니자키 준이치로(지은이)
1886년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났다. 제일 고등학교를 거쳐 도쿄 제국 대학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퇴학당했다. 1910년 『신사조(新思潮)』를 재창간하여 「문신」, 「기린」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했고, 소설가 나가이 가후로부터 격찬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1915년 열 살 어린 이시카와 치요코와 결혼했는데, 시인인 친구 사토 하루오가 그의 부인과 사랑에 빠지자 아내를 양도하겠다는 합의문을 써 『아사히신문』에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문화 예술 운동에도 관심을 가진 그는 시나리오를 써 영화화하고 희곡 『오쿠니와 고헤이』를 발표한 뒤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1924년 『치인의 사랑』을 신문에 연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검열로 중단되었다. 1942년 그는 세 번째 부인이자 그가 희구하던 여성인 마쓰코와 그 자매들을 모델로 『세설』을 쓰기 시작했다. 간사이 문화에 대한 애정이 짙게 배어 있는 『세설』은 몰락한 오사카 상류 계츨의 네 자매 이야기, 특히 셋째인 유키코의 혼담을 중심으로 당시의 풍속을 잔잔하게 전하는 풍속 소설이다. 1943년 『중앙공론』 신년호와 4월호에 게재되었고 7월호에도 실릴 예정이었으나 <시국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표가 금지되어 전후에야 비로소 작품 전체가 발표되었다. 훗날 마이니치 출판문화상과 아사히 문화상을 받았다. 1948년에는 제8회 문화 훈장을 받았고 1941년 일본 예술원 회원, 1964년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문학예술 아카데미의 명예 회원에 뽑혔다. 1958년 펄 벅에 의해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된 이래 매년 후보에 올랐으며 1965년에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치인의 사랑』, 『만』, 『킨쇼』, 『열쇠』, 『장님 이야기』, 『미친 노인의 일기』 등이 있고, 무라사키 시키부의 『겐지 이야기』를 현대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이미나(옮긴이)
일본문학 번역가. 한국외대 대학원 일어일문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음예예찬』 외 여러 권을 옮겼다. 현재 세이료인 류스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오카와 야스히로(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