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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애정 : 여성 작가 16인의 엄마됨에 관한 이야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Lessing, Doris, 1919-2013, 저 Rich, Adrienne, 1929-2012, 저 Smart, Elizabeth, 1913-1986, 저 Plath, Sylvia, 1932-1963, 저 Mead, Margaret, 1901-1978, 저 Griffin, Susan, 1943-, 저 Lazarre, Jane, 1945-, 저 Olssen, Tillie, 저 Walker, Alice, 1944-, 저 Ostriker, Alicia, 1937-, 저 Le Guin, Ursula K., 1929-2018, 저 Ruddick, Sara, 1935-2011, 저 Huston, Nancy, 1953-, 저 McMahon, Ellen, 저 Williams, Joy, 1942-, 저 Gaitskill, Mary, 1954-, 저 Davey, Moyra, 저 Lessing, Doris, 저 Rich, Adrienne, 저 Smart, Elizabeth, 저 Plath, Sylvia, 저 Mead, Margaret, 저 Griffin, Susan, 저 Lazarre, Jane, 저 Olssen, Tillie, 저 Walker, Alice, 저 Ostriker, Alicia, 저 Le Guin, Ursula K., 저 Ruddick, Sara, 저 Huston, Nancy, 저 McMahon, Ellen, 저 Williams, Joy, 저 Gaitskill, Mary, 저 Davey, Moyra, 편 김하현, 역
서명 / 저자사항
분노와 애정 : 여성 작가 16인의 엄마됨에 관한 이야기 / 도리스 레싱, 에이드리언 리치 외 지음 ; 모이라 데이비 엮음 ; 김하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8  
형태사항
367 p. ; 20 cm
원표제
Mother reader : essential writings on motherhood
ISBN
9788959406821
내용주기
나의 속마음 / 도리스 레싱 -- 천사들의 편에서 / 엘리자베스 스마트 --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 실비아 플라스 -- 할머니가 되어 / 마거릿 미드 -- 페미니즘과 엄마됨 / 수전 그리핀 -- 나쁜 엄마 모임 / 제인 라자르 -- 분노와 애정 / 에이드리언 리치 -- 작가이자 엄마 / 틸리 올슨 -- 나의 아이 / 앨리스 워커 -- 거친 추측 / 앨리샤 오스트리커 -- 지금 이모랑 낚시하러 가도 돼? / 어슐러 르 귄 -- '엄마들'에 대해 말하기 / 사라 러딕 -- 소설과 배꼽 / 낸시 휴스턴 -- 작은 상실 / 엘런 맥마흔 -- 아기에 반대한다 / 조이 윌리엄스 -- 여성의 특권 / 메리 겟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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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영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
700 1 ▼a Lessing, Doris, ▼d 1919-2013, ▼e▼0 AUTH(211009)94822
700 1 ▼a Rich, Adrienne, ▼d 1929-2012, ▼e▼0 AUTH(211009)15188
700 1 ▼a Smart, Elizabeth, ▼d 1913-1986, ▼e▼0 AUTH(211009)156743
700 1 ▼a Plath, Sylvia, ▼d 1932-1963, ▼e▼0 AUTH(211009)9344
700 1 ▼a Mead, Margaret, ▼d 1901-1978, ▼e▼0 AUTH(211009)71790
700 1 ▼a Griffin, Susan, ▼d 1943-, ▼e▼0 AUTH(211009)75864
700 1 ▼a Lazarre, Jane, ▼d 1945-, ▼e▼0 AUTH(211009)156745
700 1 ▼a Olssen, Tillie, ▼e
700 1 ▼a Walker, Alice, ▼d 1944-, ▼e▼0 AUTH(211009)39436
700 1 ▼a Ostriker, Alicia, ▼d 1937-, ▼e▼0 AUTH(211009)156746
700 1 ▼a Le Guin, Ursula K., ▼d 1929-2018, ▼e▼0 AUTH(211009)81261
700 1 ▼a Ruddick, Sara, ▼d 1935-2011, ▼e▼0 AUTH(211009)62562
700 1 ▼a Huston, Nancy, ▼d 1953-, ▼e▼0 AUTH(211009)55791
700 1 ▼a McMahon, Ellen, ▼e
700 1 ▼a Williams, Joy, ▼d 1942-, ▼e▼0 AUTH(211009)40708
700 1 ▼a Gaitskill, Mary, ▼d 1954-, ▼e▼0 AUTH(211009)15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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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김하현, ▼e▼0 AUTH(211009)37286
900 1 0 ▼a 겟스킬, 메리, ▼e
900 1 0 ▼a 데이비, 모이라, ▼e
900 1 0 ▼a 레싱, 도리스, ▼e
900 1 0 ▼a 리치, 에이드리언, ▼e
900 1 0 ▼a 스마트, 엘리자베스, ▼e
900 1 0 ▼a 플라스, 실비아, ▼e
900 1 0 ▼a 미드, 마거릿, ▼e
900 1 0 ▼a 그리핀, 수전, ▼e
900 1 0 ▼a 라자르, 제인, ▼e
900 1 0 ▼a 올슨, 틸리, ▼e
900 1 0 ▼a 워커, 앨리스, ▼e
900 1 0 ▼a 오스트리커, 앨리샤, ▼e
900 1 0 ▼a 르 귄, 어슐러, ▼e
900 1 0 ▼a 러딕, 사라, ▼e
900 1 0 ▼a 휴스턴, 낸시, ▼e
900 1 0 ▼a 맥마흔, 엘런, ▼e
900 1 0 ▼a 윌리엄스, 조이,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18.6 L639 분 등록번호 15134447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하나의 생명을 자신의 몸속에서 키워 세상으로 내보내는 일은 그 자체로 너무나 대단한 일이기에 자연스레 고통과 행복의 양가감정을 발생시킨다. 그런데 유사 이래 지금까지 대부분의 정치·사회 체제에서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여성의 지위는 ‘엄마됨’이라는 것을 더욱 혼란스럽고 어려운, 때로는 그 자체를 부정해야 할 부당한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됨’이 갖는 거대하고 매혹적인 힘을 무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잡한 모순적인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이를 헤쳐 나간 여성들의 기록은 소중하다.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사진작가 모이라 데이비가 서른여덟에 첫 아이를 낳고 “위기에 봉착했던” 시기 자신의 “생명줄”이자 멘토가 되어준 여성 작가들의 글을 다른 수많은 엄마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들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영미 페미니즘 시의 선구자 에이드리언 리치, 3대 SF 작가로 불리는 어슐러 르 귄, 《컬러 퍼플》의 앨리스 워커, 거장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등 치열하게 시대를 살아낸 이들이 ‘엄마됨’에 맞닥뜨리며 느낀 진솔한 목소리와 양가감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양가감정,
여성 작가들의 시선으로 본 엄마됨에 관한 이야기

“분노와 애정”, 증오와 사랑, 무기력과 충만함. (꼭 이 모든 요소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이 뒤섞이며 생겨나는 엄마됨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양가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하나의 생명을 자신의 몸속에서 키워 세상으로 내보내는 일은 그 자체로 너무나 대단한 일이기에 자연스레 고통과 행복의 양가감정을 발생시킨다. 그런데 유사 이래 지금까지 대부분의 정치·사회 체제에서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여성의 지위는 ‘엄마됨’이라는 것을 더욱 혼란스럽고 어려운, 때로는 그 자체를 부정해야 할 부당한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됨’이 갖는 거대하고 매혹적인 힘을 무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잡한 모순적인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이를 헤쳐 나간 여성들의 기록은 소중하다.
이 책은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사진작가 모이라 데이비가 서른여덟에 첫 아이를 낳고 “위기에 봉착했던” 시기 자신의 “생명줄”이자 멘토가 되어준 여성 작가들의 글을 다른 수많은 엄마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들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영미 페미니즘 시의 선구자 에이드리언 리치, 3대 SF 작가로 불리는 어슐러 르 귄, 《컬러 퍼플》의 앨리스 워커, 거장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등 치열하게 시대를 살아낸 이들이 ‘엄마됨’에 맞닥뜨리며 느낀 진솔한 목소리와 양가감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잠깐의 깨달음만이 허락되는” 환경을 살아낸 여성이자 엄마이자 작가 들이 들려주는 “나”와 우리의 목소리는 단호하면서도 따뜻하다. 사회가 강요하는 선악, 승패, 우열, ‘좋은 엄마’ 신화를 훌쩍 뛰어넘은 영역에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손을 잡으며 위로한다. 무엇보다도 너무나 귀중하고 중요한 이 이야기들은 더 많은 이들에게 읽혀야 하기에, 그 누가 아니라 ‘엄마’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 받은 이들, 즉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를 위한,
말해지지 않았던 모든 이야기의 시작

이 책은 사진작가 모이라 데이비가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절 ‘구원’이 되었던 여성 작가들의 글을 모아 엮은 《Mother Reader: Essential Writings on Motherhood》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던 여러 여성 작가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쓰인 글들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엄마”가 주인공이자 화자, 즉 “나”라는 점이다. 남편, 가족, 아이의 입장에서 서술된 엄마는 어디에든 있다. 하지만 엄마로서의 ‘나’는 여전히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책의 여성 작가들은 자기 스스로 엄마를 규정하고 엄마의 삶을 이야기한다. 연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엄마됨(motherhood)의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일들은 엄마에게 양가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격렬한 분노와 끝을 헤아릴 수 없는 애정, 둘 중 하나만 있다면 (아마도) 거짓말일 것 같은 이 감정은 애인, 아이, 가족, 세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향한다. 이 격렬하고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은 일방적인 ‘엄마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쉽사리 표현되지 못했다. 그리고 엄마들은 이러한 환경을 끝끝내 살아냈다. 조용하지만 끈질기게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도전해왔다. 스스로 주체가 되어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를 위한 삶을 조금씩 만들고 넓혔다. 《분노와 애정》에 담긴 16개의 글은 바로 그러한 이야기이다. 여성, 엄마, 작가인 이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 생각을 솔직하게 직시하고 드러내면서 지금 이곳의 엄마들에게 따뜻하게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며 연대의 손을 내민다.

페미니즘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엄마됨’
작품들은 쓰인 연도 순서로 실려 있다. 다양한 처지에서, 때로는 서로 상충될 수 있는 관점도 있지만, 여성 작가들 스스로 세상과 부딪치며 치열하게 쓴 문장들이라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엄마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은 ‘어린 엄마’였던 자신의 삶을 회고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로디지아에서 젊은 엄마들과 어울리면서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가도 티타임에 다른 여성이 낳은 갓난아이를 보면 안고 싶어 ‘안달을 냈던’ 자신과 자신의 티타임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묘사했다.
엘리자베스 스마트와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에는 연애와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들이 아주 솔직하게 담겨 있다. 실비아 플라스는 말한다. “그때까지 아이는 낳지 않겠다(1957년)”, “중요한 건 내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1959년)”.
마거릿 미드는 손주의 탄생으로 “아무런 행위도 하지 않고 갓 태어난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연결”되는 할머니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나아가 인류의 삶에 대해 고민한다.
수전 그리핀은 글이 쓰인 1970년대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뭔가 꺼림칙하게 여겨지는 분노와 좌절을 당당하게 밝힌다. 바로 자신의 아이가 “귀찮고”, 삶에 “방해가 된다”고 느낄 때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엄마의 분노를 부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고난을 긍정하는 것이고 퇴행적인 것으로 받아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엄마와 아이를 통해 “미래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흑인 남편과 결혼한 유대인으로 대학 기숙사 아파트에서 생활한 (당시로서는) 특이한 이력을 바탕으로 제인 라자르는 “누군가의 엄마, 또는 누군가의 아내로 사는 게 지긋지긋한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모두 문제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누구나 좋은 엄마’라는 것을 확인한다.
페미니즘 시인 에이드리언 리치의 글은 엄마됨의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쓰라린 분노와 날카롭게 곤두선 신경, 더없는 행복에 대한 감사와 애정 사이를 죽을 듯이 오간다.” 그리고 그러한 이해를 통해 문화적으로 왜곡된 것과는 다른 “여성의 생명 활동에 내제된 힘을 묻는 새로운 탐구”에 나선다.
이 책의 작가들이 번갈아 언급하는 틸리 올슨은 케테 콜비츠를 떠올리며 소망한다. “만약? 필요한 시간과 힘이 축복, 인간이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과 함께 동시에 주어졌더라면. 변화가 있다면, 이제는 그럴 수 있듯이.”
앨리스 워커는 자신의 삶을 돌이키며 1970년대 페미니즘 운동 내의 인종차별을 짚고 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긍정하는 여성운동과 지구적인 차원의 ‘허스토리(herstory)’를 주창한다. 그녀는 ‘소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진보가 아니라 다수에게 영향을 끼치는 혁명’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나의 아이”라고 말한다.
앨리샤 오스트리커는 말한다. “섹스, 낭만, 전쟁이 차지해온 자리에 출산과 엄마 노릇이 들어선 문화에서 산다는 것이 남성과 여성에게 어떤 의미인지 상상해볼 수 있다.”
‘어스시 시리즈’의 SF 거장 어슐러 르 귄의 글은 그녀가 발표한 수많은 소설과 다소 결이 다른 희귀한 에세이다.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 조 마치와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에 대한 비교를 시작으로 당시까지의 인정받은 여성은 ‘여성인 남성’이었다는 점을 밝히고, 작가와 엄마 중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하는 사회의 문제를 지적한다. 자기 자신과 또다른 작가인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려본 후, 가부장제 속의 여성은 이미 “슈퍼우먼”이기 때문에 작가들은 “자신 또한 몸을 담그고 있는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애쓸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사라 러딕은 침묵과 말하기를 반복하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곧 변화하는 엄마들 자신의 것임을 지적하면서 ‘모성적 사유’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낸시 휴스턴은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토니 모리슨의 《솔로몬의 노래》 비평을 통해 엄마됨과 예술가가 모순 없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말한다.
엘런 맥마흔은 자신의 10대 시절 경험과 육아 경험을 비교하며 “엄마됨은 무언가를 계속 놓아주는 것이고 상실의 불가피함을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조이 윌리엄스는 1990년대 소위 제1세계(미국과 유럽)의 ‘아기’와 ‘출산’에 대한 집착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메리 겟스킬은 “여성이 갖는 충만한 어머니의 자질”은 출산에 국한될 수 없으며, ‘엄마됨’ 역시 출산과 육아에 국한되어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엄마’의 삶에 영향 받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이야기
지금 우리 앞에 도착한 《분노와 애정》은 단순히 ‘엄마’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그동안 제대로 말해지지 못했던 엄마됨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엄마를 위한 것이고, 엄마라는 삶에 관심을 갖는 이들을 위한 것이며, 또한 엄마의 삶에 영향 받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어떤 의미로든, 엄마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살아온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16명의 여성 작가가 치열하게 주체적으로 살아낸 기록인 이 책이 강렬하고 대담하고 따뜻하게 두드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양심과 지성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양가감정에 귀 기울일 때다. 함께 아파하고 화내며 공감할 때, 말해지지 못했던 “이등 시민”의 언어는 비로소 강렬한 생명력으로 “세상을 다시 쓴다”.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의 자리를 갖는다. 우리 모두가 《분노와 애정》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도리스 레싱(지은이)

1919년 페르시아(현 이란)에서 영국인 부모 앨프리드와 에밀리의 딸로 태어나, 가족과 함께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남로디지아(현 짐바브웨)로 이주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십대 초에 학교를 그만두고 독학하면서 전화교환원, 타이피스트 등으로 일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후 1949년 런던에 정착해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1950년 첫 장편소설 『풀잎은 노래한다』 발표 이후, 『마사 퀘스트』 『금색 공책』 『19호실로 가다』 『다섯째 아이』 『런던 스케치』 등 5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레싱은 계급, 인종, 성별의 격차로 빚어진 인습과 폭력, 억압에 평생 저항해온 작가이자, 공산당에 가입하는가 하면 아파르트헤이트 저항 운동, 반핵 운동 등 현실 정치에도 목소리를 높인 지식인이었다. 서머싯 몸 상, 메디치상, 아스투리아스 왕세자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고 200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타임스> 선정 ‘전후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발표한 『앨프리드와 에밀리』는 1990년대 후반부터 뇌졸중으로 투병하면서도 작품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마지막 결실이다. 제1차세계대전을 거치며 돌이킬 수 없이 부서진 부모의 삶과 자신의 기억을 예리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해냈다. 무엇보다 백인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 내면의 삶을 작품화하여 “문학의 얼굴을 바꾼 작가”로 평가받는 레싱은 2013년 런던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마거릿 미드(지은이)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프란츠 보아스와 루스 베네딕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로 육아양식을 통해 문화가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성역할의 문화적 변이, 국민성, 문화변동 등을 연구했다. 미국령 사모아에서 청소년들을 연구하고 펴낸 &lt;사모아의 청소년&gt;으로 대중적인 성공과 학문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대중매체의 힘을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여권, 가족, 육아, 성도덕, 핵무기 확산, 인종관계, 마약남용, 인구통제, 환경오염, 기아 등 현대사회에 관련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비판하고 논평함으로써 여론과 정책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의 여러 주요 위원회와 국제적인 위원회에서 일했으며, 미국 인류학회, 미국과학진흥협회 등 주요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1969년, 「타임」은 그녀를 '올해의 어머니'로 선정했으며 1979년에는 미국에서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훈장인 대통령자유훈장을 받았다. 지은책으로&lt;남성과 여성 : 변화하는 세계의 남녀에 대한 연구&gt;(1949),&lt;오래된 문화의 새로운 삶:마누스의 문화적 변모&gt;,&lt;인류학:인간과학&gt;(1964),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 &lt;사모아의 청소년&gt;등이 있다.

실비아 플라스(지은이)

미국의 시인, 소설가. 1932년 10월 27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처음 &lt;보스턴 헤럴드&gt;에 시를 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문학적 영감이 풍부했다. 1950년에 미국 스미스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우등으로 졸업 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촉망받던 시인 테드 휴스와 만나 1956년 결혼하고 1957년부터 1년간 모교인 스미스대학에서 영문학 강사로 재직했다. 1960년 10월에 첫 시집 『거상』을 출간했다. 같은 해 4월에 딸 프리다가 태어났고 1962년에 아들 니컬러스가 태어났다. 1962년 가을에 테드 휴스와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아이를 키우다 1963년 2월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죽기 몇 주 전 자전적소설 『벨 자』(1963)가 빅토리아 루커스라는 가명으로 영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사후에 시집 『에어리얼』(1965) 『호수를 건너며Crossing the Water』(1971) 『겨울나무Winter Trees』(1971)가 출간되었다. 1981년 테드 휴스가 엮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은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서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까지 유일하다. 『낭비 없는 밤들』은 테드 휴스가 1977년 실비아 플라스의 미공개작들을 포함한 단편과 산문, 일기 등을 묶어 출간한 『조니 패닉과 꿈의 성경』에서 단편과 산문을 선별해 역연대순으로 엮은 책이다. 다양한 시기와 주제의 작품들을 통해 실비아 플라스의 작가적 재능과 발전을 엿볼 수 있다.

앨리스 워커(지은이)

1944년 미국 조지아주 이턴턴에서 소작농 부부의 여덟째 아이로 태어났다. 1961년 애틀랜타의 스펠먼대학교에 입학했고, 역사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하워드 진과 스토턴 린드의 영향을 받아 흑인민권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년 뒤 뉴욕의 세라로런스대학교로 편입했으며, 졸업 후 인권운동을 위해 남부로 귀향했다. 1968년 첫 시집 『한때』를 발표하고 1970년 첫 장편소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번째 인생』을 출간했다. 웰즐리대학교와 매사추세츠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했으며, 단편집 『사랑과 고통』, 시집 『혁명하는 피튜니아』, 장편소설 『머리디언』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1980년대에는 여성주의 저널 『미즈』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1982년 『컬러 퍼플』을 출간해 이듬해 미국도서상과 흑인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열정적인 사회운동가로서 다양한 분야에 목소리를 내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라 러딕(지은이)

<모성적 사유>

수잔 그리핀(지은이)

논픽션, 시, 희곡, 소설 등 스물두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시인이자 극작가, 영화 제작자. 194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등 당대 역사적 사건이 평생 그의 내면에 영향을 미쳤고, 하이 시에라 해안과 태평양 연안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통해 지구와 생태에 대한 인식을 형성했다. 자연 파괴, 기후 변화, 여성의 지위, 인종차별, 식민주의, 전쟁이라는 주제는 수잔 그리핀의 다양한 작업을 관통해왔다. 저서 가운데 《돌의 합창: 전쟁의 사생활A Chorus of Stones: The Private Life of War》은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노던 캘리포니아 도서상’을 수상했다. 생태학적 파괴, 성차별과 인종차별 사이의 연관성을 그린 《여성과 자연Women and Nature》은 환경 분야 저술의 고전 반열에 올랐고, 에코 페미니즘 운동에 큰 영감을 준 이 책은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회고와 역사가 혼합된 ‘사회적 자서전’인 《민주주의의 천사와의 레슬링Wrestling with the Angel of Democracy》은 〈북리스트〉에서 “신선하고 영민하며 창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창녀의 책The Book of the Courtesans》에서는 에로틱한 전통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동시에 여성의 성에 대한 틀에 박힌 도덕적 판단에 대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연극 〈목소리Voices〉로 에미상을 수상했고, NEA 보조금과 평화 및 국제 협력을 위한 맥아더 보조금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 학사,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과 캘리포니아 인테그랄 연구소, UC 버클리 대학에서 겸임 교수로 근무했고, 퍼시피카 대학원, 라이트 연구소, 캘리포니아 대학에서도 강의했다. 구겐하임 펠로우십, 커먼웰스 시 부문 은상, 미국 국립예술기금 보조금, 프레드 코디 평생 공로상 및 봉사상을 비롯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한다. 기타 저서로 논픽션 《강간Rape》, 《포르노그래피와 침묵Pornography and Silence》, 《이 지구에서 만들어진Made from This Earth》, 《일상의 에로스The Eros of Everyday Life》, 《그녀의 몸이 생각한 것What Her Body Thought》, 《변신하는 공포Transforming Terror》, 《비올라 프레이:여성과 남성Viola Frey: Women and Men》, 시집 《친애하는 하늘Dear Sky》, 《그들이 말하게 하라Let Them Be Said》, 《편지Letter》, 《눈의 홍채처럼Like the Iris of an Eye》, 《기억되지 않은 나라Unremembered Country》, 《구부러진 집: 선집 및 신작 시, 1967-98 Bending Home: Selected and New Poems, 1967-98》, 희곡 《목소리Voices》, 《내 아이가 아니야Not My Child》, 《덤불Thicket》, 《칸토Canto》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 공저로 도리스 레싱, 실비아 플라스, 어슐러 K. 르 귄, 마거릿 미드, 엘리자베스 스마트, 틸리 올슨, 제인 라자르, 에이드리언 리치, 앨리스 워커, 사라 러딕, 엘런 맥마흔, 조이 윌리엄스 등 중요한 현대 ‘여성 작가 16인의 엄마 됨에 관한 이야기’ 《분노와 애정Mother Reader: Essential Writings on Motherhood》이 있다. www.susangriffin.com

어슐러 K. 르 귄(지은이)

1929년 10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인류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SF와 환상세계를 넘나들며 관습을 뒤흔들고 경계를 깨는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1969년에 출간한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고, ‘어스시’ 시리즈, ‘헤인 우주’ 시리즈, ‘서부 해안 연대기’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휴고상을 8회, 네뷸러상을 6회, 로커스상을 24회 수상하는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와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03년에는 SF와 판타지 소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소설뿐만 아니라 시, 평론, 수필, 동화, 각본, 번역,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014년 전미도서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22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르 귄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인물이었다. SF와 페미니즘을 접목하는 흐름의 선두에 있었으며, 작품을 통해 이방인을 우리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시도를 계속했다. 사고실험에 가까운 르 귄의 작품들은 인종과 젠더, 종족을 가르는 선을 지우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유효한 충격을 주고 있다.

낸시 휴스턴(지은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태어나 뉴잉글랜드와 뉴욕에서 수학한 후, 20세에 파리에 정착했다. 다양한 분야의 저술 활동을 하다가 1981년 『골드베르크 변주곡Les variation Goldeberg』을 시작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평원의 성가Cantique des plaines』『어둠의 악기들Instruments des tenebres』『천사의 흔적L'Empreinte de l'ange』『달콤한 고통Dolce agonia』등 프랑스어와 영어로 작품을 발표하며 자신의 책을 직접 번역했다. 여러 편의 소설, 논픽션, 동화, 영화 대본, 한 편의 희곡을 펴내 프랑스와 캐나다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열한번째 소설 『여섯 살』로 프랑스에서 공쿠르 상과 함께 권위를 인정받는 페미나 상을 수상했다.

에이드리언 리치(지은이)

미국 시인, 비평가, 페미니즘 사상가이자 운동가. 1929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고, 1951년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대학 졸업과 함께 첫 시집 《세상 바꾸기》로 ‘예일젊은시인상’을 받았다. 밝은 미래가 예견되는 작가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1953년 결혼을 택했다. 이후 세 명의 아들을 낳아 키우며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공간”을 잃는 고통을 경험했다. 1960년대 여성운동을 통해 가부장제의 실체를 깨닫고 레즈비언 정체성 탐구에 몰두하면서 그의 삶과 문학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 시집 《공통 언어를 향한 꿈》 《문턱 너머 저편》 《변화에의 의지》 《난파선 속으로 잠수하기》 등 20여 권, 산문집 《거짓말, 비밀, 그리고 침묵》 《여성으로 태어남에 대하여: 경험과 제도로서 모성》 《가능성의 예술》 등 6권을 남겼다. 특히, 그의 산문에는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한 도덕적 열정, 정치적 예리함이 짙게 드러난다. 시인이면서 동시에 ‘사고하는 운동가’로서 여성 작가들의 문학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기’했으며, 여성의 자기 인식 필요성, 모성 신화 해체를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특정 종교, 백인 우월주의, 이성애 중심주의에 맞섰다. 특히 역사적?학문적으로 가려졌던 레즈비언 존재를 드러내는 데 주목했으며, 그들의 저항과 성적 유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즈비언 페미니즘 사상을 펼쳤다. 2012년 3월, 82세에 타계했다.

조이 윌리엄스(지은이)

1973년 첫 소설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를 발표한 후, 미국 중산층의 삶을 그려 내는 데 탁월하다는 평과 함께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 후보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엘리자베스 스마트(지은이)

<분노와 애정>

제인 라자르(지은이)

<분노와 애정>

틸리 올슨(지은이)

<분노와 애정>

앨리샤 오스트리커(지은이)

<분노와 애정>

엘런 맥마흔(지은이)

<분노와 애정>

메리 겟스킬(지은이)

<분노와 애정>

모이라 데이비(엮은이)

모이라 데이비는 사진작가다. 작품의 주제는 가려진 디테일 또는 흐름에서 드러나는 돈의 역사와 심리학, 이제는 흔적만 남아 있는 뉴욕의 신문 가판대, 자신의 책상에 쌓여 있는 먼지다. 《하퍼스》, 《그랜드스트리트》, 《도큐먼츠》, 《뉴욕타임스》에 작품이 실렸다. 뉴욕에 있는 아메리칸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제이슨 시몬, 아들 바니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김하현(옮긴이)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집중력』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디어 올리버』 『여자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비바레리뇽 고 원』 『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 『지구를 구할 여자들』 『타인이라는 가능성』 『한낮의 어둠』 『식사에 대한 생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모이라 데이비 _ 감사의 말 & 들어가는 글
도리스 레싱 _ 나의 속마음
엘리자베스 스마트 _ 천사들의 편에서
실비아 플라스 _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마거릿 미드 _ 할머니가 되어
수전 그리핀 _ 페미니즘과 엄마됨
제인 라자르 _ 나쁜 엄마 모임
에이드리언 리치 _ 분노와 애정
틸리 올슨 _ 작가이자 엄마
앨리스 워커 _ 나의 아이
앨리샤 오스트리커 _ 거친 추측
어슐러 르 귄 _ 지금 이모랑 낚시하러 가도 돼?
사라 러딕 _ ‘엄마들’에 대해 말하기
낸시 휴스턴 _ 소설과 배꼽
엘런 맥마흔 _ 작은 상실
조이 윌리엄스 _ 아기에 반대한다
메리 겟스킬 _ 여성의 특권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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