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러브비츠 평전 :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 김상원 음악소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상원, 1972-
서명 / 저자사항
러브비츠 평전 :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 김상원 음악소설 / 김상원
발행사항
서울 :   소울파트,   2017  
형태사항
397 p. : 천연색삽화 ; 21 cm
ISBN
9791195561612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78269
005 20190403111158
007 ta
008 190402s2017 ulka 000cf kor
020 ▼a 9791195561612 ▼g 03810
035 ▼a (KERIS)BIB000014655372
040 ▼a 222003 ▼c 222003 ▼d 211009
082 0 4 ▼a 895.735 ▼2 23
085 ▼a 897.37 ▼2 DDCK
090 ▼a 897.37 ▼b 김상원 러
100 1 ▼a 김상원, ▼d 1972-
245 1 0 ▼a 러브비츠 평전 : ▼b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 ▼b 김상원 음악소설 / ▼d 김상원
260 ▼a 서울 : ▼b 소울파트, ▼c 2017
300 ▼a 397 p. : ▼b 천연색삽화 ; ▼c 21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김상원 러 등록번호 121248447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러브비츠’라는 정체불명의 뮤지션이 사라진다. 그녀(?)가 남긴 것은 모호한 유언과 <파충류의 과대망상>이라는 트랜스 음악. 러브비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다. 인간인가, 휴마바타(휴먼+아바타)인가, 인공자아인가, 소비로봇인가. 이에 대해 인공지능 평론가 버라이어티는 할리우드 시스템과 윤심덕을 둘러싼 음모론의 예를 들어 휴마바타설을 제기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과 루머가 결합하면서 논쟁은 급기야 신화가 되고, 러브비츠는 일약 록스타로 부상한다. 실체 없는 록스타의 탄생. 이 기묘한 센세이션에 천착한 ‘필자’가 러브비츠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평전이 ‘진행’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프로젝트슘 김상원 소설. 음악과 소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음악소설'이다. 또한 비평과 하드SF가 뒤섞인 하이브리드 문학이기도 하다. 이는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 초입까지의 미래 역사를 주도하는 인간-인공지능-뱀파이어의 순환계를 그려내기 위한 정교한 장치로, 이를 위해 작가 김상원(프로젝트슘)은 발칙하게도 비평가, 작곡가, 소설가의 3역을 수행했다.

그러니까 '미래 음악에 관한 가상 비평'을 쓰고, '비평에 맞게 음악'을 작곡하면서, 동시에 '음악과 비평을 둘러싼 이야기'를 쓴 것. 미래 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보컬을 TTS(Text To Speech : 문자-음성 자동변환)로 합성했고, 삽화는 인간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deepdreamgenerator.com)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10곡의 미래 음악을 수록한 ‘음악소설’
비평×음악×소설×인공지능이 그린 삽화=신개념의 하이브리드 문학


『러브비츠 평전』은 음악과 소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음악소설’이다. 또한 비평과 하드SF가 뒤섞인 하이브리드 문학이기도 하다. 이는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 초입까지의 미래 역사를 주도하는 인간-인공지능-뱀파이어의 순환계를 그려내기 위한 정교한 장치로, 이를 위해 작가 김상원(프로젝트슘)은 발칙하게도 비평가, 작곡가, 소설가의 3역을 수행했다. 그러니까 ‘미래 음악에 관한 가상 비평’을 쓰고, ‘비평에 맞게 음악’을 작곡하면서, 동시에 ‘음악과 비평을 둘러싼 이야기’를 쓴 것. 미래 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보컬을 TTS(Text To Speech : 문자-음성 자동변환)로 합성했고, 삽화는 인간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deepdreamgenerator.com)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https://youtu.be/3UceaLLEIMQ

인간? 인공지능?
모호한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 뮤지션을 찾아서
인공자아 음악의 시작, 『러브비츠 평전』


천편일률적인 인공지능 음악에 질려버린 가까운 미래. 대안으로 인공자아 음악이 등장하고, ‘러브비츠’라는 정체불명의 뮤지션이 자살한다. 그녀(?)가 남긴 것은 모호한 유언과 <파충류의 과대망상>이라는 트랜스 음악. 러브비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다. 인간, 휴마바타(휴먼+아바타), 인공자아, 소비로봇.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과 루머가 결합하면서 논쟁은 신화가 되고, 급기야 러브비츠는 ‘아믹그런지의 여신(뇌의 편도체(불안감 관장)를 뜻하는 아믹달라와 너바나로 대표되는 20세기 그런지의 합성어)’으로 불리며 일약 록스타로 부상한다. 실체 없는 록스타의 탄생. 이 기묘한 센세이션에 천착한 ‘필자’가 러브비츠의 정체를 찾아 나서면서 평전이 ‘진행’된다.
https://youtu.be/_Q7XWSPoJOk

미래 음악에 관한 하드SF

소설은 인공지능이 자아를 지니기 시작하는 미래의 음악 비평이다. 그렇다 보니 갖가지 미래 음악들이 속속 등장한다. 36초 만에 비틀즈의 음악을 수백 가지 장르로 리믹스 해내는 편곡 엔진 ‘MIX’, 히트곡의 패턴을 습득해서 자동 작곡된 ‘어뷰징뮤직’들, 레게와 하드록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위해 지구 문명을 되돌리려는 ‘라이블리’의 결벽증 모드, 12마디 블루스 잼세션을 영원히 연주하는 인공지능 ‘인피닛 블루스’,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공간 연주 인터페이스 ‘MIRI’, 소리 없이 뇌로 직접 전달되는 ‘무음음악(無音音樂)’, 인간 뮤지션들의 러다이트 운동으로 화형을 당하는 인공자아 작곡가 ‘디스코’ 등등. 멸종하는 사피언스와 떠오르는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미래의 음악에 관한 여러 관점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를 그린 미래 역사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자아를 갖게 되는가?


동시에 이 소설은 미래 비평이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과거 시점인 양 돌아봄으로써 보다 총체적으로 미래를 관측하는 방식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소설 속에는 갖가지 미래상이 펼쳐진다. ‘필자’는 러브비츠로 말미암은 문화 현상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나간다. 러브비츠를 소비로봇으로 그린 에피소드와 음악들(<호르몬의 명령>, 등), 러브비츠를 모델로 출시한 인공자아의 음악과 비평, 아믹그런지라는 신장르, 그리고 ‘바다가 없는 섬’으로 표현되는 아믹제너레이션의 불안감에 관해서. 러브비츠를 축으로 미래의 기사, 인터뷰, 이론, 관련 특허들이 증거처럼 배치되고, 인공지능 시대의 취향, 영감, 정치의식이 어떻게 조작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인공지능이 자아를 갖게 되는 과정과, 인간 노동을 대체한 생산로봇이 소비로봇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커트 코베인의 영감을 주입받은 러브비츠
인공지능의 미래, 음악의 미래, 인간 종(種)의 미래는?


그러던 ‘필자’가 실마리를 잡는다. 러브비츠에게 20세기 록스타 커트 코베인의 영감이 주입됐다는 증언을 들은 것. ‘필자’는 쿠바의 한 도서관에서 발견한 『마룬 연대기』를 필사한다. 이 모든 것이 러브비츠의 유언과 관련되었음을 직감한 ‘필자’는 소위 ‘영감의 DNA’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착취에 저항해 왔던 인류의 DNA를 발견한다. 노예무역 시대의 마룬(도망 노예), 자본주의 시대의 러다이트 운동(기계파괴 운동), 인공지능 시대의 AI르네상스 운동, 인공자아 시대의 로봇해방론에 이르는 반란의 연대기. 그런 ‘필자’ 앞에 러브비츠의 제작자를 자처하는 ‘닥터무뇨즈’가 등장한다. 과연 ‘필자’가 마주할 진실은?

비평×음악×소설
미래음악에 관한 하이브리드 문학
직접 쓴 비평에 맞춰 작곡한 음악으로부터 나온 발칙한 소설


작업은 뻘짓에서 시작되었다. 음악 없이 비평과 칼럼을 미리 쓰고, 역으로 글에 맞춰 음악을 만들어 봤더니, 어라, 괜찮네? 이렇게 된 것이다. 악기의 이펙터 순서를 바꾸면 소리가 달라지는 것처럼, ‘작품 > 감상 > 비평’이라는 멀쩡한 순서를 뒤바꿔보니 또 다른 알맹이와 허울들이 피드백처럼 흘러나왔다. 그러니까 『러브비츠 평전』은 음악앨범이면서 동시에 소설인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자아를 지니기 시작하는 미래의 음악 비평이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갖가지 미래음악들이 속속 등장한다. 36초 만에 비틀즈의 음악을 수백 가지 장르로 리믹스 해내는 편곡 엔진 ‘MIX’, 히트곡의 패턴을 습득해서 자동 작곡된 ‘어뷰징뮤직’들, 레게와 하드록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위해 지구 문명을 되돌리려는 ‘라이블리’의 결벽증 모드, 12마디 블루스 잼세션을 영원히 연주하는 인공지능 ‘인피닛 블루스’,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공간 연주 인터페이스 ‘MIRI’, 소리 없이 뇌로 직접 전달되는 ‘무음음악(無音音樂)’, 인간 뮤지션들의 러다이트 운동으로 화형을 당하는 인공자아 작곡가 ‘디스코’ 등등. 멸종하는 사피언스와 떠오르는 사이보그가 공존하는 미래의 음악에 관한 여러 관점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트랙리스트
01 파충류의 과대망상
02 호르몬의 명령
03 D선상의 버그
04 끈끈이주걱 숲
05 What A U?!
06 영혼 도둑
07 생태친화종
08 인비트로
09 Blood Of Love - 인간 버전 (feat. 흐른)
10 Blood Of Love - 뱀파이어 버전 (feat. 흐른)

『러브비츠 평전』은,

1. 멀미미디어 문학
- 작가가 직접 작곡한 10곡의 QR코드 수록한 ‘음악소설’
- 음악을 들으면서 소설을 읽을 수 있도록 꾸며진 새로운 구성의 멀티미디어 문학
- 인공지능 화가 딥드림(deepdreamgenerator.com)과의 콜라보로 그려진 삽화

2. 하이브리드 문학
- 비평×음악×소설
- 미래 음악에 관한 가상 비평 → 비평에 맞게 작곡된 음악 → 음악과 비평을 둘러싼 이야기의 순서로 창작된 하이브리드 소설
- 인간-인공지능-뱀파이어의 순환계를 그려내는 생태학적 글쓰기와 작곡

3. 인간? or 인공지능?
- 모호한 유언과 음악을 남기고 사라진 ‘러브비츠’의 진실을 추적하는 ‘필자’
- 러브비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 : 인간? 휴마바타(휴먼+아바타)? 인공자아? 소비로봇?
- 인공지능에서 포스트휴먼 시대를 그린 미래 역사서
- 인공지능은 어떻게 자아를 갖게 되는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상원(지은이)

소설을 쓰고 기타를 연주한다. 제2회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에서 「맑시스트」로, 제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에서 「외면술사」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사건과 논쟁
이상한 유언
홀 앤 러브비츠

2부 인공자아, 포스트휴먼, 음악
인공자아 작곡가와의 대화
영원한 잼세션
인공자아 음악에 관한 짧은 역사
레트로휴머니즘
소비로봇
호르몬의 명령
세포연좌제
D선상의 버그

3부 음악의 유전학
아믹그런지의 여신
장르
유전자 음악 - 끈끈이주걱 숲
아믹 제너레이션
음악의 유전

4부 영감, 트라우마의 유전학
뱀파이어
에코뱀프
CME 파괴의 밤
클럽 인비트로
꿈
영생
영혼 이식
『마룬 연대기』, <영혼 도둑> 편
무뇨즈의 산장
루츠 뮤직 분석 : 그런지에 함유된 것들

5부 실험과 결과
무뇨즈의 실험실
FILE NOT FOUND

외전
인비트로
마룬의 딸

작가의 말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