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안녕, 드뷔시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中山七里, 1961- 이정민, 역
서명 / 저자사항
안녕, 드뷔시 :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나카야마 시치리 ; 이정민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블루홀6,   2019  
형태사항
423 p. ; 19 cm
총서사항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1
원표제
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
ISBN
9791189571023
수상주기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2009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5983227
005 20260130133427
007 ta
008 190509s2019 ggk 000cf kor
020 ▼a 9791189571023 ▼g 03830
035 ▼a (KERIS)BIB000015100603
040 ▼a 247017 ▼c 247017 ▼d 211009
041 1 ▼a kor ▼h jpn
082 0 4 ▼a 895.636 ▼2 23
085 ▼a 896.36 ▼2 DDCK
090 ▼a 896.36 ▼b 중산칠 사a
100 1 ▼a 中山七里, ▼d 1961- ▼0 AUTH(211009)131360
245 1 0 ▼a 안녕, 드뷔시 : ▼b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d 나카야마 시치리 ; ▼e 이정민 옮김
246 1 9 ▼a 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
246 3 ▼a Sayonara dobyusshī
260 ▼a 파주 : ▼b 블루홀6, ▼c 2019
300 ▼a 423 p. ; ▼c 19 cm
490 1 0 ▼a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 ▼v 1
586 ▼a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2009
700 1 ▼a 이정민, ▼e▼0 AUTH(211009)14969
830 0 ▼a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 ▼v 1
900 1 0 ▼a 나카야마 시치리, ▼e
900 1 0 ▼a Nakayama, Shichiri,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6 중산칠 사a 등록번호 111809098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가 출간 10년 만에 블루홀식스에서 새롭게 번역.출간되었다. 새로운 번역.출간을 기념해 한국어판 저자 서문과 최신 프로필 사진도 추가되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또 다른 작품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와 함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후보작에 올라 경합을 이루다 대상으로 선정된 야심찬 작품이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하루카는 불의의 화재로 할아버지와 사촌을 잃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겨우 살아남는다. 자신의 처지는 물론 주변 환경도 열악해졌지만 미사키 요스케 선생님의 지도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훈련을 이겨낸다. 또한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게 된 하루카 주변에서는 그녀를 위협하는 불온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며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데…….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가 출간 10년 만에 블루홀식스에서 새롭게 번역·출간되었다. 이제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국내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한층 기대를 품게 만드는 부지런한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유명한 바로 그 작품이다.
새로운 번역·출간을 기념해 한국어판 저자 서문과 최신 프로필 사진도 추가되었으며 더욱 세련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로 독자들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날개가 없어도』,『세이렌의 참회』를 비롯해 「법의학 교실 시리즈」『히포크라테스 선서』, 『히포크라테스 우울』, 「와타세 경부 시리즈」『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인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가지각색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시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데뷔작 『안녕, 드뷔시』는 그의 또 다른 작품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와 함께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후보작에 올라 경합을 이루다 대상으로 선정된 야심찬 작품이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하루카는 불의의 화재로 할아버지와 사촌을 잃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겨우 살아남는다. 자신의 처지는 물론 주변 환경도 열악해졌지만 미사키 요스케 선생님의 지도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훈련을 이겨낸다.
또한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게 된 하루카 주변에서는 그녀를 위협하는 불온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며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데…….

『안녕, 드뷔시』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소설과 감동의 성장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다가 마지막엔 어김없이 강렬한 대반전으로 미스터리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이러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마법 같은 매력에 또다시 전율하게 될 것이다.

“축복 받았음을 느꼈다
음악의 신으로부터
그리고 드뷔시로부터”


『안녕, 드뷔시』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나약한 사람이 ‘음악’을 유일한 무기 삼아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한국어판 저자 서문)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할아버지와 사촌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하루카는 극한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의 꿈을 향해 달려간다. 물론 이와 함께 화재 이후로 하루카 주변에서 발생하는 불행한 사건들의 해결도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열다섯 소녀에게 화상으로 온몸이 개구리처럼 붕대로 감긴 현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하루카는 좌절하지 않는다.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그녀에게는 마법사와도 같은 미사키 요스케의 지도하에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기 위해 맹렬히 전진한다. 하루카는 음악으로부터 위로받는 것은 물론 힘을 얻는다. 반드시 무대에 오르겠다는 집념과 목표는 하루카를 발버둥 치게 하고 이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아무리 현실이 녹록치 않더라도 도망치지 말라, 끝까지 붙잡고 발버둥 치라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처절한 메시지가 하루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안녕, 드뷔시』는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시리즈는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 『다시 한번 베토벤』(가제)으로 이어진다).

각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나카야마 시치리 특유의 세계관 속에서 작가의 팬이라면 시리즈 주인공 미사키 요스케 역시 그의 다른 작품 속 등장인물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색다른 반가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술술 읽히는 가독성에 마음을 놓고 있다가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롤러코스터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교한 달빛 아래 한 쌍의 남녀가
한가로이 왈츠를 춘다.
시간마저 느릿느릿 흘러가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온다.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잔물결 위로
퇴락한 고성이 또렷이 떠오른다.


나카야마 시치리는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뜨거운 명실상부 최고의 작가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집필속도로 써냈으며,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도 선보이며 단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역설적으로 나카야마 시치리에게는 클래식을 듣는 취미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야기의 소재로 음악 클래식을 선택한 이유는 클래식과 미스터리를 접목한 소설이 드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 작곡가 중에서도 드뷔시를 선택한 이유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일반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가 누구냐는 물음에 아들이 드뷔시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그 즉시 나카야마 시치리는 <달빛>과 <아라베스크 1번>을 듣고 강한 인상을 받아 작품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처럼 작은 일상의 소재에 이야기의 장인의 손길이 닿아 마치 드뷔시의 선율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동감 있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과 팽팽한 긴장감이 동시에 마법처럼 펼쳐진다. 실제로 나카야마 시치리는 “음악과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안녕, 드뷔시』에서 음악에 깃들어 있는 힘을 이야기의 힘으로 마음껏 재현해낸다. 독자들은 어둠을 떨치고 일어나 싸우는 하루카와 함께하며 그 힘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카야마 시치리(지은이)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라는 특유의 세계관 속에 다양한 테마, 참신한 시점, 충격적인 전개를 담아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며 놀라운 집필 속도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마녀는 되살아난다』는 엽기 살인과 거대 제약회사의 음모를 그려낸 장편 미스터리로, 작가의 데뷔작인 『안녕, 드뷔시』보다 더 이른 시점에 쓰인 초기작이다. 투박하지만 순수한 열정, 정제되지 않은 대담함이 돋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안녕, 드뷔시』(미사키 요스케 시리즈)를 비롯해 『속죄의 소나타』(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비웃는 숙녀』(비웃는 숙녀 시리즈) 『일곱 색의 독』(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등이 있다.

이정민(옮긴이)

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유즈키 아사코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온다 리쿠 《둔색환시행》, 《밤이 끝나는 곳》, 나가이 미미 《재봉틀과 금붕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Ⅰ Tempestoso delirante 사나운 폭풍처럼 광포하게 
Ⅱ Adagio sotto voce 소리를 낮추고 잠잠하게 
Ⅲ Con duolo gemendo 비탄에 잠겨 괴로운 듯 
Ⅳ Vivo altisonante 소리 높여 생동감 넘치게 
Ⅴ Ardente pregando 열정을 담아 기도하듯 
옮긴이의 말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