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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신원우 |
| 245 | 1 0 | ▼a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 / ▼d 신원우 지음 |
| 260 | ▼a 서울 : ▼b 책과나무, ▼c 2019 | |
| 300 | ▼a 239 p. : ▼b 삽화 ; ▼c 23 cm | |
| 440 | 0 0 | ▼a 슬기교육 시리즈 ; ▼v 1 |
| 504 | ▼a 참고문헌: p. 234-235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1 2019z2 | 등록번호 15134724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홍익인간에 감춰진 진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찾아보는 슬기교육 시리즈 제1권. 『삼국유사』의 「고조선(왕검조선)」 전은 일연 스님이 고조선 고유의 신화를 불교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것으로, 환웅이 되어 천왕의 지위에 오른 ‘환한님’과는 달리 ‘곰님’은 사람이 되어 환웅과 혼인하였으나 버림받았다. 그 과정에서 ‘홍익인간’에 담긴 뜻은 크게 달라졌다.
이 책은 이런 불교식 차림판에서 벗어나 단군신화 속에 묻혀 있던 환한님과 곰님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홍익인간에 담긴 본뜻을 되새겨 보기 위해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그런 다음, 우리의 말과 정서, 고유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이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하고자 한다. 이 책을 선생님과 부모님, 아이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홍익인간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르게 이끌어 가길 바란다.
“지금까지 불교식 패러다임에 갇힌 단군신화는 가라!
새롭게 보는 단군신화로 홍익인간 정신 바로 세우기”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신화는 일연 스님이 고조선 고유의 신화를 불교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삼국유사』의 「고조선(왕검조선)」전이다. 그러나 기존의 단군신화는 몇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환웅을 백성을 저버린 임금, 육체적인 고통만을 주려 하는 스승, 아내를 돌보지 않은 남편, 자식을 내팽개친 아버지로 그리고 있으며, 곰님을 쑥과 산마늘만 먹고 육체적인 고통만을 잘 참아 낸 나머지 친구도 버리고 깨달음도 없는 여성이나 아내, 어머니로만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곰(여성)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이제껏 이런 질문을 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해 보지 않은 이 같은 질문을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그런 다음, 우리의 말과 정서, 고유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이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곰님(여성, 어머니)의 위상을 되찾고 홍익인간에 담긴 본뜻도 되찾고자 한다. 단군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위대한 점을 찾아내고 바로 세울 때, 대한민국의 아이들도 이를 본보기로 삼아 바르게 자라나고 대한민국의 정신 및 기강도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읽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마련된 ‘슬기 찾기 활동’ 마당을 통해 아이들을 환한님이나 곰님처럼 누리 안에 있는 온갖 생명이 생명답게 자라나도록 크게 돕는 지도자다운 지도자, 한국인다운 세계인으로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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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신원우(지은이)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철학교육을 전공했으며,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응용 윤리를 전공하여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사범대학, 2023)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1991년 서울창신초 교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신봉초 교감으로 재직 중입니다. 학교 교육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철학교육아카데미, 한국철학적탐구공동체 연구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세계유·청소년철학 교육학회에서 주최한 “15TH IAPC CON-FERENCE Jin ju, Korea” 및 “2011 세계적인 철학교육 석학들과 함께 하는 ICPIC 어린이 철학”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우리의 말과 마음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철학을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활동, 즉 슬기 찾기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논문으로 「초등학교 철학교육의 한 모형 연구」(석사학위 논문, 1998)와 「실전추리를 활용한 도덕판단교육 연구」(박사학위 논문, 2015)가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곰은 왜 사람이 되려고 했을까?』(슬기교육 시리즈 1, 2019.), 『미랑이와 마리의 사랑이야기』(슬기교육 시리즈 2, 2020.), 『예피의 꿈』(슬기교육 시리즈 3, 2021.), 『현지와 돌이』(슬기교육 시리즈 4, 2022.), 『T볼과 별난 도둑』(2022.)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