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용훈, 저 이예안, 저
서명 / 저자사항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 / 강용훈, 이예안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너머북스,   2016  
형태사항
396 p. ; 23 cm
ISBN
9788994606439
서지주기
참고문헌(p. 372-390)과 색인수록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01634
005 20191010120035
007 ta
008 191008s2016 ulk b 001c kor
020 ▼a 9788994606439 ▼g 9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700.95 ▼2 23
085 ▼a 700.95 ▼2 DDCK
090 ▼a 700.95 ▼b 2016
245 0 0 ▼a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 / ▼d 강용훈, ▼e 이예안 외 지음
260 ▼a 서울 : ▼b 너머북스, ▼c 2016
300 ▼a 396 p. ; ▼c 23 cm
504 ▼a 참고문헌(p. 372-390)과 색인수록
700 1 ▼a 강용훈, ▼e▼0 AUTH(211009)46203
700 1 ▼a 이예안, ▼e▼0 AUTH(211009)8637
945 ▼a KLPA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5 2016 등록번호 11181601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00.95 2016 등록번호 1513717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95 2016 등록번호 11181601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00.95 2016 등록번호 1513717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강용훈(인천대 국문과 교수), 이예안(한림대 한림과학원 교수) 등 문학과 예술 분야 젊은 지식인 10여 인이 2013년 11월 「식민지 시기 ‘예술’ 개념 수용과 문학장의 변동」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한 이래 문제의식을 심화한 결과물이며, 한림대 한림과학원 개념소통 연구시리즈의 하나이다.

이 책은 열 편의 글을 통해 동아시아의 ‘예술’ 개념이 다층적 경계 위에서 재구축되었음을 드러낸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은 예술 개념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드러낸다. 어떤 지점에서는 마주치치만 또 다른 지점에서는 충돌한다. 그 마주침과 충돌은 ‘서구적 art’ 개념과 동아시아 삼국의 ‘예술’ 개념 사이, 정치적 현실과 미학적 원리 사이, 제도화된 예술과 제도를 탈구축하려 했던 예술운동 사이의 경계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대표 저자 강용훈은 “예술이 존립해야 할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 역시 바로 그 부단한 성찰 과정을 보여주는 일일 것”이라며,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를 다시 인식하는 작업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용어, 우리가 영위하는 예술 활동을 되돌아보는 작업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체 예술이란 무엇 하는 것이냐?”

20세기 초반, 동아시아와 한국의 지식인 사이에 ‘예술’은 마법의 힘을 지닌 개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이제 더는 그 마법의 시효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처럼 느껴진다. 동아시아 ‘예술’ 개념의 변천 과정을 탐색하는 이 책의 시선은 바로 그 간극에 놓여 있다.
동아시아에서 예술은 ‘환쟁이’, ‘기예’ 등으로 불리던 것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면 ‘art’의 번역어로 의미를 획득하는 한편, 당시 지식인들은 서구적 원본을 창조적으로 변화시켜 부각했다.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를 밝히는 이 책은 첫째, ‘번역과 전유의 다층적 과정’을 탐색한다. 동아시아의 ‘예술’ 개념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를 횡단해간 과정을 분석하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생겨난 창조적 전유 양상을 추적한다. 둘째, ‘번역과 전유의 다층적 과정’에서 재구축된 예술 개념이 어떠한 수행적 효과를 만들어냈는지 분석한다. 예술의 정립 과정은 국가가 주도하는 미술전람회 혹은 여러 지식인이 편술한 용어사전 등의 제도적 요인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었다. 동시에 예술 주체들은 아방가르드 운동과 같은 미학적 실천으로 ‘제도로서 예술’을 비판하고 ‘예술과 삶’, ‘예술과 정치’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려고 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역동적 상호작용을 탐색하여 ‘예술’ 개념의 재구축 과정이 지니는 의미를 드러내려고 했다.
이 책은 강용훈(인천대 국문과 교수), 이예안(한림대 한림과학원 교수) 등 문학과 예술 분야 젊은 지식인 10여 인이 2013년 11월 「식민지 시기 ‘예술’ 개념 수용과 문학장의 변동」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한 이래 문제의식을 심화한 결과물이며, 한림대 한림과학원 개념소통 연구시리즈의 하나이다.

동아시아의 ‘예술’ 개념 횡단

이 책의 1부 ‘동아시아의 예술 개념의 횡단’에서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예술’ 개념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 한국, 중국, 일본에 역동적으로 유통된 양상을 살펴본다.
첫 번째 글 박양신(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의 「다이쇼기 일본·식민지 조선의 민중예술론」과 두 번째 글 이예안의 「홍명희의 예술, 개념과 운동의 지반』은 각각 로맹 롤랑의 ‘민중예술론’과 톨스토이의 예술론이 제국 일본을 경유하여 식민지 조선에 유입된 양상을 추적한다. 이예안은 메이지 시기 일본에서 톨스토이가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세밀하게 탐색하며 홍명희가 그러한 경향과 비판적 거리를 유지했음을 부각했다. 세 번째 글 홍지석(단국대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의 「파괴의 예술과 건설의 예술」은 ‘프롤레타리아 예술’ 개념을 거론하는데 예술 활동의 주체가 미술 담론을 어떻게 재구성해냈는지를 보여준다. 네 번째 글 김용철(고려대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의 「근대 중국의 ‘미술’ 개념과 1929년 전국미술전람회」는 국가의 통치 권력이 ‘미술’ 개념 정립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했다. 이 글이 미술전람회에 초점을 맞춰 예술 제도와 예술 개념의 관계를 고찰했다면 강용훈의 「문학용어사전을 통해 본 문학·예술 관련 개념 정립 과정」은 제도적 기반으로서 용어사전에 주목한다. 특히 1924년 『개벽』에 연재됐던 박영희 편술의 『중요술어사전』의 의의를 조명한다.

식민지 조선의 ‘예술’ 개념 수용과 문학장의 변동

1부가 ‘동아시아’로 지평을 확대하여 예술 개념의 재구축 양상을 다루었다면, 2부 ‘식민지 조선의 ‘예술’ 개념 수용과 문학장의 변동’은 1920년대부터 일제 말기까지 식민지 조선에서 미학적 주체들의 활동 양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김찬영, 김동인, 염상섭, 임화, 김기림, 최재서 같은 지식인들이 ‘예술’ 개념을 어떻게 전유했는지와 그 전유 과정이 식민지 조선의 문학장에 미친 효과를 보여준다.
송민호(홍익대 국문과 교수)의 「1920년대 초기 김찬영의 예술론과 그 의미」는 1920년대 초반 동인지 문학에 나타난 김찬영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김찬영이 『창조』를 통해 근대적 예술론을 넘어서려는 인상주의, 입체주의를 시도했다는 점을 들어 저자는 높이 평가한다. 박슬기(한림대 국문과 교수)의 「1920년대 초 동인지 문인들의 예술」은 ‘자기가 창조하는 세계’로 예술을 규정한 김동인, ‘개성의 표현’으로 예술을 개념화한 염상섭의 문제의식을 새롭게 해석한다. 이성혁(한국외대 강사)의 「1920년대 후반 임화 평론에 나타난 아방가르드 수용과 예술의 정치화」는 당시 임화가 가장 첨단적 기술복제 예술이었던 영화 장르의 선전적 힘을 이용하여 예술의 정치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고 강조한다. 김예리(강원대 국문과 교수)의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문학·예술 개념의 탈경계적 사유와 그 가능성」은 김기림 예술론의 의의를 재해석하고 이를 오늘날 문학연구에 대한 문제제기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현희(한국외대 한국학과 교수)의 「일제 말기 최재서의 예술론과 정치의 미학화」는 최재서의 예술론을 통해 ‘미학의 정치화’를, ‘정치적인 것’ 안에 ‘미학적인 것’을 완전히 포함시키는 ‘정치의 미학화’로 전도되지 않게끔 하는 반성적 지점을 탐색한다.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는 이렇듯 열 편의 글을 통해 동아시아의 ‘예술’ 개념이 다층적 경계 위에서 재구축되었음을 드러낸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은 예술 개념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드러낸다. 어떤 지점에서는 마주치치만 또 다른 지점에서는 충돌한다. 그 마주침과 충돌은 ‘서구적 art’ 개념과 동아시아 삼국의 ‘예술’ 개념 사이, 정치적 현실과 미학적 원리 사이, 제도화된 예술과 제도를 탈구축하려 했던 예술운동 사이의 경계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대표 저자 강용훈은 “예술이 존립해야 할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 역시 바로 그 부단한 성찰 과정을 보여주는 일일 것”이라며,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를 다시 인식하는 작업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용어, 우리가 영위하는 예술 활동을 되돌아보는 작업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용철(지은이)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도쿄대학 미술사학과 박사 . 주요 논저로 <‘일본’의 발명과 근대>(공저), [후지타 쓰구하루의 전쟁화](<한국근대미술사학> 15집 특집호, 2005) 등이 있음.

이성혁(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1920년대 한국 근대시의 전위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초빙교수, 선문대 문학이후연구소 연구원. 평론집으로는 『불꽃과 트임』(2005), 『불화의 상상력과 기억의 시학』(2011), 『서정시와 실재』(2011), 『미래의 시를 향하여』(2013), 『모더니티에 대항하는 역린』(2015), 『사랑은 왜 가능한가』(2019),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2020), 『시, 사건, 역사』(2021), 『이상 시문학의 미적 근대성과 한국 근대문학의 자장들』(2022)이 있고 번역서로는 『화폐인문학』(2010, 공역) 『사건의 정치』(2017)가 있다.

박슬기(지은이)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 근대 자유시의 기원에 대해 탐색한 『한국 근대시의 형성과 율(律)의 이념』(소명출판, 2014)을 출간하였으며, 비평가로서의 작업을 모은 비평집 『누보 바로크』(민음사, 2017)와 한국시에서의 리듬을 이론적 측면에서 조명한 『리듬의 이론』(서강대 출판부, 2018)을 출간하였다.

강용훈(지은이)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근대 문예비평의 형성 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념과 담론에 초점을 맞춰 한국의 문화사 및 문학사를 새롭게 탐색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 『비평적 글쓰기의 계보─한국 근대 문예비평의 형성과 분화』, 『동아시아 예술담론의 계보』(공저), 『마르크스주의와 한국의 인문학』(공저),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공저)가 있다.

박양신(지은이)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단국대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陸?南: 政治認識と對外觀≫,≪반전으로 본 동아시아≫(공저) 등이 있다.

김예리(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김기림의 예술론과 명랑성의 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수영의 시간과 시의 비/존재론》, 《방법으로서의 이상》 외 다수 논문 및 저서가 있다.

이예안(지은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부교수.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나카에 조민의 루소 번역과 사상 형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세기 전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전개된 정교분리 문제 및 그 영향 아래 형성된 신종교로서 천도교와 국가신도의 사상적 배경에 관심을 갖고 비교·검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논문으로 「메이지 일본의 국체론적 계몽주의: 이데올로기로서의 ‘교(敎)’와 계몽의 구조」(2019), 「유길준의 종교와 국가: 조선의 자유·독립을 향한 근본 가르침」(2020), 「이돈화의 신종교 기 획: 종교적·정치적 주체 만들기」(2022), 「가토 겐치의 국가신도 창출: 근대일본에서 국가신도는 어떻게 종교로 정의되었는가?」(2023)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만들어진 종교: 메이지 초기 일본을 관통한 종교라는 물음』(공역, 2020), 『철학과 국가: 제국대 교수의 근대일본 만들기』(공역, 2024) 등이 있다.

홍지석(지은이)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송민호(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에 같은 대학원에서 「이상 문학에 나타난 화폐와 글쓰기의 상관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는 연구영역을 개화기로 옮겨 2012년에 「동농 이해조 문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개화기로부터 식민지시기로 이르는 시대에 존재했던 제도, 지식, 매체, 감각 등과 관련된 다층적인 언어 혹은 비언어적 현상들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최현희(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석사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에서 일제 말기 한국 모더니즘 문학과 전체주의 문화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총합국제학연구원 외국인연구자,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교수,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 전공 강사 등을 지냈다. 『동아시아 예술 담론의 계보』 등을 공저했고, 『미래가 사라져갈 때』 등을 공역했으며, 한국 근대문학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동아시아 ‘예술’ 개념의 재구축과 다양한 변이

1부_동아시아의 ‘예술’ 개념 횡단
1장_ 다이쇼기 일본·식민지 조선의 민중예술론, 로맹 롤랑의 ‘제국’ 횡단
2장_ 홍명희의 ‘예술’, 개념과 운동의 지반: 일본 경유 톨스토이의 비판적 수용
3장_ 파괴의 예술과 건설의 예술: 카프 초기 프롤레타리아 미술 담론
4장_ 근대 중국의 ‘美術’ 개념과 1929년 전국미술전람회
5장_ 문학용어사전을 통해 본 문학·예술 관련 개념 정립 과정: 1910~1920년대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에서 편술된 용어사전을 중심으로

2부_ 식민지 조선의 ‘예술’ 개념 수용과 문학장의 변동
6장_ 1920년대 초기 김찬영의 예술론과 그 의미
7장_ 1920년대 초 동인지 문인들의 예술: 예술의 미적 절대성 획득과 상실 과정
8장_ 1920년대 후반 임화 평론에 나타난 아방가르드 수용과 예술의 정치화
9장_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문학·예술 개념의 탈경계적 사유와 그 가능성
10장_ 일제 말기 최재서의 예술론과 정치의 미학화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