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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 ▼b 김현 산문집 / ▼d 김현 |
| 260 | ▼a 서울 : ▼b 봄날의책, ▼c 2019 | |
| 300 | ▼a 217 p.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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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김현 어 | 등록번호 111817548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현 산문집. 김현은 퀴어문화축제, 공씨책방, 무명서점 304낭독회, 명절 가족들 사이, 홀로 떠난 바닷가, 여행지 짝꿍 옆, 사무실 동료 옆, 베트남의 친구 옆 등,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묘사해 새롭고 소중한 것으로 단번에 바꾸어놓는다. 여기 그 기록들이 촘촘하다.
김현을 아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지점이 하나 있다. 9시 출근, 6시 퇴근의 사무실 인간이 어떻게 그 많은 일 - 창작, 연대, 생활, 사랑 등 - 을 너끈히 해내는지를. 그래서, 누군가는 시 쓰는 김현, 산문 쓰는 김현, 소설 쓰는 김현, 아픈 몸의 김현, 슬퍼하는 김현, 분노하는 김현, 여행하는 김현, 사랑하는 김현, 노회찬을 그리워하는 김현이 따로 있지 않냐고 의심하기도(!) 한다. 그 여럿의 김현이 책 곳곳에 드러나 있고, 또 숨겨져 있다.
김현은 생활, 휴식, 연대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직간접으로 만나고 그들을 기억하고 기록한다. 그 하나하나가 김현을 만들고 자극하고 바꾸어놓은 소중한 존재들이다. 윤보라 씨, 허종윤 씨, 이지영 씨, 짝꿍, 시하 누나, 성은 누나, 백선우, 미주와 청운 부부, 김신숙, 허은실, 배철수, 최영미, 권오복 씨 가족, 재위, 조영희 씨, 조미자 씨, 지영, 은유, 허수경, 임수연, 싱어송라이터 유라 등. 그들은 글 중앙에, 또는 한쪽 모퉁이에 드러나게, 또는 살짝 적혀 있다.
명징하고 용감한 생의 감각을 터특한 시인 김현,
그가 보고 듣고 말한 것, 혼자 또는 함께 머문 곳,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록한 산뜻하고 유쾌한 산문집.
1 언제, 어디서든,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꾼 김현.
김현은 퀴어문화축제, 공씨책방, 무명서점 304낭독회, 명절 가족들 사이, 홀로 떠난 바닷가, 여행지 짝꿍 옆, 사무실 동료 옆, 베트남의 친구 옆 등,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묘사해 새롭고 소중한 것으로 단번에 바꾸어놓는다. 여기 그 기록들이 촘촘하다.
2 하나이자 여럿인 변신술사 <김현>.
김현을 아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지점이 하나 있다. 9시 출근, 6시 퇴근의 사무실 인간이 어떻게 그 많은 일―창작, 연대, 생활, 사랑 등―을 너끈히 해내는지를. 그래서, 누군가는 시 쓰는 김현, 산문 쓰는 김현, 소설 쓰는 김현, 아픈 몸의 김현, 슬퍼하는 김현, 분노하는 김현, 여행하는 김현, 사랑하는 김현, 노회찬을 그리워하는 김현이 따로 있지 않냐고 의심하기도(!) 한다. 그 여럿의 김현이 책 곳곳에 드러나 있고, 또 숨겨져 있다.
3. 김현이 기억하고 기록한 사람들의 면면.
김현은 생활, 휴식, 연대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직간접으로 만나고 그들을 기억하고 기록한다. 그 하나하나가 김현을 만들고 자극하고 바꾸어놓은 소중한 존재들이다. 윤보라 씨, 허종윤 씨, 이지영 씨, 짝꿍, 시하 누나, 성은 누나, 백선우, 미주와 청운 부부, 김신숙, 허은실, 배철수, 최영미, 권오복 씨 가족, 재위, 조영희 씨, 조미자 씨, 지영, 은유, 허수경, 임수연, 싱어송라이터 유라 등. 그들은 글 중앙에, 또는 한쪽 모퉁이에 드러나게, 또는 살짝 적혀 있다.
4.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글.
모든 글이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당신이 알고 있는 김현을 좀더 넓고 깊게 이해하는 데 유용한 글이 특히 몇 있다.「믿음을 저버리는 순간」, 「슬픔의 범위를 짐작하는 순간」, 「생각할수록 가을이 되는 생활」, 「노회찬이라는 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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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1부 꽁치를 노릇하게 구워 먹고 싶어졌다 느낌 아는 사람 구체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 그늘이 있는 사람 실비보험에 가입한 사람 예쁜 쓰레기를 산 사람 버리고 후회하는 사람 혼자를 책임질 줄 아는 사람 달을 올려다보는 사람 가을에 무릎을 꿇는 사람 다시 태어나는 게 빠른 사람 더 먹고 더 마시고 더 자는 사람 봄을 사용하는 사람 울음을 터뜨린 사람 2부 지금 슬픔이 넓은가요 듣는 순간 조금 더 멋진 순간 거리를 두는 순간 사람을 점검하는 순간 직면하는 순간 내쫓기는 순간 함께 기억하는 순간 믿음을 저버리는 순간 할 말을 하는 순간 라디오를 켜는 순간 연루되는 순간 가슴에 담는 순간 부끄럽다 여기는 순간 지영의 순간 슬픔의 범위를 짐작하는 순간 3부 책에 파묻혀 더 멀리 달빛을 접어서 창가에 두는 생활 여름 저녁 산책 허밍 생활 0칼로리 생활 생각할수록 가을이 되는 생활 혼자라는 생활 계절을 듣는 생활 당신의 생활 안녕, 하고 떠나보내는 생활 귤이 귤 같지 않은 생활 여행 생활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지는 생활 나를 들여다보는 생활 읽고 쓰는 생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 4부 오늘은 들었다 걸음이 느린 말 소리 없이 넓어진 말 시원한 말 받아들이는 말 멍한 말 미래가 있는 말 재밌는 말 살펴보는 말 꼭 덧붙이고 싶은 말 노회찬이라는 말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