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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은성 |
| 245 | 1 1 | ▼a (The) sense : ▼b 네가 힘든 건 눈치가 없어서야 / ▼d 김은성 지음 |
| 260 | ▼a 서울 : ▼b 어나더, ▼c 2019 | |
| 300 | ▼a 261 p. ; ▼c 21 cm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8.2 2019z35 | 등록번호 11182045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역발상의 키워드를 꺼낸다. 바로 ‘눈치’라는 단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물론 많은 위인들이 던지는 충고에는 ‘눈치를 보는 삶’을 경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타인의 시선과 인정에 휘둘리는 삶을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이 책은 ‘눈치’ 자체가 부정적이고 자존감을 잃게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즉 자신의 중심을 잃고 타인의 시선과 환경에 좌지우지되는 삶은 문제가 되겠지만, 타인의 마음과 상황을 목적의식적으로 살펴서 지혜로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행위를 하는 것은 매우 건강하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눈치를 보는 삶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통념이라 지적하면서, 우리 모두가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의 주고받는 눈치행동의 건강성을 강조한다.
불통의 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바꾸는 작은 기술!
이것은 센스 있는 사람의 마술 같지만 사실은 일상에서 펼쳐내는 소소한 노력의 결과다.
처해진 상황을 폭넓게 관찰하고 마주한 상대의 심중을 따뜻하게 이해하려는 일상의 배려만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 통장’ 잔고는 점점 쌓일 것이다. 거기에 진심 어린 말 한마디 건넬 줄 아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점차 늘어나는 행복감과 만날 수 있다!!
왜?
우리는 일상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야 행복해지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통이 아름다워야 일상이 반짝이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일상에 던지는 가벼운 질문
“당신은 정말 센스 있는 사람인가요?”
그런데 그 대답은 의외로 가볍지 않을 수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일상은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듯 위태롭고 자신을 돌볼 여유도 없는 삶인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로 상대에게 온기를 전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 불편한 언어를 던지곤 한다. 또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자신의 언행이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어 곤혹스런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관계의 결핍 혹은 단절! 지금 이 시대의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거뭇거뭇한 자화상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빈곤과 외로움으로 인해 주눅 들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 이유를 소통문화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극히 간단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소통과정에서의 건강성과 그 기술의 문제다. 바로 이 지점이 이 책 『THE SENSE; 네가 힘든 건 눈치가 없어서야 』의 출발점이다. 즉 건강한 소통기술의 습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센스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메시지를 공유하자는 게 이 책 출간의 의도이다.
이 책이 전하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론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따뜻한 시선을 담은 관찰이다. 소통 공간의 여러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파악은 물론 상대의 심리와 의중을 살피는 일이다. 이는 우리의 일상을 반성적으로 살피며 하루하루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관련이 있다. 두 번째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이다. 상대가 불편해하면 곧 그 만남을 정리하고 생각이 다른 얘기를 듣더라도 인내심을 갖고서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낼 뿐 아니라 아랫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잘못이 있으면 진심을 담아서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올바른 관찰을 했다 하더라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상황을 막을 수 없다. 그런 만큼 최악의 불통은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나이나 지위가 높다는 이유로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는 물론 상대의 의견을 무시하는 등 상대가 불편해할 수 있는 모든 언행들에 대해 적절성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 보는 습관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인간관계의 성패는 그런 언행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눈치 보는 삶과 눈치 있는 삶은 전혀 다르다!!
- 일상을 따뜻하고 지혜로운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은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역발상의 키워드를 꺼낸다. 바로 ‘눈치’라는 단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물론 많은 위인들이 던지는 충고에는 ‘눈치를 보는 삶’을 경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타인의 시선과 인정에 휘둘리는 삶을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이 책은 ‘눈치’ 자체가 부정적이고 자존감을 잃게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즉 자신의 중심을 잃고 타인의 시선과 환경에 좌지우지되는 삶은 문제가 되겠지만, 타인의 마음과 상황을 목적의식적으로 살펴서 지혜로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행위를 하는 것은 매우 건강하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눈치를 보는 삶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통념이라 지적하면서, 우리 모두가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인간관계에서의 주고받는 눈치행동의 건강성을 강조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건강하게 눈치를 살피는 사람이 곧 ‘센스 있는 사람’이며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늘상 대화 공간에서 반짝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는 걸 수없이 목격했다는 확신을 곁들인다. 또 눈치 능력이 좋은 사람이 인생의 소중한 덕목인 ‘용기’를 갖게 된다는 믿음도 추가한다. 자신의 잘못까지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또 어떨 때는 어색한 상황들을 기지를 발휘해 타개해 나가는 것은 용기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반면 눈치 감각이 좋아 순발력이나 임기응변이 뛰어난 사람을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 대해서는 철저히 선을 긋는다. 저자의 주장은 분명하다. 즉 눈치 있는 사람은 상대의 처지를 먼저 이해하려는 덕목을 갖춘 사람이기에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 그 연장선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불통’ 사례로 감각은 뛰어나지만 행동이 적절치 못해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를 꼽는다. 상처 받은 사람을 위로한답시고 운을 떼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얘기만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부하직원을 키운다는 명목으로 ‘답정너’ 행세를 하는 등의 행동은 최악의 금기사항이라고 경고한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국내 1호 박사가 들려주는 ‘인간관계에서 빛을 발하는 기술’
-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가장 눈치를 잘 본다.”
이 책 저자는 현재 KBS 앵커 겸 아나운서다. 20년 이상의 방송 베테랑인 그가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몰두하는 것은 이 책 주제인 눈치 능력을 키우는 기술이다. 방송인이면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자가 된 그의 연구는 대단히 실전적이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그 방법 및 디테일을 인간관계는 물론 업무활동에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두 권을 포함해 이미 13권의 관련 도서를 내놓은 바 있는 저자의 노하우는 이 책과 만나면서 풍부한 사례를 덧붙여 에세이식 감성까지 녹여내고 있다. <책을 펴내며>에서 밝히듯 저자의 시선은 따뜻한 곳을 향해 있다. 불통의 어두운 공간을 밝고 즐거운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을 터득해 우리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숨기지 않는다. 따라서 이 책은 따뜻한 감성을 키우며 풍부하고 건설적인 인간관계의 디테일한 기술과 방법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친절한 언어로 채워져 있다. 대인관계 능력을 좌우하는 눈치 감수성에 대한 올바른 의미와 체득방법을 포함하여 눈치 프로세스의 4가지 단계별 접근 방법, 눈치 기술의 핵심인 첫 번째 질문법, 개방형에서 폐쇄형으로 연결하는 질문의 기술,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 기술의 핵심 요소 등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조목조목 알려준다. 특히 저자의 핵심 메시지라 할 수 있는 4가지 유형으로 살펴보는 눈치 상황 매트릭스는 인간 관계를 유연하면서도 즐거운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구체적인 안목과 지침을 제공한다. 분위기와 친밀도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상황, 완급조절 상황, 미끄러지기 쉬운 상황, 교감이 깊은 상황 등 4가지로 분류한 뒤 그 상황에 맞게 제시한 대응법은 소통 공간에서의 상황별 대처 기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또 일상의 면면을 가감 없이 소개하는 에세이 방식의 저자 경험담과 센스 제로의 100여 사례는 편하게 각자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자연스레 그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유익함이 될 것이다. 더불어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덕목은 책에 나오는 방법에서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저자의 충고 역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작은 만남에서조차 진심을 다해 상대를 포용하는 소통의 실천은 몸에 배어 체득될 때만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된다는 진리와 정확히 맞닿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통의 즐거움과 인간관계의 풍성함은 마치 품성이나 유전자처럼 한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센스 있는 사람’은 지속적인 훈련과 노력 끝에 만들어지는 사람이기에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소통이 아름다운 사람이 행복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은성(지은이)
국내 1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박사. 현 KBS 앵커 겸 아나운서. 삼성 SERI CEO에서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대화법, 조직 소통, 수사학, 눈치, 언택트 등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임을 입증하는 SERI CEO에서도 15년 연속 베테랑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계 CEO와 임원들의 일대일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부 베스트 강사, 삼성언론상, 한국아나운서대상 앵커상, 한국어문상, 방송통신심위위원회 바른언어상 등을 수상했다. KBS 한국어연구부장, 문체부 국어심의위원, 국립국어원 새말 위원, 서울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적을 만들지 않고 이기는 말하기 기술』, 『언택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 스피치』, 『오바마처럼 연설하고 오프라처럼 대화하라』, 『리더의 7가지 언어』, 『이 남자가 말하는 법』, 『인류 최고의 설득술 PREP』 등 18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눈치 있는 사람이 늘상 대화의 중심이 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프롤로그 당신의 ‘인간관계 통장’에는 얼마나 많은 잔고가 있나요? PART 1. 행복하기로 결심했다면 ‘센스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라 갈등이 있는 곳에 ‘센스 있는 사람이 빛나기 마련이다│상대를 이해하는 한 마디 진심 어린 말이면 충분하다│어떤 이유 때문에 소통과 대화가 단절되는가 │눈치 없는 대화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역사 속에 드러난 눈치의 달인 PART 2. 눈치 보는 삶과 눈치 있는 삶은 전혀 다르다 눈치에 대한 관점을 전향적으로 바꿀 때│건강한 눈치가 만들어내는 지혜로운 삶│나의 눈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눈치 능력을 키우는 지혜로운 기술│사회화 과정으로 살펴본 눈치파악 3단계 PART 3. 눈치 감수성을 키우는 질문의 기술 대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번째 질문│눈치 기술의 정점, 좋은 질문의 조건│질문을 통해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기술 PART 4. 불통의 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사람을 만나면서 눈치의 기술을 축적하라│가장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찾아서│4가지 유형으로 살펴보는 눈치 상황 매트릭스 PART 5. 대화기술은 눈치 행동의 하이라이트 눈치가 밥 먹여준다_센스 있는 대화법│자신에게 철저하게, 상대에겐 관대하게_상처 주는 대화│건강하고 유익한 소통을 위해_치유의 대화│ 상대의 몸짓에는 그 의도가 녹아 있다_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눈치 파악│혹 여러분도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