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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 '내 마음 같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群ようこ, 1954- 부윤아, 역
서명 / 저자사항
그렇게 중년이 된다 : '내 마음 같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 무레 요코 지음 ; 부윤아 옮김
발행사항
인천 :   탐나는책,   2017   (2019 8쇄)  
형태사항
223 p. ; 21 cm
원표제
老いと収納
ISBN
9791195745746
일반주기
무리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에 맡기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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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45 군요우 노 등록번호 111824687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원찮은 컨디션과 까닭 없이 우울한 마음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이해받지 못하는 중년의 신호들이 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중년의 신호를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주하고 있을까? 중년에 접어든, 그리고 중년을 지나온 여성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마주한 중년과 갱년기에 관한 25편의 에세이다.

피할 수 없는, 그렇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범주에 들일 수 있을 만큼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중년의 징후들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블랙 코미디로 담담하게 담아냈다. 다른 이들의 중년과 갱년기를 엿보면서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위로를, 그리고 아직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는 걷고 있고, 누구나 걷게 될 중년을 담아내다
중년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25편의 에세이


노년에 대해 어느 시인은 이렇게 표현했다.
‘노년을 아프게 하는 것은 새벽 뜬눈으로 지새우게 하는 관절염이 아니라 어쩌면 미처 늙지 못한 마음이리라’
어쩌면 이 한마디 문장만으로도 노년은 위로받고 헤아림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중년은 어떤 말로 그 시기를 위로하고 공감 받을 수 있을까?
‘당신만 그런 게 아니에요. 나도 중년을, 갱년기를 지나고 있어요.’ 이 정도가 아닐까?
중년을 위로하는 말은 없다. 그저 스스로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조금은 이기적인 위로에 기대어보는 수밖에는…

중년이 되면 몸과 마음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게’ 된다. 우리가 중년을 아주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갱년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가급적 빨리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이 시기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애쓰지도 말고, 감추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몸과 마음에 솔직해지는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무리하지도 않고, 참지도 않는다. 가만히 머리 위의 비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이 나이가 되어 처음 터득한 것은 스스로를 조금 풀어주고, 아껴주는 일이었다.’
작가와 작가 주변 사람들의 중년을 만나다 보면 입가에 슬그머니 웃음을 짓게 된다. 그리고 조금은 차분하게 머리 위의 비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볼 수 있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무레 요코(지은이)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첫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부윤아(옮긴이)

언어와 언어, 문화와 문화의 같음과 다름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기획 번역가로 활동. 옮긴 책으로는 《너의 색》 《사랑에 이르는 병》 《하얀 코 여자》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그렇게 중년이 된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등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모든 것이 중년 품목이었다  ㆍ08
고지식한 사람은 괴로워 ㆍ17
체중 측정 다이어트 ㆍ25
통통한 영감 ㆍ34
정신 건강 ㆍ43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ㆍ52
먹고, 마시고, 바르고 ㆍ60
몸의 스위치 ㆍ69
작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ㆍ77
출구는 반드시 있다 ㆍ85
모공 문제 ㆍ93
누구나 죽는다 ㆍ102
세 걸음 전진, 두 걸음 후퇴 ㆍ111
첫 ‘기’ 체험 ㆍ120
열한 명이 있었다 ㆍ128
작고 단단한 스트레스 ㆍ136
담백하고 싶어 ㆍ144
짜증의 근원 ㆍ153
남성의 갱년기 ㆍ161
발표회 다이어트 ㆍ170
뇌 활성화 ㆍ179
증상도 제각각 ㆍ187
이완과 긴장 ㆍ196
유비무환 ㆍ204
품격을 추구하다 ㆍ212
작가의 말 ㆍ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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