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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한수 |
| 245 | 1 0 | ▼a 한국 공동체조직화(CO) 운동의 역사 : ▼b 의식화와 조직화의 만남 / ▼d 김한수 지음 |
| 246 | 3 | ▼a 한국 공동체조직화 운동의 역사 |
| 260 | ▼a 서울 : ▼b 동연, ▼c 2019 | |
| 300 | ▼a 512 p. : ▼b 삽화 ; ▼c 23 cm | |
| 500 | ▼a CO = Community Organization | |
| 504 | ▼a 참고문헌: p. 491-512 |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40953 2019z3 | 등록번호 51104298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0년대부터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야학 활동과 난곡 지역의 빈민 운동을 바탕으로, 교육과 사회 변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특히 파울로 프레이리의 의식화 이론과 솔 알린스키의 조직화 이론이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어떻게 결합하고 발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민중이 자기 삶의 주체로 거듭나게 하는 사회운동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한다. 또한 지난 40년간 전개된 공동체조직화(Community Organization)운동의 흐름을 짚으며 오늘날 한국에서 CO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찰한다.
교육은 어떻게 사회운동이 되는가
프레이리의 의식화와 알린스키의 조직화 이론을 통해 성찰하는한국 CO운동의 길에서 새로운 공동체 상상하기
김한수의 『한국 공동체조직화(CO) 운동의 역사』는 1990년대부터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야학 활동과 난곡 지역의 빈민 운동을 바탕으로, 교육과 사회 변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특히 파울로 프레이리의 의식화 이론과 솔 알린스키의 조직화 이론이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 어떻게 결합하고 발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민중이 자기 삶의 주체로 거듭나게 하는 사회운동의 핵심 전략임을 강조한다. 또한 지난 40년간 전개된 공동체조직화(Community Organization)운동의 흐름을 짚으며 오늘날 한국에서 CO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성찰한다.
1부 ‘교육, 사회운동을 만나다’에서는 교육이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방식을 탐구하며, 공동체조직화(CO)운동의 핵심 이론인 의식화와 조직화를 다룬다. 민중교육운동인 야학의 전개과정을 돌아보며, 프레이리의 ‘의식화론’을 통해 민중이 현실을 비판적으로 인식하고 인간화를 실현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동시에 알린스키의 ‘조직화론’을 통해 주민들이 구체적인 이슈와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힘을 구축해 가는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2부 ‘한국 CO운동에서 의식화와 조직화의 만남과 전개’에서 그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40여 년에 걸친 한국 공동체조직화(CO)운동의 역사를 고찰한다. 1970년대에는 알린스키의 조직화 방법론을 수용하여 도시문제연구소를 중심으로 빈민 지역에서 조직화한 과정 그리고 유신 체제의 탄압 속에서 교회 중심의 정착 전략으로 변화한 과정이 서술된다. 1980년대에는 사당동, 상계동 등에서 벌어진 강제철거 반대 투쟁을 중심으로 빈민을 변혁의 주체로 인식하는 ‘민중론’과 결합한 운동의 급진화와 한국적 민중교육론의 정립 과정을 서술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1990년대 이후로는 신자유주의의 본격화에 대응하는 ‘도시빈민지역운동론’의 모색, 주민협동공동체와 지역정치 참여, 운동의 전문화와 제도화 흐름 속에서 창립된 교육훈련 전문기구(CONET) 등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3부 ‘의식화와 조직화를 넘어’에서는 지난 CO운동의 역사와 전략을 성찰하고, 신자유주의로 삶이 파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교육과 사회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의식화와 조직화가 서로 보완하며 순환하는 통합적 과정임을 강조하고, 비고츠키의 이론을 통해 운동의 교육적 의미를 재발견한다. 저자는 단순한 이익 집단을 넘어 존엄성과 윤리에 기반한 대동(大同)의 공동체를 대안적 비전으로 제시한다. 이에 덧붙여, 한국 CO운동의 뿌리이자 동반자인 필리핀 조토(ZOTO), 인도 프라우드(PROUD) 등 아시아 여러 국가의 공동체 조직화 역사를 다룬 보론에서는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한수(지은이)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야학 활동을 시작해 야학이 업(業)이 되었다. 대학교 때부터 서울의 종로야학, 남부야학에서 활동했고, ‘야학21’이라는 연구 집단을 만들어 야학, 민중교육, 프레이리, 대안교육 등을 연구했다. 주로 민중의 학습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운동들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현재는 마을에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프레이리 선생님, 어떻게 수업할까요? - 페다고지의 문해수업실천』(2018), 『노동야학, 해방의 밤을 꿈꾸다 - 노동과 학습은 어떻게 만나는가』(2018)와 옮긴 책으로는 『문해교육의 힘: 라틴아메리카 혁명의 전장』(2014)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교육, 사회운동을 만나다 2부 한국 CO운동에서 의식화와 조직화의 만남과 전개 3부 의식화와 조직화를 넘어 맺음말_ 사회운동을 경유한 교육 보론_ 아시아 CO운동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