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057092 | |
| 005 | 20230828154748 | |
| 007 | ta | |
| 008 | 201124s2020 ggka b 001c kor | |
| 020 | ▼a 9791158666125 ▼g 94910 | |
| 020 | 1 | ▼a 9788971057728 (세트) |
| 035 | ▼a (KERIS)BIB000015657388 | |
| 040 | ▼a 341054 ▼c 341054 ▼d 211009 | |
| 041 | 0 | ▼a kor ▼a chi |
| 082 | 0 4 | ▼a 951.901 ▼2 23 |
| 085 | ▼a 953.04 ▼2 DDCK | |
| 090 | ▼a 953.04 ▼b 2020z3 | |
| 245 | 0 0 | ▼a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 ▼d 김건곤 [외]지음 |
| 260 | ▼a 성남 : ▼b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c 2020 | |
| 300 | ▼a 407 p. : ▼b 삽화 ; ▼c 23 cm | |
| 440 | 0 0 | ▼a AKS인문총서 ; ▼v 26 |
| 500 | ▼a 공저자: 이종문, 안장리, 어강석, 김덕수, 박용만 |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 546 | ▼a 一部 漢韓對譯 | |
| 700 | 1 | ▼a 김건곤, ▼g 金乾坤, ▼d 1956-, ▼e 저 ▼0 AUTH(211009)54495 |
| 700 | 1 | ▼a 이종문, ▼g 李鍾文, ▼d 1955-, ▼e 저 ▼0 AUTH(211009)5916 |
| 700 | 1 | ▼a 안장리, ▼g 安章利, ▼d 1962-, ▼e 저 ▼0 AUTH(211009)88508 |
| 700 | 1 | ▼a 어강석, ▼g 魚江石, ▼d 1968-, ▼e 저 ▼0 AUTH(211009)127582 |
| 700 | 1 | ▼a 김덕수, ▼g 金德秀, ▼e 저 |
| 700 | 1 | ▼a 박용만, ▼g 朴用萬, ▼d 1966-, ▼e 저 ▼0 AUTH(211009)75660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4 2020z3 | 등록번호 111837145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3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AKS 인문총서 26권. 고려 초기에는 거란과 여진을 물리치고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송과 외교적으로 활발히 교류했다. 중기에는 송이 북방의 요와 금에 의해 강남으로 밀려나면서 이들 국가와 복잡한 외교관계를 유지해야 했다.
특히 몽골이 등장하여 북방을 통합한 후에는 남송과 몽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했고, 원과의 오랜 항쟁 끝에 원나라의 부마국이 된 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외교적 수완이 필요했다. 말기에는 원의 쇠퇴와 명의 등장, 남쪽에서 왜구의 잦은 약탈이라는 혼란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외교적 역량이 중요했다. 인접국과의 긴박한 정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바로 외교력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외교관계 속에서 표전과 서신 등의 문서가 만들어졌고, 사신들이 오가면서 그 심회를 읊은 사행시를 남겼다.
이 책은 이러한 고려시대의 외교문서와 사행시를 중심으로 먼저 1부에서는 고려시대 외교문서의 내용과 현황, 그리고 문학적 특성을 고찰했다. 2부에서는 고려시대에 쓰인 사행시문 전체를 대상으로 시기별, 작가별로 고찰하여 통시적 이해를 시도했다.
고려 초기에는 거란과 여진을 물리치고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송과 외교적으로 활발히 교류했다. 중기에는 송이 북방의 요와 금에 의해 강남으로 밀려나면서 이들 국가와 복잡한 외교관계를 유지해야 했다. 특히 몽골이 등장하여 북방을 통합한 후에는 남송과 몽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했고, 원과의 오랜 항쟁 끝에 원나라의 부마국이 된 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외교적 수완이 필요했다. 말기에는 원의 쇠퇴와 명의 등장, 남쪽에서 왜구의 잦은 약탈이라는 혼란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외교적 역량이 중요했다. 인접국과의 긴박한 정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바로 외교력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외교관계 속에서 표전과 서신 등의 문서가 만들어졌고, 사신들이 오가면서 그 심회를 읊은 사행시를 남겼다. 이 책은 이러한 고려시대의 외교문서와 사행시를 중심으로 먼저 1부에서는 고려시대 외교문서의 내용과 현황, 그리고 문학적 특성을 고찰했다. 표전을 저작한 문장가, 특히 박인량(朴寅亮), 김부식(金富軾), 이규보(李奎報), 이제현(李齊賢), 이곡(李穀), 이색(李穡), 이숭인(李崇仁) 등의 문학적 성취를 확인하고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고려가 약소국의 상황에서도 외교문서를 통해 중국을 설득하고 감동하게 해 현안을 해결하였던 만큼, 그 구성과 표현 등을 분석함으로써 표전을 담당했던 문인들의 문학적 재능뿐만 아니라 외교적 수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고려시대에 쓰인 사행시문 전체를 대상으로 시기별, 작가별로 고찰하여 통시적 이해를 시도했다. 특히 고려시대의 사행시문은 송, 금, 원, 일본 등을 오가며 지은 다양한 시문이 전한다는 점에서 사행의 노정과 작가의 흥취, 이국의 풍속 등을 다채롭게 살필 수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건곤(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명예교수 1956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국문학전공 교수로 38년 11개월 봉직하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2021년 2월 정년퇴임하였다. [주요 저술] <이제현의 삶과 문학> (이회, 1996) <김극기 유고> (정문연, 1997) <고려시대 역사시 연구> (정문연, 1999) <신라 고려시대의 명시> (이회, 2005) <한국 명승고적 기문사전> (이회, 2005) <고려시대의 문인과 승려> (파미르, 2007) <해동문헌총록과 고려시대의 책> (한중연, 2013) <동국여지승람 제영사전(군현편)> (한중연, 2014) <동국여지승람 제영사전(산천편)> (한중연, 2016) <동국여지승람 제영사전(누정편)> (한중연, 2017) <천자문-장서각 소장 왕실 천자문 역해> (한중연, 2016) <천 개의 글자, 천년의 문화> (한중연, 2018) <역주 해동문헌총록> (전자출판, 한중연, 2018) <고려시대 외교문서와 사행시문> (한중연, 2020) <역주 민은시>, <역주 동시총화> (출판 중) 등.
안장리(지은이)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사논문은 「한국팔경시연구」이다. 천안 호서대학교 겸임교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 관장 및 포은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전통 경관 문학, 조선 왕실 문학, 포은 정몽주 문학 관련 다수 논저를 저술하였다. 주요 논저로는 『10가지 주제로 풀어본 우리 경관 우리 문학』, 『한국의 팔경문학』, 『영조어제 해제』 4, 『조선왕실의 팔경문학』, 『장서각 소장 《열성어제》 연구』, 「영조어제첩본 율문의 종류와 주제」, 「영조 궁궐인식의 특징」, 「영조어제의 봉모당 소장 양상 고찰」, 「한국과 베트남의 중국팔경 수용 양상 고찰」, 「동문선의 선문의식에 나타난 문학의 개념과 가치」,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한 장르변형 글쓰기」, 「권근이 추구한 유교국가의 국왕상 고찰」, 「정몽주의 시호 ‘문충’에 대하여」 등이 있다.
이종문(지은이)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문학을 공부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시조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저녁밥 찾는 소리』, 『봄날도 환한 봄날』, 『정말 꿈틀, 하지 뭐니』, 『묵 값은 내가 낼게』, 『아버지가 서계시네』, 『그때 생각나서 웃네』, 『내 마음 좀 알아도고』등의 시집과 시선집 『웃지 말라니까 글쎄』, 산문집 『나무의 주인』을 간행한 바 있으며, 『고려전기 한문학 연구』,『한문고전의 실증적 탐색』, 『모원당 회화나무』, 『인각사 삼국유사의 탄생』, 『한문학 연구의 이모저모』, 『역주 삼국유사』(공역) 등 한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저를 집필하였다. 한국시조작품상, 유심 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비사상(저술 분야)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박용만(지은이)
충북대학교 우암연구소 전임연구원. 한국한문학 전공,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정조의 치제문과 통치활동에 대한 고찰」, 「『홍재전서』 편찬과정의 사자관 성격과 역할」, 「『어제조훈』에 나타난 영조의 현실인식과 당부」 등
어강석(지은이)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민사평 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 『목은 이색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다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여말선초 한문학이다. 논저로는 『목은 이색의 삶과 문학』, 「목은 칠언절구의 장법과 시적 효과」, 「익재 이제현의 동국관련 시 창작과 의도」 등이 있다.
김덕수(지은이)
한국한문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수석연구원. 「노론사대신의 유배 한시 연구」, 「사도세자 시문에 대한 국왕 정조의 개작 및 위작 양상」 등의 논저가 있다.
목차
◆ 1부 문장으로 나라를 지키다(以文保國) 고려 전기의 외교문서 분석 _ 이종문 이규보의 대몽외교문서에 대한 문학적 분석 _ 안장리 이제현의 외교문서 분석 _ 김건곤 고려 말 대원·명 외교문서-이곡, 이색, 이숭인을 중심으로 _ 어강석 고려의 대중국 유학과 제과 급제자 _ 김덕수 ◆ 2부 시문으로 나라를 빛내다(以文華國) 고려 전기 대중국 사행시의 양상 _ 어강석 이승휴 『빈왕록』의 특징과 문학적 형상화 _ 박용만 이제현의 사행시 연구 _ 김건곤 정몽주의 사행시 연구 _ 김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