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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착취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洪培芸 홍민경, 역
서명 / 저자사항
인간관계 착취 / 훙페이윈 지음 ; 홍민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미래지향,   2020  
형태사항
291 p. ; 22 cm
원표제
人際剝削 : 為什麼我們離不開有毒的人際關係? 78個原則, 贏回人生主導權
ISBN
9791185851105
일반주기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줄 74개의 원칙 ; 왜 우리는 독이 되는 인간관계를 끊어내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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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8.2 2020z22 등록번호 11183904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문화 속에 존재하는 불공평하고 심지어 잔인한 방식으로 상대방을 압박해 쥐어짜며, 서로의 관계를 말살해 버리는 ‘인간관계 착취’. 이렇게 타인을 착취하거나 타인에게 착취당하는 것은 모두 불완전한 자아 때문이다. 우리의 불안전한 자아가 타인의 착취에 노출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거듭되는 양보를 받아들이려는 습성이 생기게 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간관계 착취’가 우리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타인과의 관계를 망가뜨리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런 상황을 애써 무시하거나 참는 길을 선택하곤 한다. 우리 사회는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간의 경계선이 불분명하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관계 착취는 알면서도 거부하기 힘든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희생과 인내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당신이 희생하고 인내할수록 상대는 그 틈을 더 파고들어 잇속을 차릴 뿐이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고, 이 상처들이 자아를 조금씩 갉아 먹는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그 상처에 약을 바르며 조금씩 자아를 회복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인생의 주도권을 회복할 74개의 원칙’은 그런 당신에게 든든한 지침서이자 인간관계 착취를 물리쳐줄 무기가 돼 줄 것이다.

우리는 왜 독이 되는 인간관계를 끊어내지 못할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는 ‘인간관계 착취’가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타인과의 관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런 상황을 애써 무시하거나 참는 길을 선택하곤 한다.
동양 사회는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관계 안에서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간의 경계선이 불분명하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인간관계 착취는 알면서도 거부하기 힘든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인간관계 착취(Interpersonal Exploitation)는 한 사람에게 내재하여 있는 결핍, 공허, 자기중심적 사고, 열등감, 낮은 자존감, 자아 효능감과 자아 가치감의 저하,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 부정적 정서…… 그리고 불완전한 자아에 이르는 요소들로부터 시작된다. 이런 것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불공정한 방식으로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고, 심지어 잔인한 방식을 통해 상대방을 억압하며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그 목적은 무엇일까? 바로 자기중심적 가치에 부합하고, 내재한 공허감을 보상하고, 문제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옮겨 일시적인 정서적 완화를 통해 생활과 인생에 대한 통제감(perceived control)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단지 관계 속에서 서로를 괴물로 만들며, 관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말살시킬 뿐이다.
사람이 맞닥뜨리게 되는 관계의 문제는 아무리 다양하고 복잡하게 뒤엉켜 있어도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고, 다음과 같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집에는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가 있고, 아이가 자라서 연애를 하면 남녀문제가 불거지고, 결혼하면 부부 문제, 고부갈등, 동서갈등 등의 문제가 따라붙는다. 직장에서는 동료들과의 갈등을 피하기 어렵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면 육아와 교육 역시 자기 뜻대로 될 리 없다.

어떻게 해야 독이 되는 인간관계를 끊어낼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이 느끼는 불편한 심기를 직시해야 한다. 둘째, 희생과 인내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당신이 희생하고 인내할수록 상대는 그 틈을 더 파고들어 잇속을 차릴 뿐이다. 그러니 ‘노(No)’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하고, 상대방이 절대 침범할 수 없는 한계를 정해야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고, 이 상처들이 자아를 조금씩 갉아 먹는다. 그러나 지금 어른이 된 당신은 그 상처에 약을 바르며 자아를 조금씩 회복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물론 이 과정은 고통과 좌절이 따른다. 그러나 이 고비를 넘겨야 당신은 비로소 ‘불완전’한 자아조차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줄 74개의 원칙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관계 착취’는 단지 결과일 뿐이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불완전한 자아’라고 직접적으로 지적했다.
다른 사람의 피와 살을 도려내 자신의 빈 곳을 채우려 하는 심리는 어쩌면 자아 결핍이 빚어낸 열등감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정과 주목을 인질로 삼으려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타인을 착취하는 사람의 내면을 투시할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속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처럼 강하지 않고 흠집투성이일 확률이 높다.
이들의 당당하고 감정적인 압박이나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는 요구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이전처럼 즉각적으로 반응하기에 앞서 그들의 요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우리의 불안전한 자아가 타인의 착취에 노출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거듭되는 양보를 받아들이려는 습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너무나 보편적이어서 누구에게나 흔히 벌어질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상황과 대화만 읽어봐도 자신의 상황과 너무 흡사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처한 상황에 갇혀 있을 뿐 따지고 보면 사람 사는 세상은 똑같고, 각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난제와 곤경 역시 인생이 내준 연습문제라 할 수 있다. 이 연습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다면 인생은 더 행복해지고, 자아 역시 더 완전해질 수 있다. 인생이 당신에게 문제를 낼 때 심리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절박한 상태가 아니라면 관련 서적을 읽고 그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훙페이윈(지은이)

임상 심리상담사. 대만 중위안대학에서 심리임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양심 심리치료소에 재직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자 평생의 과제라고 굳게 믿으며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자 추구할 방향이라고 여긴다. 여러 방송 매체와 주요 잡지에 관련 인터뷰와 칼럼 등을 꾸준히 기고하는 인기 심리상담사로 기업과 학교, 관공서 등에서도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홍민경(옮긴이)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 석사를 이수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 『AI 시대 생존 전략』 『지식인들의 지적 대화: 세상과 이치를 논하다』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며 ◆ 인간관계 착취에 관한 여덟 가지 질문 5
서문 ◆ 눈물을 단지 슬픔으로만 보지 마세요 16

PART 1 ◆ 여자와 여자 사이에 벌어지는 인간관계 착취
“대체 애는 언제 낳을 생각이니?” 오늘도 어김없이 걸려오는 시어머니의 임신 독촉 전화 27 
미래의 시어머니 가라사대, “넌 내 아들이랑 어울리지 않아!” 35 
미운 놈 떡 하나 더 줘야 하는 올케와 시누이 관계 43
딸이 페이스북에서 엄마를 욕했다고요? 50
왜 수많은 어른이 아들과 손자의 환심을 사려고 은밀하게 안달을 하는 걸까? 58
부모에게 자식은 전생의 빚이라더니… 66
“그 사람 엄마가 내 엉덩이가 크고, 고작 석사 출신이라서 마음에 안 든다고…” 74

PART 2 ◆ 결혼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 착취
“제 입에서 어떻게 좋은 말이 나가겠어요? 남편이 3년 동안 일도 안 하고 집에서 식충이처럼 살고 있는데…” 85
왜 항상 학교 선생님의 전화를 받는 사람은 엄마일까? 아빠는? 93
남편의 외도에 분노하면서도 이혼은 안 된다고? 101
“지금 내 마누라 허벅지가 예전 허리둘레만 해…” 친구들 앞에서 늘 자기 아내를 비웃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 109
“그 사람이 내 남편인데, 이렇게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냐?!” 116
“분명 2019년에 살고 있는데 나는 여전히 고부 갈등도 모자라 동서갈등까지 하며 살고 있으니…” 122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걸린 남편이 도리어 결혼을 깨뜨리는 주범이라고요? 130
“그 사람은 처녀자리, 나는 사자자리라서 우리는 서로 안 맞아” 137
약한 존재라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뿐인데 이게 도리어 배우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거라고요?! 142
“여자는 솥뚜껑 운전이나 해야 해!” 남편은 초보운전자인 부인을 비꼬며 무시했다 148
“결혼생활도 말이 아니고…”쉰 살이 다 된 나이의 그가 결혼 이야기를 하다 말고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155

PART 3 ◆ 혈육 사이에 벌어지는 인간관계 착취
“아빠가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데 어떻게 나를 이렇게 실망시킬 수 있니?” 165
“내가 이렇게 많은 돈을 써가며 과외를 시켰는데 넌 도대체 뭘 배운 거니?” 172
우리는 왜 가족에겐 소홀하고 가끔 만나는 타인에겐 친절할까? 178
“사고 치며 사는 건 남동생인데, 왜 우리가 그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거죠?!” 186
“엄마 아빠는 늘 저만 보면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고…” 193
왜 재산 분할 소송을 걸었을까? 그녀는 단지 부모의 사랑을 증명하고 싶었다 200

PART 4 ◆ 직장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 착취
싱글인 그녀, 사장이 일 시키기에 가장 만만해 보이는 1순위 대상이다 209
직장에서 ‘하는 김에’ 처리했던 사소한 일도 반복되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한다고?! 217
“별것도 아닌 일인데 동료 사이에 좀 도와줘도 되는 거 아냐?!”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요구를 쉽게 거절하지 못할까? 224
왜 열정적인 마음으로 교단에 서는 선생님의 권위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착취당해야 할까? 231
“이걸 지금 글이라고 쓴 건가? 다른 사람이 쓴 걸 좀 보게” 238

PART 5 ◆ 사랑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 착취
다들 헤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할 만큼 형편없는 대상인데 당신은 왜 계속 괜찮다고 느낄까? 247
“그 사람과 사귄 지 1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은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한 번도 똑 부러지게
말해준 적이 없어요” 254
“한 사람한테 내 모든 걸 거는 그런 연애 따위 다시는 안 하고 싶어” 261
“넌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네가 그러고도 남자야?” 267
“살뜰히 챙기며 잘해줬더니 날 하인 취급을 하더군요. 내가 왜 그렇게 살았는지…” 274

후기 ◆ 자신과의 내적 관계를 잘 운영할 줄 알아야 외적 인간관계 경영에도 성공할 수 있다 281
추천사 ◆ 타인을 착취하거나 착취당하는 것은 모두 불완전한 자아 때문이다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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