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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미산, 朴渼山, 1954-
서명 / 저자사항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 / 박미산
발행사항
서울 :   채문사,   2020  
형태사항
118 p. ; 21 cm
총서사항
채문사 시인선 ;007
ISBN
979119658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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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시집은 2019 인천문화재단 예술표현활동 창작 지원금으로 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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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박미산 흰 등록번호 1118402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결국 가정 사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했던 박미산 시인은, 학업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하고 40대의 나이에 다시 '글'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결혼과 육아, 반려자의 사업 실패, 10년이 넘는 시부모의 간병도 가로막지 못한 그의 열정은 드디어 신춘문예 등단이라는 꽃을 피웠다. 당시 나이 54세. 그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꾸준히 시작(詩作)을 하여 2008년에 첫 시집 <루낭의 지도>를, 2014년에는 두 번째 시집 <태양의 혀>를 발표했다. 그리고 2020년, 6년 만에 세 번째 시집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를 엮어냈다.

3번째 시집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는 박미산 시인의 연대기라고 할 수 있다. 인천에서 살던 어린 시절, 서울에 시집 온 이후의 일, 늦게 공부하면서 만난 사람들, 그 주변에 머무르던 이, 잠시 스쳐지나간 인연, 지금도 이어지는 관계 등. 그의 인생을 구성하는 존재들, 경험들을 '시'라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인천의 가족에 대해, 시집와서 만난 소설가 최정희와 채원&지원 자매에 대해, 지금은 성인이 된 그의 자녀에 대해, 늦은 나이에 배움을 얻은 그의 늦깎이 학생에 대해….

그의 삶 속에서 집어든 기억 한 조각을 정제하여 '사람들의 역사 기록'으로 만든 호박(琥珀)같은 시가 총 36편 담겨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결국 가정 사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했던 박미산 시인은, 학업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하고 40대의 나이에 다시 '글'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혼과 육아, 반려자의 사업 실패, 10년이 넘는 시부모의 간병도 가로막지 못한 그의 열정은 드디어 신춘문예 등단이라는 꽃을 피웠습니다. 당시 나이 54세. 가능하면 젊은 작가를 지원하려 하던 당시 신춘문예에서는 드문 사례였다고 합니다. 그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꾸준히 시작(詩作)을 하여 2008년에 첫 시집 『루낭의 지도』를, 2014년에는 두 번째 시집 『태양의 혀』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6년 만에 세 번째 시집『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를 엮어냈습니다.
3번째 시집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는 박미산 시인의 연대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살던 어린 시절, 서울에 시집 온 이후의 일, 늦게 공부하면서 만난 사람들, 그 주변에 머무르던 이, 잠시 스쳐지나간 인연, 지금도 이어지는 관계 등. 그의 인생을 구성하는 존재들, 경험들을 '시'라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인천의 가족에 대해, 시집와서 만난 소설가 최정희와 채원&지원 자매에 대해, 지금은 성인이 된 그의 자녀에 대해, 늦은 나이에 배움을 얻은 그의 늦깎이 학생에 대해….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에는 그의 삶 속에서 집어든 기억 한 조각을 정제하여 '사람들의 역사 기록'으로 만든 호박(琥珀)같은 시가 총 36편 담겨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미산(지은이)

시인 박미산은 인천에서 태어나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6년 유심 신인문학상,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현재도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시인 중 한 명이며, 시집으로는 『루낭의 지도』(2008), 『태양의 혀』(2014),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2020), 동인지로는 『빠져 본 적이 있다』(2019), 『이브의 미토콘드리아』(2020) 등이 있다. 또한 더 리더 「맛있는 시 읽기」 , 세계일보 「마음을 여는 시」 , 환경미디어 「시시닷컴」 등의 지면을 통해 독자와 시인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05 시인의 말

011 1부 | 누하동 시대

     013 흰 당나귀를 만나보셨나요 
     015 사람향기를 맡고 싶소
     017 소폭의 제왕
     019 꼬르동 블루
     021 별마당 도서관
     023 누하동 260
     025 제3의 앵글
     027 붉은 말 조련사

029 2부 | 소금 꽃, 없는 사람

     031 흑산도 바다다방에는 양양이 있다
     033 소금 꽃, 없는 사람
     035 그녀의 치부책엔
     038 오늘도 이명옥 씨가 글 위를 걷는 이유
     040 복녀 씨 달
     042 골든벨
     044 담벼락 높은 집
     046 성례의 부엌
     048 파란 바지
     050 새터민 장 씨

051 3부 | 정릉구락부

     053 중중무진
     055 쪽배의 노래
     057 모란, 동백 화실
     059 집, 그 여자는 거기 없다
     061 만취재
     063 해인초 
     065 칼로

136 4부 | 모래마을

     069 시인
     071 두꺼비집
     073 알파별 스피카
     075 연두야!
     078 모기가 쏜 메일
     080 간섭의 궤도
     082 인터스텔라
     084 복미식당 주방장
     086 2050년 핫뉴스
     088 스카이 캐슬
     090 꽃들의 발소리

095 존재의 기원과 사람의 심연을 찾아가는 균정의 시학 | 유성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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