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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박병래 |
| 245 | 1 0 | ▼a 인연, 그 소중함에 대하여 : ▼b 박병래 시집 / ▼d 박병래 지음 |
| 260 | ▼a 파주 : ▼b 상상더하기, ▼c 2016 | |
| 300 | ▼a 119 p.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7 박병래 인 | 등록번호 15133147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5년이란 세월을 훌쩍 넘어 출간된 박병래의 두번째 시집. 두 번째 시집에 펼쳐져 있는 시편들은, 험난하고 아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해 준다. 외로운 사람끼리 따로따로 걸어가지 말고 함께 손을 잡고, 그리고 서로 가슴을 열고 살아가자고.
제1장 '산다는 것, 살아낸다는 것은', 제2장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제3장 '목마른 그리움으로', 제4장 '인연, 그 소중함을 위하여'. 시집의 목차를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집에는 시인이 살아오면서 느낀 삶의 소회들이 녹록치 않게 들어 있다. 그 고단한 삶을 살아오면서도 그는 한 가지 희망을 가졌는데, 그건 바로 시였다.
함께 손을 잡고 가자
살다 보면, 무언가 외롭고 무언가 허망할 때가 있다. 노래방에 가서 목청껏 노래를 불러도,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어도 가슴 한편에 남아 있는 허전함. 때로 시는 그런 우리들에게 위안을 준다.
15년이란 세월을 훌쩍 넘어 이번에 출간된 박병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 펼쳐져 있는 시편들은, 이 험난하고 아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해 준다. 외로운 사람끼리 따로따로 걸어가지 말고 함께 손을 잡고, 그리고 서로 가슴을 열고 살아가자고.
-작품 세계
저자는 학창시절 때부터 문학도였다. 시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던 그의 방은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은 적이 많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그는 어쩌면 원치 않는 직장에 들어갔는지도 모를 일이다. 평생 책과 벗하며 시를 쓰기를 원했지만 그의 삶은 그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 주지 않았다. 문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그 싸움터 같은 직장의 부대낌 속에서도 그는 시를 놓지 않았고 마침내 첫 시집을 내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2001년에 간행된 『소망, 그 평범한 노래』이다.
그러니까 이번 시집 『인연, 그 소중함에 대하여』는 15년 만에 발행된 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그러므로 이번 시집엔 그동안의 세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제1장 산다는 것, 살아낸다는 것은, 제2장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제3장 목마른 그리움으로, 제4장 인연, 그 소중함을 위하여.
시집의 목차를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집엔 그가 살아오면서 느낀 삶의 소회들이 녹록치 않게 들어 있다. 그 고단한 삶을 살아오면서도 그는 한 가지 희망을 가졌는데, 그건 바로 시였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라는 시집으로 유명한 시인 이정하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서로 도와가며 사는 세상, 어깨를 부여안고 서로 의지하며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 주려고 시인은 깊은 밤 잠 못 이루며 시를 썼을 것이다. 그러니 그대여, 더욱 분발하렴. 그대가 쓰는 한 줄의 시, 그 위안으로 힘을 내고 행복해 할 사람이 도처에 있으니.
삶과 인연
그는 유독 사람과의 사이에서 ‘인연’을 강조한다. 수억 겁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만난 인연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랴. 이것이 그의 지론이자 삶의 철학이다. 지극히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그것이 많이 무너져 있다. 그래서 오늘날의 세태가 각박하고 메마르기 짝이 없는 것이다. 저만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각박한 사회. 저자는 이 사실이 가슴 아프고 한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지난 시절 자신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주던 누이가 그립고, 첫사랑의 소녀가 그립고, 가족이 그립고, 이제는 마악 걷기 시작한 자식의 자식이 더없이 그리워지는 것이다.
늦은 밤, 오래도록 그의 방에 불을 꺼지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주목해보자. 그가 그토록 목메고 살았던 인연이 어째서 소중한지 그의 이번 시집을 통해 적나라하게 느껴보자는 것이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지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그 인연을 위하여 자신이 먼저 손을 내민다면 우리의 삶은, 우리 사회는 더없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이유를.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산다는 것, 살아낸다는 것은 제2장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제3장 목마른 그리움으로 제4장 인연, 그 소중함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