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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 :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신정일, 辛正一, 1954-
서명 / 저자사항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 :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 신정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걷는사람,   2020  
형태사항
331 p. : 삽화 ; 22 cm
ISBN
9791191262124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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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신정일, ▼g 辛正一, ▼d 1954- ▼0 AUTH(211009)117767
245 1 0 ▼a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 : ▼b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 ▼d 신정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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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 p. 330-331
536 ▼a 이 책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지원으로 발간되었음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0z14 등록번호 11184315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해 인문학 시리즈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경북 환동해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명하고, 오늘에 맞게 새로이 해석하기 위하여 기획한 시리즈이며 향후 여러 장르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의 첫 책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쓴 신정일 작가는 문화사학자 겸 작가이며 도보여행가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젊었을 때 간첩 혐의로 고문을 받게 되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 후유증으로 방황을 하며 이곳저곳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역사적 사건이 동학이다. 이를 계기로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는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동학의 시초인 경상북도 경주에 자리한 구미산의 용담정에서부터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는 많은 이들이 순교로 저항하면서 '사람을 한울처럼 모시고 섬기라'는 동학사상을 끈질기게 펼친 역사의 길을 따라 걷는다.

경상도 땅 경주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창시한 동학이 해월 최시형에게로 이어지며 동학의 뿌리는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 등지로 뻗어 나간다. 가난하고 못 배운 백성들의 마음을 한데 묶어 동학농민혁명의 꽃을 피운 그 아픈 길을 따라 걸으며 온몸과 정신으로 기록한 책이다.

경주에서 창시한 동학이 온 세상을 물들이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신정일 작가의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가 출간되었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경북 환동해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명하고, 오늘에 맞게 새로이 해석하기 위하여 기획한 시리즈이며 향후 여러 장르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의 첫 책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쓴 신정일 작가는 문화사학자 겸 작가이며 도보여행가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젊었을 때 간첩 혐의로 고문을 받게 되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 후유증으로 방황을 하며 이곳저곳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역사적 사건이 동학이다. 이를 계기로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두 발로 길을 트는 길 위의 시인이기도 하다. 길이란 끊어짐 없이 이어지는 법이다. “너무 앞선 사상은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고 오히려 멸시를 받거나 탄압을 받는다.” 그렇더라도 최제우를 비롯해 최시형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처럼 누군가는 핍박을 마다 않고 앞서 나간다.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몸소 두 발로 실천하고 있는 ‘모심’과 ‘섬김’의 길도 그러하다. 이러한 행보에 비추어 보면 우리나라의 산과 강 전국 방방곡곡 지은이의 숨결이 안 닿은 곳이 없고, 작가 신정일은 이 땅에 흐르는 문화와 역사를 복원하고자 온몸으로 길을 내고 있다. 그러한 애정이 이 책에도 면면히 스며들어 있다.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는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동학의 시초인 경상북도 경주에 자리한 구미산의 용담정에서부터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는 많은 이들이 순교로 저항하면서 ‘사람을 한울처럼 모시고 섬기라’는 동학사상을 끈질기게 펼친 역사의 길을 따라 걷는다. 경상도 땅 경주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창시한 동학이 해월 최시형에게로 이어지며 동학의 뿌리는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 등지로 뻗어 나간다. 가난하고 못 배운 백성들의 마음을 한데 묶어 동학농민혁명의 꽃을 피운 그 아픈 길을 따라 걸으며 온몸과 정신으로 기록한 책이다.
신정일 작가는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통해 동학이 경상도 경주에서 창시되어 각지로 들불처럼 타올랐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동안 경상도의 동학 운동이 저평가되었던 점을 조명하며 동학사상의 원형으로서의 지위와 역할, 그리고 그 의의를 회복하는 데에 역점을 둔다.
“오래고 오랜 세월 수많은 동학 답사길에서 깨달은 화두는 ‘깨달음’이었고 또한 ‘섬김’과 ‘모심’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사람을 섬기고, 자연을 섬기고, 세상의 모든 것을 섬기는 그 섬김과 모심을 통해서만 세상은 밝고 건강하게 존재할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대동(大同)의 시대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신정일(지은이)

문화사학자이자 이 땅 구석구석을 걷는 작가, 도보여행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의위원을 역임해 우리 문화유산과 자연 자산의 보존·활용에 폭넓게 기여해왔다. 2010년에는 다양한 답사 활동과 문화유산 보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해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으며,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을 비롯해 압록강까지 답사를 마쳤고, 옛길인 영남대로와 삼남대로·관동대로를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개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바닷가 길을 걸은 뒤 문화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 답사 길을 제안했고, 이는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의 국가 정책으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의 이사장으로 있으며, 소외된 지역 문화 연구와 더불어 국내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및 숨은 옛길 복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직 정의》, 《길 위에서 배운 것들》,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풍류》,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3권)》, 《낙동강》, 《한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 역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새로 쓰는 택리지(10권)》 등 100여 권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동학이 창시된 경상도 경주에 가다
2장 수운 최제우 동학의 도를 깨치다
3장 탄압을 받은 수운 피난길에 나서다
4장 수운 남원에서 경주로 돌아와 동학을 널리 펴다
5장 수운 최제우 반란의 수괴 혐의로 체포되다
6장 동학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잠행의 시대가 시작되다
7장 이필제와 최시형이 만나 영해민란을 일으키다
8장 해월 최시형 다시 동학 재건에 나서다
9장 베를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이다
10장 전국 각처에서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이 벌어지다
11장 전라도 고부에서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다
12장 해월 최시형 고난의 세월 끝에 체포되다
13장 경상도 상주 은척, 동학사상의 빛을 잇다
14장 ‘동학’ 민족사상으로 이어져 나라의 등불이 되다
참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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