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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진야카 피a | |
| 100 | 1 | ▼a 姫野カオルコ, ▼d 1958- ▼0 AUTH(211009)144821 |
| 245 | 1 0 | ▼a 그 여자애는 머리가 나쁘니까 / ▼d 히메노 가오루코 지음 ; ▼e 정수란 옮김 |
| 246 | 1 9 | ▼a 彼女は頭が惡いから |
| 246 | 3 | ▼a Kanojo wa atama ga warui kara |
| 260 | ▼a 서울 : ▼b 연우출판, ▼c 2021 | |
| 300 | ▼a 514 p. ; ▼c 21 cm | |
| 586 | ▼a 제 32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9 | |
| 700 | 1 | ▼a 정수란, ▼e 역 ▼0 AUTH(211009)144822 |
| 900 | 1 0 | ▼a 히메노 가오루코, ▼e 저 |
| 900 | 1 0 | ▼a Himeno, Kaoruk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야카 피a | 등록번호 11186013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야가 피a | 등록번호 15135333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야카 피a | 등록번호 11186013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야가 피a | 등록번호 15135333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난 가해자의 앞날을 망친 여자야?”
요코하마시 교외의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간다쓰 미사키는 여대에 진학한다. 시부야구 히로의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다케우치 쓰바사는 도쿄대 이과1류에 진학한다. 요코하마의 옥토버페스트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둘의 사랑은 성차별 의식, 학벌에 대한 열등감, 학력주의로 얼룩지며 도쿄대생 다섯 명에 의한 끔찍한 강제 추행 사건으로 이어지고 만다. 사건이 보도되자, 대중의 비난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미사키에게 쏟아진다. ‘꽃뱀’, ‘자칭 피해자’, ‘걸레’, ‘명문대생의 앞날을 망친 여자’. 미사키는 어째서 ‘피해자’라는 이유로 손가락질당해야만 했을까. 어째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숨어야 했을까.
성차별을 꼬집는 여성문학의 뜨거운 반향
『그 여자애는 머리가 나쁘니까』는 도쿄 대학교 남학생 다섯 명이 타 대학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집행유예를 받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로, 발간 7개월 만에 누적 발행 부수 3만 4천 부를 돌파하는 등 일본 사회에 내면화한 성차별적 요소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요코하마시 교외의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미사키는 중학교 시절, 잡지를 보다가 ‘백마 탄 왕자님’이라는 한 줄을 발견하고 시선이 멈춘다. 백마 탄 왕자님을 고대하던 그녀는 도쿄의 어느 여대에 진학하고, 옥토버페스트에서 우연히 만난 도쿄대생 쓰바사를 백마 탄 왕자님으로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쓰바사는 성차별, 학벌주의에 사로잡힌 인물로 도쿄대가 아닌 인간을 무시하고, 도쿄대 후배, 동기들과 함께 여자의 사진,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서 판다. 학교, 가정, 사회에서 성차별을 내면화한 그들은 미사키를 성추행한 후에도 잘못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미사키는 골통 대학에 다니는 머리 나쁜 여자일 뿐이고, 머리가 좋았다면 술자리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지도 않았을 거라고 도리어 미사키를 비난한다.
세상의 시선 또한 마찬가지다. 익명 사이트와 뉴스 기사의 댓글은 피해자인 미사키를 ‘꽃뱀’, ‘자칭 피해자’, ‘도쿄대생의 앞날을 막은 여자’로 몰아세우고, 미사키는 SNS, 휴대전화, 집 전화로 쏟아지는 2차 가해에 또다시 피해자가 된다. 작가는 피폐해져 가는 미사키를 통해 모순된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어째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손가락질당해야 하는가’, ‘어째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가.’
[미디어 소개]
☞ 경향신문 2019년 6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정보제공 :
저자소개
히메노 가오루코(지은이)
1958년 시가현 출생. 1990년 코미디 소설 『이름하여, 미치코』로 데뷔했다. 1997년 『내 안의 특별한 악마∼PASSION』, 2003년 『추,락』, 2006년 『하루카 에이티』, 2010년 『리얼 신데렐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쇼와의 개』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를 얻어 제15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19년 도쿄 대학교 남학생 다섯 명이 타 대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집행유예를 받은 사건을 모티브로 한 『그 여자애는 머리가 나쁘니까』로 제32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고, 발간 7개월 만에 누적 발행 부수 3만 4천 부를 돌파하는 등 일본 사회에 내면화한 성차별적 요소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정수란(옮긴이)
경남 진해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지역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