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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 ▼b 김창환 산문집 / ▼d 김창환 지음 |
| 260 | ▼a 서울 : ▼b 책과나무, ▼c 2020 | |
| 300 | ▼a 367 p. : ▼b 삽화 ; ▼c 23 cm | |
| 653 | ▼a 한국문학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87 김창환 길 | 등록번호 15135347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길은 인생살이의 은유이자 삶 그 자체다. 저자가 낯선 길을 따라 다가갔던 만남들, 그러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길이 있었다. 삶의 길에서 만났던 숱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마음의 바람이 일었던 이들, 소리꾼 장사익이나 김성동 작가 같은 유명인도 있지만 이름나지 않은 이들도 두루 만났다. 반듯한 길을 빠르게 달린 것과는 먼, 굴곡 있는 삶을 살아온 사람들, 내가 걸어 온 길도 돌아보듯,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책으로 엮었다.
“너와 내가 가 보지 않았던 길을 간 이들의 이야기”
길은 두 발로 서서 걷는 사람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인생살이의 흔한 은유가 되곤 한다. 1960년 경자년에 태어난 저자는 2020년 두 번째 경자년을 맞이했다. 예순 갑자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삶은 늘 어느 길 위에 있었다. 인연과 사연과 우연으로 이어진 만남들이 있었고, 만남들은 사람 사이를 잇는 길로 저자를 이끌었다.
시집 『장터목』과 산문집 『무신론자를 위한 변명』 등 책 여남은 권을 낸 이력이 있는 저자의 이번 책은 그가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단순한 인터뷰나 스케치 모음으로 그치지 않는다.
익히 이름난 예술인들과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생활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고, 특별한 삶의 이력을 지녀 세간에 알려진 이들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써내려간 글을 통해,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지식의 너른 지도 위에 길을 표시하듯 사람들의 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언뜻 평범한 듯 보이는 무명의 생활인을 길에서 만나더라도, 그만의 고유한 삶의 결을 이룬 내력과 말과 생각들을 충만하게 길어올려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로를 직선으로 행보한 이는 없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구불거리는 삶을 살았거나 그 물길을 거슬러 오르듯”(머리말 중) 한 길 위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로 향해 가는 길이 또 하나의 길이 되었다.
길을 가는 것이 곧 삶을 사는 것이었고,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은 곧 인생길의 길벗이었고 수행길의 도반들이었다.
이 책 속에 난 길을 따라 저자와 동행하며, 그가 들려주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창환(지은이)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읽었던 소설 상록수, 그 주인공처럼 농촌운동가가 되겠다는 지순한 바람을 품었으나 그 길을 비켜나 푸른 제복으로 젊음을 건너왔다. 무릎이 성치 못하다는 판정을 받고도 마라톤에 빠져들었거나 거칠게 산을 오른 것은 내면의 반향이었을까? 우연히든 마음의 바람이었던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만남은 또 이야기를 만들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구불거리는 삶을 살아왔거나 때로는 물길을 거슬러 강단 있게 살아 온 모습들은 너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한데, 내가 나누었던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욕심을 가졌다. 여기 너와 내가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간 이들을 만나 잠시라도 동행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보기 위해서 저서 무신론자를 위한 변명 차마고도로 떠나는 여인 장터목 안나푸르나 7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