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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 : 김채석 문학 에세이

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 : 김채석 문학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채석
서명 / 저자사항
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 : 김채석 문학 에세이 / 김채석
발행사항
서울 :   책나무출판사,   2022  
형태사항
282 p. ; 23 cm
ISBN
978896339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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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채석 다 등록번호 1118622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김채석 저자의 세 번째 에세이. 저자가 직접 체험한 문학의 현장을 때로는 상세히 때로는 운치 있게 한 권에 담아냈다. 소설 속 주요한 장소, 누군가의 문학관, 저자의 생가 등 ‘바람’이 이끄는 대로 문학가 혹은 문학이라는 산속을 마음껏 배회한다. 그 과정에서의 보고 느낀 것들을 또 다른 문학으로 재탄생시켜 그냥 지나치고 있었지만, 이미 도처에 불고 있던 ‘문학’이라는 바람에 대해 진지하게 톺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문학의 현장에서 서성이다 보면
먹먹할지언정, 슬플지언정,
늘 아름다웠으니까


김채석의 세 번째 에세이, 『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이 출간되었다. 문학에세이로는 『바람이 만난 풍경』에 이은 두 번째로, 저자가 직접 체험한 문학의 현장을 때로는 상세히 때로는 운치 있게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을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의미에서의 ‘바람’이라고 칭하며 글을 쓰기 위한 문학 여행을 다녔다. 소설 속 주요한 장소, 누군가의 문학관, 저자의 생가 등 ‘바람’이 이끄는 대로 문학가 혹은 문학이라는 산속을 마음껏 배회한다. 그 과정에서의 보고 느낀 것들을 또 다른 문학으로 재탄생시켜 그냥 지나치고 있었지만, 이미 도처에 불고 있던 ‘문학’이라는 바람에 대해 진지하게 톺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문학서를 읽고 나면 미련은 비워지고 마음은 가득 차며, 문학의 배경을 걷다 보면 밋밋한 풍경도 양념을 더한 것처럼 맛있어진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먹먹할지언정 슬플지언정 늘 아름다운, 문학 여행을 바람에 몸을 맡겨 떠나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채석(지은이)

‘문필호인’이라, 쉽게 말해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어느 날 문득 내 이름자 앞에 수필가니, 여행 작가니 하는 말이 부끄럽고 불편하고 어색해 곰곰이 생각하다 평소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기에 ‘문필문독호인’이라 칭하려 했다. 그런데 소설가 송은일 선생이 이르기를 문필호인에 그 뜻이 모두 함축되어 있으니 문독을 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나의 닉네임은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의미의 ‘바람’이다. 그래서 바람처럼 주유하며 쓴 글이 서간문 수필집 『형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어 문학 에세이 『바람이 만난 풍경』을 세상에 내 보냈다. 이후로 허름한 목로에서 줄곧 글벗 최영철 시인과 함께할 때마다 이르기를 “김 선생님은 앞으로 일반 수필은 쓰지 마소?”였다. 그래서 전편에 이은 문학 이야기 『다시, 바람이 만난 풍경』을 선보이게 되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내 이야기를 풀고

감빛으로 물들다. 진영에서 김원일의 『노을』
머물다. 비극이어서 더 슬픈 『뒷기미 나루』에
송은일의 『매구 할매』와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이제는 잊혀가는 이름 마산에서 날다. 천상병의 〈새〉
누가 천사의 섬이라 했나. 송기숙의 『암태도』
울지 않은 날이 있었을까, 한밭의 박용래 시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 옥천의 정지용 시인
라스트 트레인은 보은으로 향하는가. 오장환 문학관
〈문의 마을에 가서〉 삶과 죽음을 보다. 고은 시인
껍데기는 갔는가? 부여의 신동엽 시인
남도 해남 땅 이웃 마을에 고정희와 김남주 시인
〈논개〉의 마음인가? 진주성에서 수주 변영로와 『명정 40년』
토라져 앉은 집 심우장의 쥔장 만해 한용운
자하문에서 별을 헤다. 윤동주 문학관
구포역을 떠난 여인 로사, 포석 조명희의 『낙동강』
모더니즘에서 리얼리즘으로, 바람과 풀의 시인 김수영
임화, 〈네거리의 순이〉와 낙산을 걷다
『관촌수필』 따라 『우리 동네』에, 보령의 이문구
제국주의의 나라, 김명인의 『동두천』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벌교, 그리고 채동선과 박기동
사랑했다. 술과 난초와 제자를, 가람 이병기
김해의 끝, 도요에서 만난 최영철 시인
백로 김해 날다. 그리고 숫돌에 칼을 가는 주정이
‘산청 삼매’와 남사예담마을의 글 쓰는 화가 이호신
문장을 설계하는 건축가 이종민
기억, 흑과 백의 피아니스트 유경아

내 이야기를 여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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