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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Negarestani, Reza |
| 245 | 1 0 | ▼a 사이클로노피디아 : ▼b 작자미상의 자료들을 엮음 / ▼d 레자 네가레스타니 ; ▼e [윤원화 옮김] |
| 246 | 1 9 | ▼a Cyclonopedia : ▼b complicity with anonymous materials |
| 260 | ▼a 서울 : ▼b 미디어버스, ▼c 2021 | |
| 300 | ▼a 397 p. : ▼b 삽화 ; ▼c 22 cm | |
| 500 | ▼a 부록: 역자 해설: 석유와 악마 사이의 문학 / 윤원화, 세계를 설계하기, 정신을 세공하기: 레자 네가레스타니와의 대화 / 파비오 지로니 | |
| 650 | 0 | ▼a Horror tales |
| 651 | 0 | ▼a Middle East ▼v Fiction |
| 700 | 1 | ▼a 윤원화, ▼e 역 ▼0 AUTH(211009)125376 |
| 900 | 1 0 | ▼a 네가레스타니, 레자, ▼e 저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23.92 N384 사 | 등록번호 111848939 (1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동은 왜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 인류는 왜 파국적 전망 앞에서도 석유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인간을 구원해야 할 종교가 왜 죽음을 퍼뜨리는 데 앞장서는가? 『사이클로노피디아』는 모순으로 가득 찬 21세기 초반의 세계를 중동이라는 어두운 구멍으로 빨려 드는 공포스러운 소용돌이로 그려내는 기이한 책이다.
특별히 한국어 판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철학자 파비오 지로니와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대담이 수록되어 있다. 이 대담은 『사이클로노피디아』라는 흥미진진한 사고 실험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이자 이후 저자의 지적 여정을 따라잡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중동은 지각 능력이 있는 존재자다. 그것은 살아 있다!"
중동은 왜 전쟁이 끊이지 않는가? 인류는 왜 파국적 전망 앞에서도 석유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인간을 구원해야 할 종교가 왜 죽음을 퍼뜨리는 데 앞장서는가? 『사이클로노피디아』는 모순으로 가득 찬 21세기 초반의 세계를 중동이라는 어두운 구멍으로 빨려 드는 공포스러운 소용돌이로 그려내는 기이한 책이다.
이란 출신의 철학자 레자 네가레스타니는 인터넷이 연결된 현대 중동에서 출발하여 고고학자, 지하드 전사, 석유 밀수꾼, 미국 군인, 이단적인 종교 지도자, 고대 신의 시체, 지구와 태양, 외계의 사냥꾼이 등장하는 사변적 악몽을 펼쳐 보인다.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허무는 강박적이면서도 허풍스러운 글쓰기로 『사이클로노피디아』는 2009년 <아트포럼>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란의 재야 고고학자 하미드 파르사니 박사는 고대 페르시아의 역사에 숨겨진 신성모독적인 악의 근원을 탐구하다가 수수께끼처럼 실종된다. 알아보기 힘든 글씨로 적힌 박사의 노트는 그가 석유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면서 미쳐갔음을 보여준다.
한편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익명의 남성을 만나러 이스탄불에 온 미국인 여성은 접선에 실패하고, 그 대신 호텔 방에서 정체불명의 원고를 발견한다. 그녀는 알쏭달쏭한 실마리를 추적해 보지만 더 많은 설정 구멍들을 맞닥뜨리고 애초에 그 남자가 실존 인물이었는지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 사이에 테러와의 전쟁이 고조되면서 미국은 석유로 충만한 고대의 비밀스러운 주술에 휘말린다. 마치 전쟁 자체가 전쟁기계들을 먹고 사는 또 하나의 기계로서 도시를 무너뜨려 사막을 확장하고 검은 석유의 심장으로 침략자들을 끌어들이는 것처럼....
특별히 한국어 판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철학자 파비오 지로니와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대담이 수록되어 있다. 이 대담은 『사이클로노피디아』라는 흥미진진한 사고 실험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이자 이후 저자의 지적 여정을 따라잡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레자 네가레스타니(지은이)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의 철학자. 사변적 실재론에 관한 작업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지능의 철학과 현대 지식 체계의 진화에 관심을 둔다. 비영리 교육기관인 신(新) 연구실천센터(New Centre for Research & Practice)에서 비판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윤원화(옮긴이)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가. 저서로 『1002번째 밤—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문서는 시간을 재/생산할 수 있는가』 『그림 창문 거울—미술 전시장의 사진들』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함에 관하여』 등, 역서로 『광학적 미디어: 1999년 베를린 강의—예술, 기술, 전쟁』 『기록시스템 1800·1900』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사이클로노피디아 —작자미상의 자료들을 엮음』 등이 있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고, 부산비엔날레 2022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기획 편집했다.
목차
1. 인코그니툼 학테누스: 나는 어떻게 『사이클로노피디아』의 원고를 발견했는가 - 크리스틴 앨번슨 2. 박테리아 고고학: 지하세계, 하층토, 이종(異) 화학적 내부자 3. 발굴: 유물과 악마적 입자 4. 군단: 전쟁기계, 포식자, 해충 5. 지구행성적 반란: 건조함의 경주장, 태양 폭풍, 지구-태양의 축 6. 지도에 없는 지역들: 촉매적 공간들 7. 다중정치: 개방성과 반란을 위한 공모와 분열 전략 8. 용어 해설 9. 한국어판 부록 10. 역자 해설: 석유와 악마 사이의 문학 - 윤원화 11. 세계를 설계하기, 정신을 세공하기: 레자 네가레스타니와의 대화 - 파비오 지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