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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1.56 ▼b 2022 | |
| 100 | 1 | ▼a 김용관 |
| 245 | 1 0 | ▼a 신파 = ▼x New wave / ▼d 김용관 지음 |
| 260 | ▼a 서울 : ▼b 알마, ▼c 2022 | |
| 300 | ▼a 133 p. : ▼b 천연색삽화 ; ▼c 27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741.56 2022 | 등록번호 15136083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동명의 애니메이션 '신파'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미래의 게임리뷰어가 ‘New Wave라는 게임을 플레이한 것을 재생(리플레이)한 영상’이라는 콘셉트로 철 지난 온라인 게임화면 형식의 작품이라면 그래픽노블 <신파>는 시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하면서 생생하고 다채로운 컬러감을 더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책의 두 주인공과 함께 ‘미래예술’ 세계로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만든다.
현재인 우주와 미래인 코코의 ‘미래예술 탐방기’. 현재인 미술작가 우주는 작품에 대한 표절 논란이 일자 자살을 시도한다. 우연히 통합 시공간 예술 연구자인 미래인 코코에 의해 구출된 우주는 시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미래에 머물면서 코코의 미래예술 탐방기에 합류한다. 코코와 우주는 미래의 예술과 생태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미래예술을 경험하다.
미지의 이야기와 조우하는 서늘하고 신비로운 세계 GG
알마출판사는 2022년 6월, 그래픽노블 시리즈 GG(Graphic Gong)를 론칭한다.
첫 책으로, 2019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강박²>에서 선보인 김용관 작가의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신파new wave》, 이어서 7월에는 시인 문보영의 첫 소설집 《하품의 언덕》에 수록된 단편소설 <하품의 언덕>을 이빈소연이 그래픽노블로 각색한《하품의 언덕》이 출간된다.
“텍스트의 마침표로서의 그래픽이 아니라, 그래픽 자체가 서사를 풍부하게 만들어 읽는 재미를 더해간다는 점에서의 가능성을 느꼈다”는 시인 서윤후의 추천의말처럼 알마출판사의 GG시리즈는 단편(초단편) 소설을 중심으로 문학과 그래픽의 실험적인 만남을 시도한다.
출간 예정작으로는 2021년 알마와 북서울시립미술관의 협업으로 출간한 SF앤솔로지 《세 개의 달》에 수록된 정지돈의 <미지와의 조우> 원작, 우연식의 그래픽노블 《미지와의 조우》(가제)와 듀나의 <세익스피어의 숲> 원작, 김유의 그래픽노블 《세익스피어의 숲》(가제)을 비롯 황정은의 희곡 <노스체>(2023년 출간 예정)원작, 김유의 그래픽노블 《노스체》, 김보영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원작, 최재훈의 그래픽노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등이 있다.
현재인 우주와 미래인 코코의 ‘미래예술 탐방기’
현재인 미술작가 우주는 작품에 대한 표절 논란이 일자 자살을 시도한다. 우연히 통합 시공간 예술 연구자인 미래인 코코에 의해 구출된 우주는 시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미래에 머물면서 코코의 미래예술 탐방기에 합류한다. 코코와 우주는 미래의 예술과 생태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미래예술을 경험하다.
무한한 시간, 무한한 공간, 무한한 가능성
한편 코코는 매일 하루의 10초씩 시간을 저장하고 있었는데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던 우주는 어느날, 인류가 추진하는
미래에도 여전히 소수의 재력가가 대부분의 시공간을 소유하고 있고, 더 이상 시공간이 부족해지자 일부 사람들을 잠재워 시공간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유한한 우주에서 무한을 얻기 위해서는 유한을 곧 존재를 지워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을 예견하고 하루에 10초씩 시간을 저장해 둔 코코는 우주와 함께 저장한 시간대로 떠나고 둘 만의 행복한 여행으로 마지막을 맞이한다.
《신파》는 시간 이동으로 발생하는 문제(다른 선택을 하면 우주가 분기된다거나, 다른 선택이 불가능하다거나)에 대한 대안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신파》의 세계에서는 과거로 돌아가면 그 시점부터 과거를 덮어쓰게 되고 덮어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하루를 덮어쓰기 위해서는 하루의 시간이 필요하고 1년 전 과거로 돌아가서 현재를 바꾸기 위해서는 1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작가는 만약 이 이야기에서 우주의 시작과 끝이 연결된다면, 유한한 우주는 영원히 ‘덮어쓰기’와 ‘다시쓰기’를 반복하면서 무한한 우주가 되고 이렇게 끝나지 않는 시공간에서 과연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상상을 바탕으로 탄생과 소멸의 반복을 그리고 있다.
비주얼 노블 혹은 AF(art fiction).
“지금 이곳이 아닌 새로운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와는 다른 물리법칙과 최소 단위로 구성된 새로운 시공간을 늘 상상하곤 합니다. 과학이 아닌 다른 것이 근거가 되는 세계, 예술에 근거를 둔 세계관, 설정, 가정으로 먼 미래의 예술,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의 예술, 대체 역사적 예술(뒤샹이 더 일찍 체스에 전념했더라면), 예술적 개념이 물리법칙의 토대가 되는 세계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바탕으로 작업이 시작됩니다.”
-작가노트에서
《신파》에서는 원자 단위까지 정교하게 구현한 거대한 우주 조각물, 모든 예술의 개념과 방법론을 공유하는 아트 플랫폼, 아트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종교로 변질된 프로젝트, 다른 우주와 존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AUC 센터, 1인의 단체전 -10인의 개인전, 에어아트 등 다양한 미래예술에 대한 작가의 상상을 엿볼 수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신파> 원작
그래픽노블 《신파》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신파>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미래의 게임리뷰어가 ‘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용관(지은이)
세상의 당위적 구조에 의문을 품으며 가치를 수평으로 재배열하는 일련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떤 가정, 설정, 규칙이 구축하는 시공간, 이미지,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고, 경기창작센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로 선정되었다. 〈각진 원형〉(부산시립미술관-어린이갤러리, 2022), 〈폐기된 풍경〉(메이크샵아트스페이스, 2015), 〈표본공간, 희망에 의한 기관의 변이〉(인사미술공간, 2013), 〈SYLLABRICK〉(경기도미술관-프로젝트갤러리, 2011), 〈시차적 표시영역〉(살롱드에이치, 2010) 등의 개인전과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0), 〈강박²〉(서울시립미술관, 2019), 〈두 바퀴 회전〉(페리지갤러리, 2018), 〈제 3지대 무빙 스페이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017), 〈12Events for 12Rooms〉(서울시립미술관, 2012), 〈SO.S〉(The Bus-사루비아다방, 2007)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