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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문성모 어 | |
| 100 | 1 | ▼a 문성모, ▼g 文聖模, ▼d 1954- ▼0 AUTH(211009)44243 |
| 245 | 1 0 | ▼a 어머니 우리 어머니 : ▼b 문성모 시집 / ▼d 문성모 |
| 260 | ▼a 서울 : ▼b 한국문연, ▼c 2022 | |
| 300 | ▼a 158 p.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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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문성모 어 | 등록번호 51105581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시 시인선 228권. 어머니라는 절절한 존재를 시간과 공간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시적 가능성 속에서 끝까지 화두로 삼고 있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고도로 예민한 현대사회에서도 시인에게 물고기의 몸에서부터 부드러운 나비의 몸으로 형태를 바꾸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격렬하고 딱딱한 시간과 격돌하며 다가오기도 한다.
시인인 아들의 눈으로 보면 어머니는 보이는 곳마다 흉터이다. 그리고 돌아보면 여전히 그 각각의 고통스런 몸의 무늬들과 주름들이 어머니를 만들고 있다. 시인은 어머니의 이런 몸의 무늬와 배경을 타자에게 드러내기 원하며 수십 편의 시를 썼다.
문성모 시인의 이번 시집은 107세 생신을 맞이하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문성모라는 아들의 몸에 각인된 것들을 흔들어 낸 결과이다. 즉 문성모 시인의 이런 몸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집은 누구에게 헌정한다는 면에서 세 번째 시집과 같은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이미 출간된 시집과는 달리 어머니라는 절절한 존재를 시간과 공간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시적 가능성 속에서 끝까지 화두로 삼고 있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고도로 예민한 현대사회에서도 시인에게 물고기의 몸에서부터 부드러운 나비의 몸으로 형태를 바꾸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격렬하고 딱딱한 시간과 격돌하며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문성모의 시들은 어머니라는 존재가 마음과 몸, 강제로 양극화된 접점에서 몸이 난무하는 풍경 속에서 몸으로 말하되 어떤 방식으로 말할 것인가를 갈등하고 고통스러워한다. 드물게도 그는 자율적 양식의 몸 자취를 남긴다. 문성모의 마음과 몸 사이에는 가로지르는 심연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라는 존재는 결국 하나의 고립된 섬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과, 섬과 섬을 연결시켜 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로 인해 시인은 어머니를 위해 몸을 비우면서도 몸에 새겨진 징벌들을 시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시인인 아들의 눈으로 보면 어머니는 보이는 곳마다 흉터이다. 그리고 돌아보면 여전히 그 각각의 고통스런 몸의 무늬들과 주름들이 어머니를 만들고 있다. 시인은 어머니의 이런 몸의 무늬와 배경을 타자에게 드러내기 원하며 수십 편의 시를 썼다. 사실은 시집 전체의 시가 모두 몸이라는 제목을 달고 쓰여졌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몸에 각인된 무늬와 주름들, 이제는 정물로 존재하고 있는 어머니를 좀 더 자세히 투시하면서 안팎이 상세하게 그려지기를 요청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유년 기찻길 건널목 15 다듬이 소리 18 손목시계 20 호롱불 22 화롯불 24 어머니는 할머니였다 26 등목 29 유치원 졸업 사진 32 머리 단장 34 버선 35 만두 36 세수 38 인두 40 골무 42 윷놀이 44 교자상 45 어머니의 등에 업혀 48 어머니의 새벽 찬송 50 어머니의 자장가 52 이인삼각 놀이 54 케리의 추억 56 맷돌 58 엄마의 빨간 젖꼭지 60 제2부 사모곡 가을의 상념(想念) 62 겨울 산 64 구원자 66 낙엽을 안고 68 목련잎 그늘 아래서 70 빈방 72 어머니일까? 74 사랑 타령 자장가 75 시월의 사랑 76 첫사랑 77 왜 사냐건 78 나는 불효자였다 80 촛불 84 꿈속에서 어머니를 만났네 85 사모곡(思母曲) 86 ‘그냥 사랑’ 88 닮은꼴 90 백발 91 나 아직 어린데 가끔은 92 고독의 한 가운데서 95 삶이 너무 힘들 땐 96 행복합니다 98 갈릴리 바다에서 99 닭소리 100 여자의 일생 102 오월의 장미 103 마더스 데이(Mother''s Day) 104 제3부 어머니가 남긴 것 어머니의 서시(序詩) 106 어머니가 아프다 108 어머니는 거울입니다 110 어머니는 아침입니다 112 어머니가 남긴 것 114 어머니의 하루 116 어머니 주무시네 118 어머니의 강 119 어머니의 귀 120 어머니의 눈물 122 어머니의 손등 124 어머니의 손 사랑 126 어머니의 마음 128 어머니! 당신의 이름은 129 어머니의 이름은 엄마입니다 130 어머니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132 어머니 때문에 133 어머니의 천국 134 어머니는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136 107돌 어머니 생신에 138 ▨ 문성모의 시세계 | 최문자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