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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09005 ▼b 2022z1 | |
| 100 | 1 | ▼a 김욱동, ▼g 金旭東, ▼d 1948- ▼0 AUTH(211009)77224 |
| 245 | 1 0 | ▼a 비평의 변증법 : ▼b 김환태·김동석·김기림의 문학비평 / ▼d 김욱동 |
| 260 | ▼a 파주 : ▼b 이숲, ▼c 2022 | |
| 300 | ▼a 329 p. ; ▼c 22 cm | |
| 504 | ▼a 참고문헌: p. 327-329 | |
| 536 | ▼a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
| 600 | 1 4 | ▼a 김환태, ▼g 金煥泰, ▼d 1909-1944 |
| 600 | 1 4 | ▼a 김동석, ▼g 金東錫, ▼d 1913- |
| 600 | 1 4 | ▼a 김기림, ▼g 金起林, ▼d 1908-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09005 2022z1 | 등록번호 11187160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제강점기, 한국 문학을 견인한 시인들이나 소설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는 적었지만 그들 못지않게 크게 활약한 문학 비평가는 줄잡아 50여 명에 이른다. 그 가운데 문학 비평을 독립된 문학 장르로 굳건한 발판에 올려놓은 사람을 꼽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그 가운데 김환태, 김동석, 김기림을 한국 문학비평을 화려하게 장식한 삼총사로 여겨 이 셋의 문학비평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김환태, 김동석, 김기림은 마치 이등변삼각형의 세 모서리와 같아서 저마다 독특한 비평관을 견지한다. 이등변삼각형의 한쪽 밑변 모서리에는 김환태의 심미주의 비평이 굳게 자리 잡고 있고, 다른 쪽 밑변 모서리에는 김동석의 사회주의 비평이 자리 잡고 있다. 삼각형의 꼭짓점에는 딱 부러지게 심미주의라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사회주의라고도 할 수 없는 김기림의 비평이 버티고 서 있다. 20세기 전반기 문학비평은 이렇게 김환태와 김동석의 두 축으로 이루어졌고, 두 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 것이 바로 김기림이었다.
이 책은 우리 문학사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겼던 비평사를 꼼꼼히 되짚었다는 데서 그 학술적 가치가 크다 하겠다.
식민지 시대 조선 문단의 문학 비평사를 톺아보다
일제강점기, 한국 문학을 견인한 시인들이나 소설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는 적었지만 그들 못지않게 크게 활약한 문학 비평가는 줄잡아 50여 명에 이른다. 그 가운데 문학 비평을 독립된 문학 장르로 굳건한 발판에 올려놓은 사람을 꼽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그 가운데 김환태, 김동석, 김기림을 한국 문학비평을 화려하게 장식한 삼총사로 여겨 이 셋의 문학비평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김환태, 김동석, 김기림은 마치 이등변삼각형의 세 모서리와 같아서 저마다 독특한 비평관을 견지한다. 이등변삼각형의 한쪽 밑변 모서리에는 김환태의 심미주의 비평이 굳게 자리 잡고 있고, 다른 쪽 밑변 모서리에는 김동석의 사회주의 비평이 자리 잡고 있다. 삼각형의 꼭짓점에는 딱 부러지게 심미주의라고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사회주의라고도 할 수 없는 김기림의 비평이 버티고 서 있다. 20세기 전반기 문학비평은 이렇게 김환태와 김동석의 두 축으로 이루어졌고, 두 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 것이 바로 김기림이었다.
이 책은 우리 문학사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겼던 비평사를 꼼꼼히 되짚었다는 데서 그 학술적 가치가 크다 하겠다.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콘텐츠창작지원사업 당선작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책머리에 9 제1장. 김환태와 심미주의 비평 15 아널드와 페이터의 유산 17 인상주의와 심미주의 비평 26 예술지상주의자 김환태 36 예술의 자율성과 자기목적성 44 비평의 창조성 또는 창조적 비평 52 주지주의 비판 60 비평 무용론과 비평의 임무 69 한국문학과 외국문학 84 제2장. 김동석과 사회주의 비평 99 김환태와 김동석 101 사회주의 비평가 김동석 105 ‘상아탑 정신’과 비평 115 산문시대와 비평 123 임화와 오장환 131 김기림과 정지용 151 순수와 비순수의 정체 165 셰익스피어의 현대성 176 제3장. 김기림과 절충주의 비평 193 언어 예술로서의 문학 196 고갈 또는 소진 의식 211 과학적 시학 또는 시의 과학 217 한국 신문학의 반성 225 정지용, 이상, 백석 232 문학 장르의 확산 245 주지주의와 모더니즘 260 자기반성과 새로운 문화 건설 277 절충주의 문학관 281 수사와 비평 294 김기림의 비평적 파산 300 참고문헌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