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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 시간·장소·매체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경남, 張庚男, 1963-, 저 이시준, 李市埈, 1967-, 저 김영주, 저 김강은, 金江恩, 1990-, 저 이경재, 저 우찬제, 禹燦濟, 1962-, 저 손성준, 孫成俊, 1978-, 저 박진영, 저 구인모, 具仁謨, 1973-, 저 윤영실, 저 김호연, 저 문경연, 文京連, 1976-, 저 김선우, 저 전영주, 저
서명 / 저자사항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 시간·장소·매체 / 장경남 외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20  
형태사항
497 p. : 삽화 ; 24 cm
총서사항
메타모포시스 인문학총서 ;07
ISBN
9791160683370
일반주기
공저자: 이시준, 김영주, 김강은, 이경재, 우찬제, 손성준, 박진영, 구인모, 윤영실, 김호연, 문경연, 김선우, 전영주  
서지주기
참고문헌(p. 463-482)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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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p. 463-482)과 색인수록
536 ▼a 이 저서는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8S1A6A3A01042723)
700 1 ▼a 장경남, ▼g 張庚男, ▼d 1963-, ▼e▼0 AUTH(211009)49245
700 1 ▼a 이시준, ▼g 李市埈, ▼d 1967-, ▼e▼0 AUTH(211009)10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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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5 2020z1 등록번호 111842750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횡단’이 경계를 가로지르는 문화의 이동과 역동성을 의미한다면,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란 문화를 본질의 발현이 아닌 변화의 과정으로, 정체성의 표현이 아닌 수행적 구성으로 파악하려는 관점을 응축하고 있다. 필자들의 연구 분야는 주로 한국·근대·문학의 언저리에 있지만, 이곳에 실린 논문들은 시공간적으로나 학제적으로나 한국근대문학 연구의 전형성에서 벗어나 있다.

각각의 논문들은 문화 현상을 특정한 시공간에 고착된 정체성의 발현이 아니라, 경계들을 횡단하고 변형되고 언제나 새롭게 구성되는 역동적 과정으로 파악한다. 옛이야기들이 시간의 축을 가로질러 전승되며 늘 새롭게 재구성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끝없는 이야기(never ending story)’를 이룬다.

문화 연구자가 겪는 가장 큰 당혹스러움은 문화라는 대상을 명확히 한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문화는 어디에나 있고 너무나 다층적이며 복합적이기에 인류의 삶과 관련된 어떤 현상도 문화라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모든 것’으로서의 문화란 어떤 정의(定義)도 비켜나간다는 점에서 결국 그 무엇도 아닌 셈이다. 더욱이 문화란 언제나 흘러 다니며 변화하는 유동성을 특징으로 한다. 그렇기에 오늘날 문화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경계도 모호하고 항상 변화 중인 문화 현상을 인위적으로 분절하여 특정한 정체성으로 분석하는 연구 방법에 대한 근본적 회의도 일어나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문화의 역동성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정태적 대상을 분석하는 데 맞춰진 근대 학문의 방법과 개념적 도구들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시간, 장소, 매체󰡕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한 가지 응답으로 기획되었다. ‘횡단’이 경계를 가로지르는 문화의 이동과 역동성을 의미한다면,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란 문화를 본질의 발현이 아닌 변화의 과정으로, 정체성의 표현이 아닌 수행적 구성으로 파악하려는 관점을 응축하고 있다. 필자들의 연구 분야는 주로 한국·근대·문학의 언저리에 있지만, 이곳에 실린 논문들은 시공간적으로나 학제적으로나 한국근대문학 연구의 전형성에서 벗어나 있다. 각각의 논문들은 문화 현상을 특정한 시공간에 고착된 정체성의 발현이 아니라, 경계들을 횡단하고 변형되고 언제나 새롭게 구성되는 역동적 과정으로 파악한다. 옛이야기들이 시간의 축을 가로질러 전승되며 늘 새롭게 재구성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끝없는 이야기(never ending story)’를 이룬다. 번역이라는 ‘언어횡단적’ 실천을 통해 서로 다른 장소성을 지닌 문화들이 조우하고 충돌하며 새로운 무엇을 산출하는데, 각각의 장소성을 지닌 문화들조차 이미 언제나 그런 혼종의 산물이었다. 문화는 시공간만이 아니라 매체들을 이동하며 변신하기도 하는 바, 새로운 미디어들이 더 빠른 속도로 명멸하는 근대에는 매체 이동을 통한 문화의 변형도 훨씬 다채롭게 나타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찬제(지은이)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욕망의 시학』 『타자의 목소리』 『고독한 공생』 『프로테우스의 탈주』 『애도의 심연』, 문학 연구서 『텍스트의 수사학』 『불안의 수사학』 『나무의 수사학』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카오스모스 수사학』 『생태학적 상상력과 녹색 수사학』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시준(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및 동 대학원 석사졸업.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박사(일본설화문학), 현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동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소장.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초빙교수(2019.8∼2020.7), 한국일어일문학회 회장(2024∼2025). 저서 『今昔物語集 本朝部の硏究』(일본),『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1, 2』『구로사와 아키라의 국책영화와 일본문학: 프로파간다와 작가 정신 1943~1945』 공편저 『古代中世の資料と文學』(義江彰夫編), 『漢文文化圈の說話世界』(小峯和明編), 『東アジアの今昔物語集』(小峯和明編), 『說話から世界をどう解き明かすのか』(說話文學會編), 『文學史の時空』(小峯和明監修, 宮腰直人編), 『文學硏究の窓をあける』(石井正己編), 『일본문학속의 여성』, 『일본인의 삶과 종교』, 『슬픈 일본과 공생의 상상력』, 『한일 양국의 이문화 수용과 번역』, 『요괴』, 『일본 고전문학의 상상력』 등 번역 『일본불교사』, 『일본 설화문학의 세계』, 『금석이야기집 일본편 1~9』, 『암흑의 조선』, 『조선이야기집과 속담』, 『전설의 조선』, 『나카무라 료헤이의 조선동화집』 등 자료집 『암흑의 조선』 등 식민지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자료총서

윤영실(지은이)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University of Toronto에서 Postdoctoral Researcher, 교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외국인공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육당 최남선과 식민지의 민족사상>(고대 아연출판부, 2018)이 있고, 역서로는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역사의 요동>(공역)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경남(지은이)

숭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숭실대 HK+사업단 단장, 학사부총장을 하고 있다. 숭실대 학생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고소설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전란의 기억과 소설적 재현』, 『역주 임진록』(공역),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시간‧장소‧매체』(공저),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소설』(공역), 『베어드 선교사의 한글 번역본 이솝우언』 등이 있다.

전해수(지은이)

문학평론가. 문학박사(본명 전영주). 2005년 『문학선』 평론 등단. 비평집으로 『목어와 낙타』(2013), 『비평의 시그널』(2018), ??푸자의 언어??(2021)가 있으며, 연구서로 『1950년대 시와 전통주의』(2006), 『메타모포시스 시학』(2019), 『근대전환기 문학예술의 메타모포시스??(2019, 공저), 『인물로 보는 근대 한국』(2020, 공저) 등이 있음. 현재 상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hanawa88@hanmail.net

구인모(지은이)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교수. 주요 논저로 『한국 근대시의 이상과 허상』(2008),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2010), 『유성기의 시대, 유행 시인의 탄생』(2013), 『『오뇌의 무도』 주해』(2023) 등이 있다.

김호연(지은이)

학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한국 근대 악극 연구」로 문학박사를 취득한 뒤, 근현대 공연예술에 집중하였다. 2년여 일본 도쿄에서 외유한 이후 그 폭을 넓혀 대중문화, 한류 등을 비롯한 한국학과 관련된 논문을 썼다. 우연한 기회에 무용과에 속하며 무용학 논문을 썼고, 이후 꼼꼼한 관객의 입장에서 춤평론을 쓰며 춤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근대무용사』, 『한국 춤 새롭게 바라보기』, 『전통 춤의 변용과 근대춤의 탄생』 등의 책을 썼다.

이경재(지은이)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그동안 펴낸 평론집으로 『단독성의 박물관』,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문학의 의미』, 『문학과 애도』, 『재현의 현재』, 『한국 현대문학의 공간과 장소』, 『명작의 공간을 걷다』, 『세 겹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학』 등이 있다. 2013년 젊은평론가상, 2018년 김환태평론문학상, 2024년 김윤식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손성준(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을 졸업했고, 현재 같은 기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대한자강회월보 편역집』(공역), 『투르게네프, 동아시아를 횡단하다』(공저), 『근대문학의 역학들-번역 주체·동아시아·식민지 제도』, 『완역 조양보』(공역), 『완역 태극학보』(공역), 『완역 서우』(공역), 『중역(重譯)한 영웅-근대전환기 한국의 서구영웅전 수용』, 『대한제국과 콜럼버스』, 『한국근현대번역문학사론-세계문학·동아시아·중역』(공저) 등이 있다.

김영주(지은이)

릿교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일본문학)

김강은(지은이)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박진영(지은이)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동아시아 번역문학 전공. 근대 문학, 출판문화, 추리소설 연구를 통해 근대 한국의 시대정신과 문학적 상상력을 재조명해 왔다. 주요 저서로 『번역과 번안의 시대』(2011), 『책의 탄생과 이야기의 운명』(2013), 『탐정의 탄생: 한국 근대 추리소설의 기원과 역사』(2018), 『번역가의 탄생과 동아시아 세계문학』(2019), 『번역가의 머리말』(2022) 등이 있다.

김선우(지은이)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발간사
머리말

제1부 옛이야기의 전승과 근대적 변용

·일본어 조선설화집 『전설의 조선(傳說の朝鮮)』 수록 설화의 변용 | 장경남
Ⅰ. 일제 강점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간행
Ⅱ. 미와 다마키[三輪環]와 『전설의 조선』
Ⅲ. 『전설의 조선』 수록 임진왜란 설화
1. 선조 관련 이야기
2. 명장 관련 이야기
3. 명나라 원군 관련 이야기
Ⅳ. 임진왜란 설화의 변용

·일제강점기 〈연오세오 신화〉의 전개 양상에 대한 고찰 - 나카무라 료헤이 『조선동화집』 수록화를 중심으로 | 이시준·김영주
Ⅰ. 들어가며
Ⅱ. 〈연오세오 신화〉의 전개
1. 일제강점기 이전
2. 일제강점기 일본어 문헌
Ⅲ. 『조선동화집』 수록 〈연오세오 신화〉
1. 제2기 『보통학교국어독본』과의 비교
2. 개작양상의 특징 : 일본신화와의 연관성
Ⅳ. 나가며

·「홍길동전」 번역의 계보와 고소설 변용의 정치성 - 이와야 사자나미(嚴谷小波)의 「구렁이의 꿈(大蛇の夢)」을 중심으로 | 김강은
Ⅰ. 근대 고소설 번역의 중심, 「홍길동전」
Ⅱ. 「홍길동전」 번역의 계보와 「구렁이의 꿈」
1. 가족 서사의 단절로 이어지는 「구렁이의 꿈」
2. 천진난만한 소년 영웅, 홍길동의 등장
Ⅲ. 이와야 사자나미의 「구렁이의 꿈」 번역 의도
Ⅳ. 「구렁이의 꿈」과 고소설 변용의 정치성

·이순신 서사에 나타난 明(人) 인식 - 신채호의 『이순신전』과 이광수의 『이순신』을 중심으로 | 이경재
Ⅰ. 근대전환기에 나타나는 배제와 결속의 메커니즘
Ⅱ. 조선 시대 이순신 서사에 나타난 明(人) 인식
1. 임진왜란 무렵의 明(人) 인식 - 『난중일기』와 『이충무공행록』을 중심으로
2. 병자호란 이후에 나타난 명(인) 인식
Ⅲ. 근대전환기 이순신 서사에 나타난 明(人) 인식
1. 신채호의 『이순신전』에 나타난 명(인) 인식
2. 이광수의 『이순신』에 나타난 명(인) 인식
Ⅳ. 명(인)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낳은 시대 상황
Ⅴ. 민족영웅 서사를 통해 바라본 배제와 결속의 메커니즘


제2부 동아시아 근대의 번역과 번역된 근대 문화

·서양 문명과 풍경의 메타모포시스 - 『서유견문』의 수사적 상황과 저자 변수
Ⅰ. 견문(見聞)인가, 전문(傳聞)인가?
Ⅱ. 『서유견문』의 수사적 상황과 저자 변수
1.닫힌 조선의 열린 교사, 그 개화 욕망
2.계몽을 위한 문화적 메타모포시스, 그 저술의 수행성
Ⅲ. 문명 인식의 창으로서의 도서관과 간접화된 풍경
1. 제한된 저자와 부족한 도서관
2. 전문(傳聞)의 글쓰기와 풍경의 간접화
Ⅳ. 『서유견문』의 수사적 전략

·대한제국기 ‘문예’ 개념의 형성과 착종 - 『태극학보』 〈문예〉란을 중심으로 | 손성준
Ⅰ. 대한제국기 매체 연구에서 『태극학보』의 자리
Ⅱ. ‘문예’ 개념의 검토
Ⅲ. 『태극학보』 〈문예〉란 출현의 정치적 배경
Ⅳ. 〈문예〉란의 분석 : 구성 및 내용의 특징
Ⅴ. 과도기적 개념으로서의 ‘문예’

·팜 파탈의 탄생, 동아시아적 기억과 혼혈의 상상력 | 박진영
Ⅰ. 악녀를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
Ⅱ. 노라가 된 서시, 서시 이후의 노라들
Ⅲ. 살로메를 흉내 내는 달기
Ⅳ. 마지막 태후와 혐오의 오리엔탈리즘
Ⅴ. 혼혈의 탄생, 팜 파탈의 운명

·한시의 번역, 고전으로의 피란(避亂) | 구인모
Ⅰ. 프롤로그
Ⅱ. 한시라는 교양 혹은 독서와 번역의 원천(들)
Ⅲ. 피란지로서 ‘동양의 마음’ 혹은 ‘사무사(思無邪)’
Ⅳ. 번역의 방법, 형식과 그 함의
Ⅴ. 에필로그

·한국근대문학사와 ‘정치소설’의 번역(불)가능성 - 카사노바의 세계문학론과 임화의 『개설신문학사』 겹쳐 읽기 | 윤영실
Ⅰ. ‘번역된 근대’와 ‘정치소설’의 번역(불)가능성
Ⅱ. 세계문학 장(場)의 번역 연쇄와 한국 ‘정치소설’의 비가시성
Ⅲ. 번역, 전통, 이식이라는 문제 - 카사노바의 세계문학론과 임화의 『개설신문학사』 겹쳐 읽기
Ⅳ. 식민지 근대와 과도기 신문학의 두 경로 - ‘신소설’과 ‘정치소설’의 ‘양식’과 ‘정신’
Ⅴ. 식민지 근대와 ‘정치소설’의 번역(불)가능성


제3부 매체 이동을 통한 근대 문화 공간의 창출

·레코드사 소속 악극단의 활동 양상 | 김호연
Ⅰ. 들어가는 말
Ⅱ. 악극의 장르적 개념
Ⅲ. 매체에 따른 악극의 확장성
1. 막간을 통한 악극의 토대
2. 레코드사 소속 악극단의 활동
Ⅳ. 맺는 말

·일제 말기 종이연극(紙芝居)의 실연(實演)과 제국의 이벤트 Ⅰ 문경연
Ⅰ. 들어가며
Ⅱ. ‘이동연극부대 현지보고’를 통해 본 제국의 문화통치
1. ‘벽촌에서 싸우는 연극’, 이동연극의 한 사례
2. 공연(performance)과 보고(report), 순연과 귀환의 회로
Ⅲ. 이동하는 무대, 조선의 종이연극(紙芝居)
1. 국책미디어 종이연극의 출현
2. 종이연극의 제작법과 미디어의 유효성
Ⅳ. 나오며

·식민지시기 유성기와 라디오의 메타모포시스 -대중가요 〈아리랑〉을 중심으로 | 김선우
Ⅰ. 서론
Ⅱ. 식민지시기 소리미디어에서 〈아리랑〉의 위치
Ⅲ. 유성기음반 〈아리랑〉과 라디오에서 방송된 〈아리랑〉의 보완적 관계
1. 초기 라디오방송에서 유성기음반과 음악의 지위
2. 라디오(방송)에서 (재)생산된 대중가요로서의 〈아리랑〉
Ⅳ. 음반 〈아리랑〉과 방송 〈아리랑〉의 교호 양상
Ⅴ. 결론

·일제강점기 『태평양잡지』에 반영된 이민문학의 메타모포시스 | 전영주
Ⅰ. 서 론
Ⅱ. 일제강점기 이민사회의 형성과 『태평양잡지』 문예란의 성격
Ⅲ. 『태평양잡지』 문예란의 장르인식과 일제강점기 이민문학의 특징
1. 시와 노래에 반영된 이민문학의 시적 양상
2. 번안소설, 단편소설, 연재소설에 반영된 이민문학의 서사적 양상
3. 희곡 『피의잔』에 반영된 이민문학의 극적 양상
Ⅳ. 결론

·참고문헌
·논문출처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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